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호텔 조식 멤버십 '더 모닝'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더 모닝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멤버십으로 '호텔에서 시작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콘셉트로 한다. 호텔 조식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성은 △조식 뷔페 1인 식사권 40매 △애프터눈 티 2인 이용권 1매 △발렛파킹 10매 △레스토랑 2인 식사 시 50% 할인권 1매다. 더그랜드롯데 서울, 롯데호텔 월드·부산·제주·울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가치 소비와 건강한 일상을 중시하는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호텔 조식 뷔페가 일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모닝은 출시 이후 50대 이상 가입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주년을 맞아 조식 식사권 이용 범위를 넓힌다. 10월 27일부터 조식 뷔페 1인 식사권 40매 중 10매는 기존 주중 전용이던 더그랜드롯데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도 주말과 공휴일에 쓸 수 있다. 기존 회원도 보유 중인 미사용 식사권 중 10매에 같은 혜택을 적용한다.
신규 가입·갱신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모닝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면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 1만5000포인트(미화 150달러 상당)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객실과 레스토랑 등에서 쓸 수 있으며, 구매 1개월 후 자동 적립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5년 5월 5개 호텔 피트니스·사우나를 이용하는 '트레비클럽 액티비엘'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형 멤버십을 강화해왔다. 9월부터는 '롯데호텔 리워즈'를 5단계로 개편해 골드 회원에게 조식 이용권을 신규 제공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