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 창립 36주년 기념식 “검사 품질·서비스 강화”

씨젠의료재단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씨젠메디칼타워 18층 씨젠아트홀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씨젠메디칼타워 18층 씨젠아트홀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씨젠메디칼타워 18층 씨젠아트홀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기념식은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4곳 지역검사센터와 지점, 오픈헬스케어(OHC) 미국·카자흐스탄·베트남, SG바이오사이언스(SGBS) 등 관계사 임직원들이 준비한 축하 영상으로 창립 의미를 되새겼다.

씨젠의료재단은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삼고 검사 품질 고도화, 첨단 진단검사 인프라 구축, 디지털 혁신, 글로벌 의료사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씨젠메디칼타워로 이전한 이후 분자진단·질량분석·면역·AI 등 4개 연구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검사·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분자진단 PCR 검사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 글로벌 PCR 검사 통계 플랫폼 '스타고라', AI 기반 조직병리 진단 품질관리 시스템 'AI Assisted Daily QC(SeeDP)', 차세대 검사정보시스템 'SeeLIS' 등 첨단 진단검사·정보기술을 활용해 검사 품질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사 오픈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자흐스탄 알마티, 베트남 하노이에 검사센터를 운영하며 해외 진단검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 “검사 품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업무혁신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외 의료사업의 성과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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