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광운대 판교 캠퍼스에서 '광운 AI·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하고 AI·AX 산학연 협력체의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운대는 지난해 총장 직속 '광운 AI·AX 미래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의 연구개발, 산학협력, 인력양성 전 분야에 걸친 AI·AX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미래전략위원회 참여 교수진을 비롯해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 해당 분야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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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광운 AI·AX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2026-06-11 17:45 -
대교협·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 부담 덜고 미래 인재 키운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11일 오후 2시 30분,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학업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대학생)의 학업 지원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 등 청년의 학업 지원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대학생 학자금 지원과 학생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2026-06-11 17:40 -
인천시교육청, AI 시대 교육 해법 공유… 캐나다 교육청과 협력 논의인천시교육청이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11일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방문단을 맞이해 양 기관의 미래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캐나다 측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인
2026-06-11 17:17 -
학폭 한 줄에 대학 갈린다…교실은 '법률전'“학교폭력이 변호사 업계의 블루오션이 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20년간 학폭 업무를 맡아온 한 고교 교장의 말이다. 대학 입시에 학교폭력을 반영하는 제도가 강화되면서 고교 현장에서 학폭을 둘러싼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피해 학생은 처분 기록을 남기려 심의를 요청하고, 가해 학생 측은 처분 수위를 낮추려 변호사를 선임하며 행정심판까지 불사한다. 학폭을 억제하겠다는 제도 취지와 별개로, 학폭 문제가 대입에서 하나의 '리스크 관리' 요인으로 작동
2026-06-11 14:00 -
지역의사제 488명 선발…수시 중심에 높은 수능최저 '이중 검증'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첫 선발은 수시 중심에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을 얹은 이중 구조가 될 전망이다. 내신과 수능 성적을 동시에 갖춘 학생을 처음부터 걸러내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11일 종로학원이 전국 31개 의대의 입시 요강을 분석한 결과 전체 488명 중 93.9%인 458명을 수시로 선발하고, 수시 선발 인원의 97.6%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권역별로 보면 경인권 4개교(22명), 강원권 4개교(63명), 대구경북권 5개교(72명
2026-06-11 13:58 -
안산대 자율전공학과, 의료뷰티학부 연계 간담회 성료안산대학교 자율전공학과는 의료뷰티학부(의료미용과·뷰티아트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뷰티 융합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의료미용과의 피부관리, 스킨테라피, 산전·산후 관리, 메디컬 스킨케어 등 건강과 미용을 결합한 전문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뷰티아트과의 헤어디자인, 메
2026-06-11 13:52 -
고려대, 의약품 부족 사태, '재고 쌓기'보다'경험 학습'이 빠른 회복 열쇠고려대학교는 이현석·노인준 경영대학 교수 연구팀이 의약품 공급 부족 해소에는 재고 확충보다 과거 위기 경험의 체계적 학습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5~2020년 미국에서 발생한 의약품 부족 사례 4741건과 136개 완제의약품(FDF) 생산공장 데이터를 연계 분석했다. 과거 공급 부족 사태를 해결한 경험이 많은 공장일수록 이후 유사한 위기 발생 시 공급 정상화 속도가 유의미하게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2026-06-11 13:49 -
한국기술교육대, 정부 창업지원사업·플랫폼 시장 석권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학생 창업의 최고 등용문인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한기대의 14개 창업동아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는 10개팀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창업동아리 '그럼요컴퍼니'는 당초 '성장 단계'로 신청했으나, 심사 과정에서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40개 팀만 선발하는 고도화 유형인
2026-06-11 13:47 -
월드머시코리아 대표이사 현진스님, 동국대에 로터스관 건립기금 1천만 원 쾌척동국대학교는 월드머시코리아 대표 현진스님이 10일 동국대에 로터스관건립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로터스관 선센터 오백나한 캠페인 '보현'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대 승가학과를 졸업한 현진스님은 현재 월드머시코리아 대표이사와 여의도 포교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 교육부장, 포교부장과 불교문화사업단 단장, 불교신문 논설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19년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대상, 2013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
2026-06-11 13:41 -
가천대, 범용성 폐암 표적 항암 플랫폼 원천기술 개발가천대학교는 강동우 의예과 교수 연구팀이 줄기세포 세포막(스템좀)을 이용해 다양한 종양의 유전적 변형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 폐암 표적 항암 플랫폼'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IF 14.1)'에 11일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이 연구는 강동우 교수와 이영기 청주대 바이오의약학과 교수가 공동교신저자로, 가천대 융합의과학원 김근혜 박사과정생(
2026-06-11 13:37 -
④서강대, “정시에도 내신본다…'현역 친화형' 카드 꺼냈다서강대는 2027학년도 대비 수시 및 정시 선발 인원을 소폭 늘리며 전체적인 모집 인원과 비율에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기조를 유지했다. 그러나 표면적인 비율보다 중요한 변화는 정량 학생부 요소의 확대다. 수시 교과와 논술에 출결이 들어가고, 정시에 수능 지역균형전형이 신설되면서 교과와 출결을 반영한다. 즉 서강대 2028 대입 변화의 핵심은 '선발 비율'이 아니라 '전형 내부 변별 방식'이다. 서강대는 지역균형전형에서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하
2026-06-11 12:00 -
한양여대, 오스템임플란트 장학금 수여한양여자대학교는 치위생과 재학생 4명이 오스템임플란트가 수여하는 장학금을 받으며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치위생과 2학년 서은교 학생과 1학년 김나윤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치과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미래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성취도와 전공 역량
2026-06-10 17:59 -
정진욱 의원, '에듀테크산업 진흥법' 대표발의…“AI 교육혁신 법적 기반 마련”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에듀테크(교육정보기술)산업 진흥법' 제정안을 10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현행 '이러닝(전자학습)산업 발전 및 이러닝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전면 개정하는 형태로, 온라인 학습 중심의 낡은 법 체계를 AI 시대에 맞게 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 의원은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은 2030년 약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한민국 에듀테크 산업을 차세대 핵심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한
2026-06-10 15:40 -
숭실대 저작권기술연구센터, '2026 저작권기술 세미나' 개최숭실대학교는 9일 저작권기술연구센터 창의관에서 '2026 저작권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SW저작권기술 융합인재양성' 사업의 4단계 추진에 맞춰 OTT 콘텐츠 저작권 보호 기술의 적용과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유통 환경 변화로 저작권 침해 양상이 더욱 고도화되는 가운데, AI 기반 저작권 침해 탐지 및 판별 기술, 불법 유통 모니터링
2026-06-10 14:28 -
성균관대, 슈퍼박테리아 '녹농균'의 새로운 항생제 내성 기전 규명성균관대학교는 조홍백 생명과학과 교수와 전정민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대표적인 슈퍼박테리아인 '녹농균'의 새로운 항생제 내성 기전을 규명해 다제내성균 감염병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단서를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성 세균의 항생제 내성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보건학적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다. 여러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다제내성균은 치료가 매우 어려워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며, 의료 현장의 큰 위협으로 꼽힌다. 그중 녹농균은 병
2026-06-10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