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럭퀸세일'…3800개 브랜드 참여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퀸잇은 오는 18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행사 '2026 럭퀸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어른들의 쇼핑 판타지'를 주제로 패션·뷰티·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행사에는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38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판매 상품은 약 34만9000개다. 최대 9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상품 수는 전년 대비 약 10배, 행사 프로그램은 2.5배 확대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진행한 티징 행사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명품 연합 라이브 방송 거래액은 10월 퀸잇 라이브 방송 평균보다 약 6배 증가했다. 일부 브랜드는 직전 방송 대비 거래액이 최대 18배 늘었다.

퀸잇,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럭퀸세일'…3800개 브랜드 참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럭셔리 상품을 최대 85% 할인하는 '럭셔리 선착순 특가'를 마련했다. 16일까지 매일 두 차례 한정 상품을 판매한다. '슈퍼스타 데이'에서는 쉬즈미스·네파·버버리·내셔널지오그래픽·게스·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고 최대 20%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선보이는 '시그니처 특가'에서는 1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차례로 소개하는 릴레이 행사도 운영한다. 라이브커머스는 설화수·버버리·네파·블랙야크·르무통 등과 함께 총 14회 진행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강화했다. '쿠폰 뽑기'에서는 3~10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100% 할인 쿠폰 당첨자는 원하는 상품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적립금을 추첨 지급하는 '구매 챌린지'도 진행한다. 삼성카드·BC카드·카카오페이 등 결제 수단별 즉시 할인 혜택도 평소보다 약 4배 확대했다.

퀸잇은 4050세대를 핵심 고객층으로 패션을 넘어 뷰티·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상품군을 넓히고 있다. 대규모 할인 행사와 브랜드 협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온라인 쇼핑 수요를 확보하고 입점 브랜드의 신규 고객 유입도 지원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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