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신문 변상근 기자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정책&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네이버·당근, 카페 보상경쟁 확산…이용자 사로잡기 경쟁 치열네이버와 당근이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보상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는 카페 활동 우수 회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멤버 보상' 기능을 도입했고, 당근은 카페 운영 성과에 따라 수익을 제공하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3일 카페 서비스에 '멤버 보상' 기능을 도입했다고 공지했다. 카페 운영진이 우수 회원 활동에 보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네이버는 최근 2주간 카페에
2026-05-19 15:44 -
우버, 배민 모회사 DH 최대주주로…배민 인수 협상력 높이나우버가 배달의민족(배민)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 우버가 배민의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향후 협상력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우버가 국내 배달 플랫폼의 규제 리스크를 고려해 모회사 지분 투자를 우회적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한다. DH는 18일(현지시간) “우버가 DH의 추가 주식·증권을 인수해 발행 주식 19.5%와 추가 지분 5.6%를 취득할 수
2026-05-19 14:18 -
카카오모빌리티,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물류 AX' 실증 나선다카카오모빌리티가 자사 이기종 이동체 통합 관제 역량에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산업차량 제어 기술을 결합해 '물류 AX' 실증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모빌리티의 이기종 이동체 통합 관제와 작업 최적화, 운송 관리 등 플랫폼 역량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무인자율화 산업차량(
2026-05-19 14:11 -
네이버 D2SF, '판단 예측 AI' 클론랩스에 신규 투자네이버 D2SF가 사용자의 판단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클론랩스(Clone Labs)'에 신규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론랩스는 컴퓨터, 에이전트 사용 패턴을 학습해 다음 행동을 예측·대행하는 유저 모델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네이버 D2SF는 AI 시대에 파생되는 새로운 문제를 빠르게 발견하고 집요하게 실험하는 팀의 잠재력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클론랩스는 사용자 개입 없이도 의도와 맥락을 예측해 대신 의사결정을 내릴 수
2026-05-19 14:02 -
우버, 배민 모회사 DH 최대주주 등극…인수 속도내나우버가 배달의민족 모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DH)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DH는 1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우버가 딜리버리 히어로의 추가 주식 및 증권을 인수해 발행 주식의 19.5%와 스톡옵션 5.6%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버는 지난 4월 DH의 최대 주주인 프로서스(Prosus)로부터 2억7000만유로(약 4700억원) 상당 지분을 매입해 7%를 보유한 바 있다. 이번에 지분을 19.5%로 확대했고,
2026-05-19 09:03 -
SOOP, AI페퍼스 여자 프로배구단 인수한다SOOP이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둔 AI페퍼스 여자 프로배구단의 인수를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SOOP은 “여자 프로배구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SOOP이 축적해온 스포츠 중계·콘텐츠 제작 역량을 구단 운영과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연맹은 SOOP의 AI페퍼스 여자 프로배구단 인수 및 신규 회원가입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서류를 접수한 후 조속한 시일 내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5-18 17:28 -
배달 사회적 대화 멈춘 사이…배민·쿠팡이츠 무료배달 두고 신경전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 논의가 멈춘 사이 배민과 쿠팡이츠의 경쟁이 다시 격화될 조짐이다. 쿠팡이츠가 일반회원까지 무료배달 확대를 검토하면서 배민의 맞대응 압박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출혈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반면 정체된 음식 배달 시장을 키우기 위해 불가피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18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는 2차 회의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기구를 중
2026-05-18 14:15 -
카카오, 공정거래 질서 확립 직원 포상 “준법경영 내재화 박차”카카오가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 협력에 기여한 조직·직원에 대해 포상하면서 전사 준법 경영을 독려했다. 카카오는 18일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Kakao Compliance Awards)'를 개최하고 우수 직원에 대해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포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및 동반성장 인식 제고,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확산에 기여한 크루(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6-05-18 13:51 -
SOOP, '호치민 3쿠션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SOOP이 '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 전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트란 쿠엣 치엔과 트란 딴 럭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조명우와 김행직이 시드권자로 본선 무대에 나선다. 강자인, 차명종, 황봉주, 서창훈, 최완영, 김도현, 손준혁 등 총 19명의 한국 선수가 참여한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에서 온라인 독점 생중계된다. IB스포츠
2026-05-18 13:51 -
네이버·넥슨, 계정 연동 본격화…개인화 추천 강화네이버가 넥슨과 로그인 계정을 연동하고 개인화 추천을 강화한다. 네이버 ID로 로그인 계정을 전환한 넥슨 회원에게 쿠폰팩을 증정하는 등 보상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넥슨과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유기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으로 넥슨 이용자가 편의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네이버 로그인과 N페이 결제를
2026-05-18 09:16 -
요기요, 푸라닭 주문시 최대 1만5000원 할인요기요가 오븐 후라이드 치킨 브랜드 푸라닭 치킨과 전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푸라닭 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즉시할인 5000원이 적용된다. 주문 방식과 고객 유형에 따라 추가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요기요로 처음 주문하는 신규 고객은 즉시할인과 함께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으로 최대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요
2026-05-18 08:51 -
UAE원전, 드론 공격에 화재…“안전에 영향 없어”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단지가 17일(현지시간) 드론 1대의 공격을 받아 불이 났다고 아부다비 정부 공보청이 밝혔다. 공보청은 “알다프라 지역 바라카 원전 내부 경계 바깥쪽에 있는 발전기에서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긴급 대응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화재에 따른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능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은 이 원전의
2026-05-17 19:40 -
네이버 R&D 6000억 첫 돌파…카카오는 비용 줄이고 AI 협력 강화네이버와 카카오의 지난 1분기 연구개발(R&D) 투자 전략이 엇갈렸다. 네이버는 1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 넘는 R&D 비용을 집행하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반면 카카오는 전년보다 R&D 비용을 줄이며 효율화 기조를 이어갔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분기 R&D 비용으로 6020억원을 집행했다. 전년 동기(5020억원) 대비 19.9%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2026-05-17 14:00 -
홈플러스 “67개 매장 운영 한계”…메리츠에 긴급자금 재요청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로 현재 운영 중인 67개 점포의 유지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출을 통한 자금 지원을 재차 요청했다. 홈플러스는 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메리츠가 주요 자산 대부분을 담보신탁으로 확보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 “현시점에서 긴급운영자금을 대출해줄 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메리츠”라고 밝혔다. 최근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매각한 홈플러스는 지난 10
2026-05-1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