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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로벌 6G연합체 연말 출범…한국 주도권 기대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 6세대(6G) 이동통신 단체가 손을 맞잡은 글로벌 연합체가 올 연말 출범한다. 차세대 통신 기술 공동 대응을 위해 각국 대표 단체가 단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쟁을 넘어 협력 전환점이 마련된 가운데 출범을 주도한 우리나라의 영향력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연말께 세계 주요국 6G 협회·단체로 구성된 '글로벌 6G 인더스트리
2026-06-10 16:00 -
KT-우리은행, 몽골인 대상 금융·통신 전용 서비스 제공KT는 몽골 무역개발은행(TDB), 우리은행과 함께 KT 광화문 West사옥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금융과 통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신규 입국 몽골인 대상 통신·금융 특화 서비스 연계 제공 △3사 온·오프라인 채널 기반 공동 마케팅 협력 △외국인 전용 특화 서비
2026-06-10 14:18 -
통신3사,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 출시… 첫 망중립성 예외통신 3사가 재난 현장에서도 소방관들의 안정적인 통신 이용을 지원하는 전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망중립성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첫 사례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긴급구조 통신 우선전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과 일반 이용자 간의 통신이 우선적으로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2026-06-10 13:06 -
[흔들리는 통신강국, 혁신 골든타임]〈1〉AI 대전환 시대, 통신정책 새 판 짜야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인프라 확보전으로 치닫고 있다. 글로벌 통신사들은 6G 전환과 AI 대중화에 맞춰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 한국은 통신 정책과 전략의 부재 속에 통신사의 투자 여력이 줄어들며 경쟁력 후퇴 우려가 나온다. AI 시대 필수 인프라로서 통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투자를 활성화해 산업 경쟁력을 갖출 방안을 3회에 거쳐 모색한다. 〈1〉AI 시대, 통신 정책 전환 필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
2026-06-09 14:39 -
LGU+, 제2회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LG유플러스는 구글과 전략적 협업 일환으로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 2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함께 진행하는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
2026-06-09 09:20 -
[기획]배경훈 부총리-젠슨 황 CEO, 엔비디아 AI 팩토리 도입 논의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서울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해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배 부총리와 젠슨 황 대표는 지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계기로 구축한 대한민국과 엔비디아의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기반 인공지능(AI) 팩토리 도입, 국내 산학연과 엔비디아 간 피지컬 AI 협력 활성화를 위한
2026-06-08 18:30 -
과기정통부-카카오, 노조 파업 대비 서비스 점검 논의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6월 10일)에 대비해 카카오와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서영훈 카카오 부사장이 참석했다.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과 비상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2026-06-08 15:16 -
KT, 'KT 온마루'서 2026 월드컵 국가대표팀 팝업 마련KT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2층에 위치한 'KT 온마루'에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하면 AI 기능을 활용한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이다. 관
2026-06-08 09:39 -
[ET시선]가계통신비, 패러다임 전환 필요고물가 시대에 가계 통신비마저 치솟으며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졌다고 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정보통신 지출은 17만6189만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가구당 1만원 가까이 늘었으니 비싸졌다고 체감할 만 하다. 통신사들은 억울하다고 하소연이다. 사실상 통신요금은 수 년 째 정체인 데 가계 정보통신 지출이 늘었다고 하면 통신사를 향한 비난이 쏟아진다는 것이다. 통계치만 놓고 보면 통신사 입장도 틀린 말은
2026-06-07 16:00 -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가 수요기업 요구 성능 충족은 물론 글로벌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비교해서도 우수한 성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2026-06-04 14:03 -
국내 부가통신사업 매출 500조 돌파…디지털플랫폼 161조 차지우리나라 부가통신사업 시장이 500조원을 돌파했다. 부가통신사업자 절반 이상이 디지털플랫폼 사업자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 전자상거래는 쿠팡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2024년 기준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은 502억9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61조5000(부가통신매출의 32.1%)조원으로 예상된다
2026-06-03 12:00 -
LGU+ '심플랩', 고객 아이디어 1만건 돌파…서비스 직접 반영LG유플러스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 '심플 랩(Simple. Lab)' 개설 7개월 만에 1만건 이상의 고객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3일 밝혔다. 10건 중 1건을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했다. 심플 랩은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서비스 경험을 만들어가는 코 크리에이션(Co-creation) 플랫폼이다. 매월 '이달의 주제'와 '자유 주제' 방식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하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2026-06-03 09:00 -
통신3사 CEO, 7월 8일 정보보호의날 한 자리에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다음달 예정된 '정보보호의날' 기념식에 처음 참석한다. 지난해 통신사 해킹과 최근 '미토스' 쇼크 이후 정보보호 강화와 고객 신뢰 회복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행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7월 8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제15회 정보보호의날 기념식'에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한 자리에 모인다. 통신 3사
2026-06-02 15:40 -
1분기 '정보통신' 지출 역대 최대…통신비 감소에도 OTT·AI 급증올해 1분기 가계 정보통신 지출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통적인 통신 서비스·단말 지출은 감소 또는 정체인 반면 온라인콘텐츠(OTT)·인공지능(AI) 구독 비용이 크게 늘면서 가계 지출 상승을 이끌었다. 통신 소비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정부의 정보통신 정책 설계 역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일 통계정보시스템(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정보통신 지출은 17만6189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06-01 14:30 -
SKT, 통합요금제·QoS까지 '기본통신권' 보장 동참SK텔레콤이 16종의 5G·LET 통합요금제와 함께 전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셥(QoS)까지 적용하며 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기조에 동참한다. 결합상품·장기고객 혜택까지 강화, 고객 신뢰회복에 따른 가입자 회복까지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SKT는 7월 2일 5G와 LTE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요금제 '베스트·라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67개의 요금제를 16종으로 통합 개편,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복잡했던 결합 상품과 연령별 혜
2026-05-3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