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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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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8150억원

    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이자이익 확대와 자산 건전성 개선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부문별로는 은행 부문이 전년보다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순이익

    2026-02-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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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금융, 지난해 순이익 4439억원…증권 흑자 전환 주효

    iM금융그룹이 지난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선제적 건전성 관리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급감한 가운데 증권 계열사가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

    2026-02-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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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사금융 신고 시 5%대 대출 즉시 전환…정부 '원스톱 지원체계' 가동

    정부가 단 한 번의 신고만으로 피해 구제와 저금리 대출 지원을 동시에 받는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 지원체계'를 전격 도입한다. 취약계층의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방 대출 금리를 기존 15.9%에서 5~6%대로 대폭 인하하고, 범죄에 이용된 금융계좌는 즉시 정지

    2026-02-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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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한화솔루션 美 태양광 사업에 3억달러 금융지원

    신한은행이 한화솔루션의 북미 신재생에너지 가치사슬 구축을 돕기 위해 미화 3억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금융 자금을 실물 경제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한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은 6일 서울 중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

    2026-02-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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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역대 최대 2.82조원 주주환원…'순수수료이익 1조원 시대' 열었다

    KB금융그룹이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확정했다. KB금융 이사회는 5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4원 대비 2배 수준인 1605원으로 결정했다. 2025년 연간 총 현금배당금은 1조5800억원으로 전년보

    2026-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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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사상 첫 '주주환원율 50%' 돌파…연간 순익 5조원 육박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주주환원율 50%를 넘어서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약속을 조기에 이행했다. 비이자이익 성장과 글로벌 부문의 선전으로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4조9716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2025년 경영실적

    2026-02-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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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도박 의심계좌 즉시 동결…FIU, 25년 만에 자금세탁방지 '대수술'

    정부가 마약·도박 등 중대 민생범죄가 의심되는 계좌를 법원 결정 없이 즉시 동결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 가상자산 이동 중 정보제공(트래블룰) 적용 대상을 전면 확대하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자에게도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부과하는 등 제도 도입 25년 만에 고

    2026-02-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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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총자산 500조원 넘어서…지난해 순이익 2조7189억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성장에 힘입어 총자산 5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2조7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IBK기업은행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조3858억

    2026-02-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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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도네시아 통화스왑 5년 연장...계약 기간 2년 확대

    한국은행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원/루피아 통화스왑 계약을 5년 연장했다. 기존 3년이었던 계약 기간을 5년으로 늘려 양국 간 금융 협력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페리 와르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5일 통화스왑 계약을 2031년 3월

    2026-0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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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연금 수령액 늘리고 보증료 내린다…실거주 의무 예외 등 문턱 완화

    정부가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층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연금 수령액을 인상하고 가입 문턱을 대폭 낮춘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고령층 자산의 부동산 편중 현상과 빠른 고령화

    2026-0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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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우리은행, 복지카드 월 50만원·금요일 조기퇴근 합의…인사·복지 개선

    우리은행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통해 복지카드 지원금을 월 50만원으로 인상하고, 매주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하는 등 복지와 인사관리(HR) 개선에 합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은행지부는 최근 '2025년 4분기 및 2

    2026-02-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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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서울 소상공인에 137억원 상생금융 지원…'Npay 커넥트' 연계

    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137억원 규모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네이버페이의 'Npay 커넥트' 단말기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에게 보증비율 100% 우대와 최대 1억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해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

    2026-02-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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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전국 5대 거점 '소호 성장동행센터' 구축 완료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컨설팅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서울, 수원, 부산, 대전에 이어 광주센터를 개소하며 전국 5개 주요 권역에 거점 구축을 마무리 지었다. NH농협은행은 5일 'NH법인·소상공인(SOHO) 성장동행센터'의

    2026-02-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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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MBK '홈플러스 인수' 부정거래 포착…검찰에 추가 이첩

    금융당국이 홈플러스 인수 과정에서 부정한 거래가 있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MBK파트너스 경영진을 검찰에 추가로 넘겼다. 기존 단기사채 발행 관련 수사에 이어 인수 자금 조달 전반으로 사법 리스크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작년 12월 MB

    2026-02-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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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AI역량평가' 파격 도입...실무형 인재 채용 나선다

    금융권 디지털 전환(DT)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이 신입행원 채용에서 타 시중은행과는 차별화한 '고강도 현장 검증'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온라인 시험 허점을 원천 차단하고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겠다는 파격적인 승부수로 풀이된다. 4일 산업은행이 '현장 밀착

    2026-02-04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