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지스타2026 출품작 공개…'디겜폭' 첫 시연·'뮤 테오스' 티저 공개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

웹젠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웹툰 원작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를 처음 시연하고, '뮤'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뮤 테오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웹젠은 5일 '지스타 2026' 브랜드 홈페이지를 열고 전체 출품작과 전시 내용을 공개했다.

올해 웹젠 전시 콘셉트는 'VISIT WEBZEN'이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입구 전면에 100부스 규모로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작과 기존 대표 IP를 함께 선보인다.

부스는 대표 출품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 원작 웹툰의 분위기를 구현한 공간과 웹젠의 주요 IP를 상징하는 한국적 콘셉트 공간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은 지휘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다.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이용자 대상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이 작품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개발 중이며 '디오라마 픽셀아트' 방식의 그래픽과 '탐사-방어전-영지 경영'으로 이어지는 전략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현장에서는 핵심 게임 플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웹젠의 대표 IP '뮤'를 활용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테오스'도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뮤 테오스'는 기존 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현장에서 티저 영상을 통해 게임 세계관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를 비롯해 'R2 ORIGIN', '메틴2', '샷온라인', '썬(S.U.N) 뉴에디션' 등 웹젠의 기존 IP 기반 게임들도 행사에 참여한다.

웹젠은 게임별 시연과 영상 공개 외에도 출품작 대표 캐릭터 코스프레와 게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공연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웹젠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신작부터 스테디셀러 IP까지 웹젠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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