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한시적이다. 위기 이후 세계의 질서, 한국 위상이 어떻게 될지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0일 원로들과의 오찬에서 강조한 위기론이다. 위기 속에서 새 시장을 개척하고 남들이 다 어려울 때 전력을 다해 새 기술을 개발하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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