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류태웅 기자

기자의 본분을 지키겠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한은, 기준금리 3%로 연속 인상…올해 성장률 3.3%로 대폭 상향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포인트(P) 올리며 두 달 연속 인상에 나섰다.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와 물가 압력,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확대를 동시에 경계한 결정으로 올해 성장률 전망도 2.6%에서 3.3%로 대폭 높였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했다. 지난달 2.50%에서 2.75%로 올린 데 이은 연속 인상이다. 금통위는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으로 국

    2026-08-27 10:40
  • 기사 썸네일
    하나은행, 시중은행 최초 ICSD 통한 국고채 달러 결제 체결

    하나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국제예탁결제기구(ICSD)를 통한 국고채 매매 및 달러 결제를 성사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계좌 개설 없이 국고채를 거래·보관하도록 지원하는 ICSD는 유로클리어와 클리어스트림이 대표적이다.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은 역외결제 직접 참여에 제약이 있었으나, 정부의 제도 개선으로 올해 1월부터 직접 매매·결제가 허용됐다. 하나은행은 제도 변화에 발맞춰 국채 매매와 외환(FX) 거래를 연계한 달러 결제 프로세스를 선제 구

    2026-08-27 10:33
  • 기사 썸네일
    속보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연 3.00%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리면서 통화 긴축에 속도를 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3.00%로 올렸다. 한은은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P 올린 데 이어 이달에도 추가 인상을 단행했다.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1월까지

    2026-08-27 09:56
  • 기사 썸네일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동참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보호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한 강 행장은 다음 주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지목했다. 앞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해 서민 재기를 돕는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는 행사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026-08-27 08:48
  • 기사 썸네일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 추가 출연…보증 공급 915억원으로 확대

    하나은행이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 이번 추가 출연으로 하나은행의 올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총 출연금은 6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한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기존 840억원에서 915억원으로 확대된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 15억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 지원 대상에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추가했다. 기존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2026-08-27 08:45
  • 기사 썸네일
    한은 금통위, 오늘 기준금리 결정…긴축 속도 조절 vs 추가 인상 '팽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성장률과 물가 등 인상 명분과 환율 안정 및 가계부채 등 동결 명분이 대립하며, 통화정책 방향과 점도표 공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하는 가운데 통화정책 방향과 향후 금리 전망을 담은 점도표를 공개한다. 시장에서는 연속 금리 인상과 동결 관측이 팽팽하게 대립한다. 지난달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며 긴축 기조에 진입했으나, 추가

    2026-08-27 08:08
  • 기사 썸네일
    [ET톡] 생산적 금융, 숫자 경쟁 지양해야

    정부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주문하면서 은행과 금융지주도 자금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지역경제로 돈의 흐름을 돌리려는 것이다. 문제는 생산적 금융이 '누가 더 많은 돈을 공급했느냐'를 겨루는 숫자 경쟁으로 흐를 가능성이다. 금융당국은 최근 금융지주들과 여러 차례 만나 생산적 금융 추진 상황을 점검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애초 제시한 목표를 넘어 추가 공급을 독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금융권도 잇따라 투자·대출 확대

    2026-08-26 14:28
  • 기사 썸네일
    우리금융, 청년 금융 AI 인재 양성…'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 가동

    우리금융그룹은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금융 정보기술(IT)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WON 청년 IT 아카데미'를 출범했다 지난 2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박제성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장과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선발된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12월 11일까지 약 4개월(600시간) 동안 진행하며, 디지털 직무 역량 개발과 금융업 전반의 이해 과정으로 구성했다. 우리은행, 우리

    2026-08-26 14:15
  • 기사 썸네일
    IBK기업은행, 해외 법인장에 첫 외부 전문가…장지규 인도네시아 법인장 임용

    IBK기업은행이 해외 법인장에 사상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며 글로벌 조직 혁신에 속도를 낸다. 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직위 공개채용을 거쳐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임 이후 '변화를 통한 도약'을 강조해 온 장민영 은행장의 조직 혁신 행보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장 신임 법인장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세계화 전략 수립을 주도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시장 이해도와 네트워크를

    2026-08-26 14:11
  • 기사 썸네일
    7월 가계대출 금리 4.64%로 석 달째 상승…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12년 만에 최저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석 달 연속 올랐다.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변동형보다 높게 형성되면서 고정금리 비중은 12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7월 중 예금은행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64%로 전월 대비 0.14%포인트(p) 올랐다. 지난 4월(4.43%)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26-08-26 14:07
  • 기사 썸네일
    JB금융, '다다캠프' 누적 참가자 1000명 돌파…대표 사회공헌 사업 정착

    JB금융그룹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다다캠프' 누적 참가자 1000명을 달성하며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정착시켰다. JB금융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 8월 기준 누적 참가 인원이 1026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연도별 참가자는 2023년 100명에서 2024년 354명, 2025년 365명, 2026년 8월 기준 207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다다캠프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는

    2026-08-26 14:03
  • 기사 썸네일
    신한은행, 20년 묵은 전문직 특화대출 정리…직군별 상품체계 손본다

    신한은행이 의사·약사·수의사 등 특정 직업군을 겨냥해 장기간 운영해온 전문직 특화 대출상품을 대거 정리한다. 전문직 여신 자체를 줄이기보다는 직종별로 세분화해 쌓아온 기존 상품을 줄이고 상품체계를 단순화하는 작업으로 풀이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신한醫사랑 대출 △신한 동물병원대출 △THE Bank 약국전용 신용대출 △TOPS전문직우대론의 판매를 중지한다. 의사부터 수의사, 약사, 세무사 등 전문직까지 특정 직군을 대상으로 별도

    2026-08-26 14:00
  • 기사 썸네일
    부동산 PF 사업장 LH 매입임대 전환 확대…정상 사업장·기축도 포함

    정부가 자금난으로 정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정상 사업장과 이미 준공된 주택까지 늘리고 기관 간 협업을 정례화해 주택 공급과 PF 정상화를 동시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LH는 27일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PF 사업장의 LH 매입임대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지난해 12개 사업장(2600호

    2026-08-26 11:00
  • 기사 썸네일
    신한은행, 9.8% 초과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1년 연장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인하 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금리 9.8%를 초과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중 대출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차주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대출금리는 9.8%로 자동 인하되며, 잔여 만기가 1년을 초과하더라도 최대 1년간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2만8411건, 대출잔액 기준 약 3114억원 규모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상생금융 프

    2026-08-26 09:47
  • 기사 썸네일
    KB금융, 계열사 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K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전문인력 배치와 데이터 중심 관리를 강화한다. KB금융은 지난 24일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10개 계열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가 경험하는 상품 가입·해지 등 프로세스 설계 원칙과 운영 과정을 점검했다. KB금융은 개별 민원 사후 조치와

    2026-08-26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