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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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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비 연체 이용정지 사전통지기간 늘린다...정부 민생안정 대책 검토

    정부가 통신요금 연체시 이용중단 조치 전까지 사전통지 기간을 2배 이상 연장하는 등 통신 채무자 부담 경감 정책을 마련한다. 사회 취약계층이 많은 통신비 연체자의 부담을 줄여 기본적 생계 활동을 지원하려는 민생 대책 일환이다. 18일 정부와 통신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와 하반기 통신 분야 민생안정 정책 발굴을 위한 실무 회의를 갖고 이같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 시대 통신 채무자

    2026-06-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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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AI 기술 트렌드 세미나 개최…독파모 선행연구 기반

    SK텔레콤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에 관심이 있는 학생, 개발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SKT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를 수행하며 연구해 온 AI 기술의 흐름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세미나는 'AI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하나의 산업 시스템으로 진화하는가'라는 화두를 종합적으로 풀어내는 자리다. 특히 SKT 정예

    2026-06-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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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A-말레이 표준화 기구와 ICT 표준화 맞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말레이시아 표준화기구인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TSFB)와 ICT 표준화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핵심 디지털기술 분야 표준화 로드맵 및 표준 공동 개발 △ITU·APT 등 주요 국제·지역 표준화회의에서의 표준화 공조 △표준 기반 시험·인증 역량 강화 등에 협력키로 했다. 향후 공동 정책 연구 및 국제협력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2026-06-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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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TP “피지컬AI·반도체·보안 집중 R&D 추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내년 인공지능(AI) 반도체·사이버 보안·피지컬AI 분야 조단위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AI전환(AX) 구현을 위한 풀스택 역량과 함께 미래 기술주권 확보가 목적이다. R&D 기획부터 평가, 관리까지 전주기 업무 혁신을 위한 AI 에이전트 도입도 본격 추진한다. 홍진배 IITP 원장은 17일 서울 마포구 AI·SW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열린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성과 간담회에서 “차세대 피지컬AI, A

    2026-06-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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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경찰청, 3개월 만에 643명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SK텔레콤은 경찰청과 인공지능(AI)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피싱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을 통해 3개월 만에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했고, 643명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평균 피해액(건당 5024만원)으로 환산했을 때, 연간 약 1638억원 규모의 피해를 방지한 셈이다. 양측은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악성 앱 분석, 수사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속 협약을 체

    2026-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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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희망나눔재단, '2026 K-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올바른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 진행해 전 국민 대상의 AI 윤리 및 리터러시 확산에

    2026-06-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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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KT, 하이퍼AI 네트워크 첫 실증사업 따냈다

    SK텔레콤과 KT가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 첫 실증사업을 수주했다. 5G-단독모드(SA) 기술을 등을 활용해 피지컬AI 서비스 개발과 실증까지 수행,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 밑그림을 그리는 게 핵심이다. 국가대표 통신사와 장비업체가 총출동하는 만큼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6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는 고성능 AI 네트워크 선도망 구축 우선협상 대상자로 S

    2026-06-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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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시사용어]클로드 페이블5

    클로드 페이블5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지난 9일 공개한 차세대 초거대 언어모델이다. 페이블의 어원은 라틴어 '파불라(fabula)'로, '이야기되는 것'에서 유래했다. 신화를 뜻하는 '미토스'와 유사한 뜻을 갖고 있다. 페이블5는 기존 최고급 모델인 '미토스5'급 성능을 보유했다. 사실상 동일한 AI 모델이지만, 페이블5는 사이버보안, 생명과학 등 사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역에 보안 필터를 탑재한 게 차이점이다. 또 페

    2026-06-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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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토요타 커넥트' 고도화… '올 뉴 RAV4' 탑재

    LG유플러스는 엔터테인먼트, 신규 내비게이션을 추가한 차량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를 토요타 SUV 모델 '올 뉴 RAV4'에 탑재한다고 16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한국토요타자동 차와 협력해 개발한 토요타 커넥트는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U+Drive'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음악 스트리밍, TV 콘텐츠, 음성인식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도화한 토요타 커넥트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새로운 내비게이션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2026-06-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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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헌 SKT CEO “AX 혁신 2.0 제시”…AI기반 업무환경 재설계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협업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AI 기반 업무환경 재설계 등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 온 'AX 혁신 1.0'을 넘어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한 AX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AX 혁신 2.0'은 AX가 조직 생산성의 획기적인 향상과 회

    2026-06-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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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KT가 박윤영 대표체제 출범 후 첫 외부 인재 영입 분야로 '정보보호'를 낙점했다. 지난해 초유의 해킹 파동 이후 정보보호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용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다. 15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3월 말 박 대표 취임 이후 첫 경력직 전문가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채용 분야는 정보보호다. 정보보안, 보안위협대응 거버넌스, 서비스·인프라보안, 모의해킹 등 시스템 구축부터 기업 전반의 보안 거버넌스 구축, 외부 공격 대응까지

    2026-06-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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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월드컵 시즌 외식·간편식 지원 '고객 보답 프로그램' 운영

    KT는 외식·쇼핑·공연·전시 등을 지원하는 6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달달·문화혜택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 2차 라인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응원과 모임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외식·간편식 등 실사용성이 높은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고객은 GS25 컵라면·디저트 50% 할인(최대 1900원) 또는 던킨 전 품목 50% 할인(

    2026-06-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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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다국어 AI 상담사 매장 배치…외국인 고객 지원

    KT는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장에 'KT 다국어 인공지능(AI) 상담사'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KT 다국어 AI 상담사는 KT 매장에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 자국어로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가입 절차, 멤버십 혜택 등 통신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를 비롯한 20여개 언어를 지원한다. 외국인 고객이 KT의 유무선 통신 상품과 이용 조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06-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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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나온책] 이상홍 단국대 석좌교수 '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 출간

    이상홍 단국대 석좌교수(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가 중년의 남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부제: 꽃중년의 남미여행노트, 출판: 지식과감성)'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과수의 굉음부터 파타고니아의 빙하, 우유니의 침묵과 마추픽추의 신비까지. 38시간의 비행 끝에 닿은 지구 반대편에서, 꽃중년의 시선으로 5개국 25편의 남미 기록을 담아냈다.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출신으로 정밀한 공학도의 머리와 숲 해설가의 따뜻한

    2026-06-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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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정부가 완전자율 수준의 네트워크 기술 확보를 위해 8000억원 규모 초대형 국책사업 밑그림 작업에 착수했다.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8년부터 6년 간 최대 8000억원 투입을 목표로 '완전자율 네트워크 연구개발(R&D)' 사업 설계를 시작했다.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2028년 사업 착수, 2032년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게 목표다.

    2026-06-1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