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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근 기자

안녕하세요. 전자신문 변상근 기자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정책&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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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유통·플랫폼업계, 상생협력법 정면 반발…개정안 전면 재검토 요구

    온라인 유통, 인터넷·플랫폼 업계 대표 단체가 최근 여당이 발의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에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법안에 담긴 플랫폼 실태조사와 거래정보 공개, 동반성장지수 도입 등이 기업 부담을 키우고 국내 플랫폼에 대한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국회에서 법안 논의가 본격화하면 업계의 반대 목소리도 커질 전망이다. 23일 전자신문이 확보한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의견서에 따르면 업계는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

    2026-08-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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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카카오, AI와 투자 회사로 쪼갠다…'복합기업 할인' 해소 승부수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성장 구조를 전면 재설계한다. 카카오톡·AI에 집중하는 '카카오AI'와 자회사·투자를 담당하는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눠 사업별 의사결정과 자본 배분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AI 대응 속도 제고를 동시에 노린 승부수로 평가된다. 다만 양사를 아우를 거버넌스 부재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기된다. 카카오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

    2026-08-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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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AI·투자사업 인적분할…'카카오AI·카카오X'로 재편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과 자회사·투자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눠 AI 사업의 실행 속도를 높이면서,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자회사 사업은 독립적인 투자·성장 체계로 운영한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다. 기존 주주는 분할 비율에

    2026-08-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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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 TPG 지분으로 美 ADR 상장 추진…카카오 이사회는 '선 긋기'

    카카오모빌리티가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 보유 지분만을 기초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카카오모빌리티 모회사인 카카오 이사회는 관련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카카오는 20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주주가치제고위원회가 지난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 공모 관련 등록신청서(Form F-1)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주가치제고위원회는 TPG가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 지

    2026-08-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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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계열사 147개→92개…다이어트 끝내고 AI 성장 모드 돌입

    카카오가 3년동안 자사 계열사를 147개에서 92개까지 줄였다.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제외까지 반영하면 86개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정신아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핵심 계열사를 선별하는 작업을 마무리하는 수순이다. 카카오는 조만간 그룹의 사업 구조 개편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카카오의 계열사 수는 공정거래위원회 집계 기준 92개를 기록했다. 2023년 5월 147개와 비교해 55개 줄었다. 여기에는 라인야후에 매각

    2026-08-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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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프렌즈, 산리오 폼폼푸린과 협업 상품 13종 출시

    카카오가 산리오와 협업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인형, 파우치, 고무장갑, 미숫가루 잔까지 13종으로 구성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산리오의 폼폼푸린과 함께 한국의 제철 음식을 테마로 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폼폼푸린이 춘식이와 함께 경험하는 한국의 디저트 문화'를 메인 콘셉트로 기획됐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제철 음식 즐기기' 트렌드를 반영해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를 테마로 삼았다. 한국의 제철 디

    2026-08-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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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모빌리티, 국내 대신 미국서 IPO 추진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시 상장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면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월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참여하는 주주가치제고위원회를 가동한 데 이어 IPO를 위한 행보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미국의 IPO 전문 기관 IPOX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6월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IPO를 위한 등록신고서를 비공개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

    2026-08-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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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장터 '스타굿즈', 2일 만에 거래 완료…판매자 절반 다시 구매자로

    번개장터에서 '스타굿즈' 거래가 평균 2일 만에 완료됐다. 20·30대가 거래의 62%를 차지했다. 판매자 2명 중 1명은 다시 구매자로 전환하는 등 거래의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번개장터는 안전결제 전면화 2주년을 맞아 이 같은 거래 데이터 분석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안전결제는 구매자가 결제한 돈을 번개장터 측이 거래 완료 전까지 보관했다가, 구매자가 상품을 받고 구매확정을 하면 판매자에게 정산하는 에스크로 방식의 거래방식이다.

    2026-08-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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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노사발전재단과 IT 특화 재취업 지원 모델 개발 협력

    네이버가 노사발전재단과 협력해 정보기술(IT) 특화 재취업을 위한 공동 컨설팅에 나선다. 네이버는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노사발전재단과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확산 및 중·장년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노사발전재단의 기업 컨설팅에 참여해 국내 최초로 IT 업종에 특화된 재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네이버는 올해 노

    2026-08-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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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에이전트로 지도 초개인화…플레이스 에이전트 신규 기술 개발 착수

    네이버가 이르면 연내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능을 도입한다. 이용자 취향과 현재 위치를 바탕으로 장소를 추천하고 리뷰 질의 응답부터 예약·길찾기까지 이어지도록 기능을 구현한다. 쇼핑·검색에 이어 지도까지 에이전트를 접목하면서 통합 에이전트 전략에 속도를 낸다. 1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2분기 '지도 에이전트(Agent)' 개발 과제에 착수했다. 해당 과제는 네이버 지도 앱에서 AI 에이전트를 기반

    2026-08-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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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P, 스트리머 성장 지원 확대한다…멘토링 프로그램 신설

    SOOP이 스트리머 유입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스트리머의 동기 부여가 강화되면서 스트리머 간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SOOP은 지난 18일 소통방송을 통해 스트리머의 안정적인 방송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SOOP 파트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파트너 스트리머가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멘토가 돼 방송 운영과 콘텐츠 기획 등 경험을 공유한다.

    2026-08-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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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LG유플러스·LG AI연구원과 '모두의 AI' 사업 참여

    카카오가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등과 협력해 '모두의 인공지능(AI)' 사업에 참여한다. 카카오는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등 14개 기업·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카카오가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기업으로 참여한다. 자체 개발 AI 모델과 플랫폼, 통신 기반 대규모 서비스 검

    2026-08-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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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아이디어 발굴 '프라이버시 챌린지' 개최

    네이버가 개인정보보호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진행했다. 네이버는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이진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본선 진출 10개 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본선에는 총 10개 팀이 진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2026-08-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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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업계 “상생협력법, 실태조사 겹규제” 우려…대응 고심

    온라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골자로 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을 두고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협회들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개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서는 등 대응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미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당국까지 플랫폼 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는 상황에서 중복 규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여전하다. ▶ 본지 8월 5일자 1면 참조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인기협)와 한국온

    2026-08-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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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카나나2, 안전성서 구글·알리바바 AI 제쳤다

    카카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경량 언어모델(SLM) '카나나(Kanana)2' 시리즈가 구글이나 알리바바의 비슷한 규모 AI 모델보다 안전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 결과를 제시했다. 카카오는 카나나2 시리즈의 안전성 평가 결과를 18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카카오는 자체 구축한 'AI 안전성 평가 플랫폼'으로 지난달 28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Kanana-2-1.3B-Instruct', 'Kanana-2-3B-Instruct' 두

    2026-08-18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