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오뚜기와 공동기획 '얼큰 북엇국라면' 단독 출시

G마켓은 오뚜기의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뚜기와 G마켓이 협업해 선보이는 공동기획상품이다. 양사가 체결한 업무제휴협약(JBP) 일환이다. 기존 오뚜기 북엇국라면의 깊고 시원한 북어 국물 맛에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맵기 조절 등 상품 개발 과정에도 참여했다.

G마켓, 오뚜기와 공동기획 '얼큰 북엇국라면' 단독 출시

출시 기념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얼큰 북엇국라면 3팩 구매 고객에게 기존 북엇국라면 1팩을 추가 증정한다. 신제품과 기존 제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한정수량 체험 행사다.

사전예약 판매에서도 초기 흥행을 기록했다. 지난 2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은 첫날에만 2만5000개가 판매됐다. 오는 12일까지 주문한 상품은 13일부터 순차 출고한다. 배송에는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적용한다.

G마켓 관계자는 “오뚜기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단독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쇼핑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마켓은 주요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단독 상품과 공동기획 상품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빅스마일데이와 같은 대형 쇼핑 행사를 활용해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다른 플랫폼과 차별화할 수 있는 상품 경쟁력도 강화하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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