롯데免, 서울·부산 최상위 고객 초청 주류 행사 개최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럭셔리 주류 기업 모엣 헤네시와 함께 서울과 부산에서 내국인 최상위 회원 대상 프라이빗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럭셔리 주류 기업 모엣 헤네시와 함께 서울과 부산에서 내국인 최상위 회원 대상 프라이빗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럭셔리 주류 기업 모엣 헤네시와 함께 서울과 부산에서 내국인 최상위 회원 대상 프라이빗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면세 박람회 '2026 TFWA 월드'에서 모엣 헤네시와 맺은 전략적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3일 서울 더그랜드롯데 서울 35층 피에르가니에르 바에서 '글렌모렌지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내국인 최상위 회원 20명이 참석해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듣고, 오랜 기간 숙성한 위스키와 어울리는 음식을 즐겼다. 글렌모렌지는 LVMH 그룹의 와인·주류 사업 부문인 모엣 헤네시의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1843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시작했다.

행사에서는 글렌모렌지 21년·알터스 25년·30년·시그넷 리저브 등 싱글 몰트 위스키 4종을 선보였다. 글렌모렌지 증류소의 위스키 크리에이션 디렉터인 빌 럼스덴 박사가 국내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피에르가니에르' 셰프는 참석 고객만을 위한 푸드 페어링을 제공했다.

오는 29일에는 부산에서 내국인 최상위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프레스티지 샴페인 클래스'를 연다. 돔페리뇽·아르망디브리냑·뵈브 클리코 등 하이엔드 샴페인 5종을 선보인다. 각 샴페인 하우스의 철학과 제품별 특징을 소개하고, 품종과 빈티지에 따른 풍미를 비교하는 시음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8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모엣 헤네시와 함께 여름 팝업 매장과 '서머 리퀴드 투 립스' 캠페인을 열었다. 지난해 5월에는 창이공항점 주류·담배 사업권 계약기간을 2029년까지 3년 연장하는 등 주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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