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밸류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했다.
빅밸류는 현장 밀착형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을 제공하는 AX본부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AX본부는 고객의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제공, 본사업 연결까지 책임진다. 전방배치 엔지니어(FDE)와 천방배치 데이터사이언티스트(FDDS) 등 데이터·AI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다. 실무진과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검증하는 현장 밀착형 AX 컨설팅을 제공한다. AI 레디 상태를 갖추기 위한 데이터 진단·정비와 개념검증(PoC)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본사업으로 연결한다.
약 4주간의 데이터 활용 준비도 진단을 거쳐 개선 우선순위와 후속 실행 과제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 관리·활용 원칙인 FAIR에서 착안한 데이터 진단 체계를 활용한다. 구체적으로 △발견 가능성 △접근 가능성 △상호운용성 △재사용성 관점에서 데이터 활용 조건을 살피고, 별도 데이터 품질 검증과 실무 인터뷰를 병행한다.
빅밸류는 현재 자산관리·화재·소방 안전 분야의 3개 기관과 PoC 및 후속 사업을 추진하며 AX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름 빅밸류 대표는 “금융, 유통, 테크 등 민간 분야에서 축적한 AX 경험과 방법론을 바탕으로 공공 현장의 실질적인 AX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