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신문 변상근 기자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정책&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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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가게배달'도 라이더 위치 확인…주요 배달대행 6개사 연동 완료배달의민족이 주요 배달대행사 6곳과 라이더 위치정보 연동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배달대행사가 수행하는 '가게배달' 주문의 약 70%에서 라이더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배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체 배달인 '배민배달'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도권 외 지역에서 주로 활용되는 가게배달의 이용 경험도 개선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바로고·딜버·젠딜리·생각대로·래티브·부릉 등 주요 배달대행사
2026-07-27 16:20 -
카카오,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 출시…중소사업자도 톡채널 친구 모은다카카오가 중소사업자 대상 광고 플랫폼 '쉬운광고'의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쉬운광고는 카카오가 지난해 6월 출시한 광고 플랫폼이다. 별도 광고대행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사업자가 직접 광고를 운영할 수 있다. 첫 상품 '우리매장 알리기'에 이어 카카오톡 채널 친구 확보를 지원하는 '우리채널 알리기'를 추가했다. 우리채널 알리기는 친구 추가 성과에 따라 광고비를 지급하는 행동당비용(CPA)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고
2026-07-27 13:27 -
네이버 3대 주주에 엔비디아 등극…14조원 투자해 글로벌 AI 인프라사업 시동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직접 투자와 브룩필드의 자금 조달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5%를 취득해 3대 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며,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통해 창립 이후 최대 규모 외부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엔비디아는 10억달러를 투자해 네이버 보통주 724만1564주를
2026-07-27 13:20 -
네이버, 엔비디아에 지분 4.5% 판다…AI 인프라 사업 본격 확대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 브룩필드의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5%를 취득하고, 네이버는 1조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 네이버가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달러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90억달러 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해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
2026-07-27 08:34 -
[ESG칼럼] 폭염 속 유럽 에어컨 논쟁, 그 틈을 파고든 중국올여름 유럽의 폭염으로 지난달 말 한 주 동안 유럽에서 평년보다 1만명 넘게 더 사망했다. 희생자의 대부분은 65세 이상이었다. 기후변화 대응을 주도해 온 유럽이 정작 기후변화의 결과에는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덥지 않은 여름을 보내면서 다른 나라에 온실가스 감축을 준엄히 요구해 온 유럽이 이제야 그 어려움을 체험한 셈이다. 유럽의 가정용 에어컨 보급률은 약 20%다. 한국에서는 에어컨이 사실상 필수품이지만 유럽은 그렇지 않
2026-07-26 16:00 -
네이버, 로봇 서비스 설계 솔루션 '아크브레인 플로우' 개발...글로벌 스마트빌딩 시장 공략네이버가 각기 다른 국가와 빌딩 환경에 맞춰 로봇 서비스를 손쉽게 설계할 수 있는 '아크브레인 플로우'를 개발했다. 솔루션을 이용하면 비개발자도 도형을 배치하듯 로봇의 업무 흐름과 이동 경로를 구성할 수 있다. 네이버는 연내 아크브레인 플로우를 내놓고 해외에서 로봇 관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빌딩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랩스 유럽은 로봇 서비스 설계 솔루션 '아크브레인 플로우(ARC brain flow)'를 개발,
2026-07-26 16:00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안산지청장 정원희 △부산고용센터소장 곽희경 △양산지청장 이종복 △통영지청장 남현주 △대구고용센터소장 박수호 △구미지청장 박정범 △여수지청장 배지연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이후송 △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장 유현경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김선재
2026-07-26 14:27 -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카카오맵으로 현장 찾는다카카오맵이 JYP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서울 KSPO DOME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의 공연장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카카오맵에서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런 잇 서울' 공연장의 주요 시설 위치와 공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나 '런 잇 서울'을 검색하면 티켓 부스와 상품(MD) 부스, 앨범 예약 판매 부스, 물품 보관소 등 위치와 공연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7-26 11:04 -
네이버, 브룩필드·엔비디아서 14조 투자 유치…200㎿ AI 팩토리 구축네이버가 캐나다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 엔비디아와 한국의 소버린 인공지능(AI) 팩토리 인프라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엔비디아 AI 팩토리의 초기 구축 규모는 55메가와트(㎿)에서 200㎿로 늘어난다. 이번 인프라 확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방문 일정 중 발표됐다. 구축 규모는 200㎿,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10만개다. 세종시 네이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 엔비디아
2026-07-25 15:54 -
배달 플랫폼 승부처 된 '자체 물류'…규제보다 부작용 보완 정책 필요배달 플랫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자체 물류를 통한 라스트마일 품질 관리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것으로 진단됐다. 고객 경험과 직결되는 배송·배달 품질을 직접 관리하지 못하면 플랫폼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도 자체 물류를 규제하기보다 플랫폼 의존과 수수료 부담 등 부작용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전문가들로부터 나왔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교수는 24일 한국유통학회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
2026-07-24 15:27 -
카카오, 비영리단체 활동가 대상 AI 교육카카오는 비영리단체 활동가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카카오테크 NGO AI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으며, 모집 대상은 등록 비영리민간단체, 사단·재단법인 등 국내 비영리 사회단체 소속 활동가로 다음 달 9일까지 신청을 받아 50개 단체에서 총 100명을 선발한다.
2026-07-23 13:54 -
네이버, 日 야에스에 스마트빌딩 기술 솔루션 공급…외부 건물 첫 상용화네이버가 사옥 1784에서 운영해온 스마트빌딩 기술을 일본에 처음 상용화했다. 네이버의 로봇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기술이 일본 도쿄 핵심 상업지구의 복합빌딩에 적용된다. 네이버는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함께 일본 도쿄의 복합빌딩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사옥 1784의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을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는 도쿄역과 연결된 지상 45층 규모의 복합빌딩이다. 상업시설과 오피스, 호텔, 버스터미널, 초등
2026-07-23 09:58 -
카카오톡, 외부 연동 확장…'에이전트 AI 플랫폼' 전환 속도카카오가 카카오톡 안에서 검색·예약·구매까지 할 수 있는 에이전트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동된 외부 서비스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인데, 이러한 전략이 실제 이용자 유입과 매출 효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챗GPT 포 카카오의 '카카오툴즈'에는 현재 21개 서비스가 연동돼 있다. 무신사와 올리브영, 직방 등에 이어 이달 하나투어와 오피지지(OP.GG)가 추가로 연동됐다
2026-07-22 15:27 -
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안전 교육 지원…무사고 인센티브 연계우아한청년들이 산업재해를 경험한 배달 라이더의 현장 복귀를 돕기 위한 안전 교육과 무사고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달의민족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21일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 서울에서 안전사고를 경험한 배민커넥트 라이더를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경찰청과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 인증 플랫폼사가 체결한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2026-07-22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