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신문 변상근 기자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 정책&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비영리 커뮤니티로 확산하는 프렌즈 스크린…매장 500개소 돌파카카오 VX는 스크린골프 '프렌즈 스크린'이 비영리 커뮤니티 매장으로 확산하면서 500개소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프렌즈 스크린 비영리 커뮤니티 서비스는 장비 공급부터 설치·유지 보수까지 통합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단지 커뮤니티에 설치하면 계약금이 없고 서비스 기간 내 애프터서비스(AS)도 무료다. 프렌즈 스크린이라는 브랜드 인지도,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쉬운 예약과 관리도 장점으로 꼽힌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2026-06-09 09:43 -
네이버, 국내 최대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후원…온·오프라인 관람 지원네이버가 국내 최대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INVENTARIO) 2026'에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스페인어로 '물품 및 문건에 관한 기록물과 목록'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인벤타리오'는 다양한 창작 도구와 문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큐레이션 행사다. 프리미엄 문구 브랜드 '포인트오브뷰'가 기획·주최하고 네이버가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인벤타리오는 5일간 총 2만5000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2
2026-06-09 09:37 -
스트리머 잠들어도 방송은 계속…SOOP, AI 매니저 공개SOOP이 스트리머와 유저를 위한 AI 매니저 서비스 '쌀사(SARSA·SOOP AI Realtime Streaming Assistant) 2.0'의 베타 버전을 9일 공개했다. SARSA는 스트리머의 방송 진행과 유저 소통을 지원하는 AI 매니저 서비스다. 방송 설정 지원과 AI 방송 요약을 비롯해 채팅 관리, 채팅 분위기 분석, 기능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2.0 업데이트에서는 AI가 직접 유저와 소통하며 방송 흐름을 이어가
2026-06-09 09:29 -
배민, 사장님 코칭했더니 주문·매출 뛰었다배달의민족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대상으로 한 컨설팅 결과 주문·매출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대상으로 진행한 일대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을 3기까지 진행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총 41명의 외식업주가 수료했다. 매 기수마다 평균 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배민가게 성장 컨설팅은 매출 정체 등 가게 운영 전
2026-06-09 09:23 -
네이버 메이트 살펴보니, 신뢰도 기반 네이버 AI 검색 강세...개인 창작자 지원도 시작네이버의 요약형 검색 서비스인 '인공지능(AI) 브리핑'에서 공공기관 블로그가 다수 인용됐으며, 전문성을 쌓아온 개인 창작자와 대형 카페도 자주 인용됐다. 네이버가 이달 개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보상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양질의 콘텐츠를 추가로 확보할 지 주목된다. 8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4월 블로그, 카페, 지식인(iN), 프리미엄콘텐츠 등 사용자생성콘텐츠(UGC) 서비스의 AI 브리핑 인용 수를 집계한 결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
2026-06-08 17:00 -
네이버 블로그, '모두의 회고 프로젝트'…기록 문화 확산 나선다네이버가 이용자의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회고 형식 글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네이버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전국민 참여형 기록 캠페인 '모두의 회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후원 기관으로는 재단법인 지관, 회고 네트워크, 한국도서관협회가 참여한다. '나를 돌아보는 기록, 뜻밖의 발견'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회고 형식 글쓰기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네이버는
2026-06-08 09:48 -
요기요, 2년 만에 앱 개편…'끊김 없는 미식 탐색' 강화요기요가 2년 만에 애플리케이션(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요기요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메뉴를 탐색하고, 혜택을 경험하도록 정비했다. 요기요는 고객 편의성 개선을 위해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요기요가 앱을 개편한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끊김 없는 미식 탐색의 시작'을 주제로 앱을 정비했다. 이번 리뉴얼은 '정체된 화면에서 끊김 없는 경험으로(From Static to Seaml
2026-06-08 09:16 -
배민아카데미, 외식업주 AI 마케팅 지원한다배민아카데미가 서울 서초구와 손잡고 지역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서초구와 배달의민족이 함께하는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 마케팅' 교육 수강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서초구와 배민아카데미가 체결한 '서초구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지난해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두 차례 걸
2026-06-08 09:03 -
정부, 공간정보 보안처리법 시동…역차별 우려 커지나정부가 12월 시행되는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개정안의 하위 규정을 준비 중인 가운데 공간정보 보안처리가 새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시간 지도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보안성 검토와 시정명령 절차가 추가되면 기업에 서비스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에만 보안처리 의무가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국회
2026-06-07 16:00 -
배민-쿠팡이츠, 정부 제재 임박…자진시정 수용하나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재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양사의 자진 시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할 경우 배달 플랫폼과 정부 간 법적 다툼으로 번질 수도 있어 혼란이 우려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를 이르면 이달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민은 최혜대우 요구 의혹과
2026-06-07 12:31 -
배민B마트, 농축산물 매출 53%↑…제철과일 전략 통했다배달의민족의 퀵커머스 서비스에서 농축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배 증가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부터 5워까지 퀵커머스 서비스인 배민B마트의 농축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B마트는 전국 지역 농가와 상생을 위해 제철 농축산물을 직매입하고 있다. 출하 시기에 맞춘 산지 소싱, 지방자치단체·기관과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농축산물 매출 증가는 지역 산지와 연계해 출하 시기에 맞춰 선보
2026-06-07 09:08 -
당근, 수익성 뒷걸음…번개장터·중고나라, 흑자 시동중고거래 플랫폼 3사의 실적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당근은 해외 사업과 핀테크 투자 확대로 매출을 늘렸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반면 중고나라와 번개장터는 비용 효율화와 거래 서비스 고도화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다가서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당근마켓의 1분기 연결 매출은 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578억원보다 약 35.6% 증가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 동기 60억원보다 약 29.9% 줄었다. 영업비용 증
2026-06-04 16:30 -
SOOP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SOOP 주요 경영진이 자사 주식 매입(임원 개인)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SOOP은 최영우 대표, 이민원 대표, 최동근 최고기술책임자(CTO), 이병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SOOP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와 이 대표는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최 CTO와 이 CFO 역시 각각 약 5000만원 규모 주식을 취득했다. SOOP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이
2026-06-04 16:14 -
'네이버 메이트' 시작…AI 인용 창작자에 연 200억원 지원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 창작자 생태계 강화를 위해 새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AI 브리핑'에 자주 인용되는 우수 창작자를 매달 선정하고, 연간 약 200억원 규모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네이버는 창작자들과 함께 AI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iN), 프리미엄콘텐츠 등 네이버 사용자생성콘텐츠(UG
2026-06-04 15:42 -
[카카오 톡쇼핑+] 고민 줄이고 취향은 공유하고…카톡 선물하기 200% 활용법#. 대학생 이서현 씨(22세)는 같은 과 동기의 생일을 앞두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접속했다. 최근 운동을 시작한 동기의 위시리스트에는 텀블러, 러닝화 등이 담겨 있었다. 덕분에 서현 씨는 취향에 맞지 않는 선물을 주게 되면 어떡할까 고민하는 대신 부담 없이 선물을 고를 수 있었다. 이처럼 상대 취향을 참고할 수 있는 위시리스트부터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는 체험단과 인공지능(AI) 선물탐험까지, 고민과 부담은 덜고 선물하기를 더 센스있게 활용할
2026-06-0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