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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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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마저 끓었다… 프랑스 '44도' 폭염에 원전 가동도 '비상'

    프랑스에 기온이 최고 44도까지 치솟는 극심한 폭염이 몰아치면서 강물 온도가 상승하자, 원자력 발전소 가동에 잇따라 비상이 걸렸다. 23일(현지시간) 독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EDF)는 전날 밤 남부 골페슈 원전의 전력 생산을 감축한 데 이어, 이날 추가로 원전 3곳의 운영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원전 냉각수로 사용되는 인근 강물의 수온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이 조치는 원전을 식히고 나온 뜨거운 배수가 다시 강으로

    2026-06-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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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국제유가, 넉 달 만에 최저… 항공株 강세

    국제유가가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미국과 이란 전쟁 수준을 회복하자, 항공주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1시 32분 기준 대한항공(00349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6% 상승한 2만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아시아나항공(+5.79%), 진에어(+3.67%), 트리니티항공(+3.64%), 제주항공(+1.64%) 등도 강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

    2026-06-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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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마이크론 '어닝서프라이즈'에 韓 반도체 '웃음꽃'… 하닉·삼전 동반 강세

    미국발 훈풍으로 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12분 기준 SK하이닉스(0006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46% 상승한 282만 4000원에, 삼성전자(005930)는 5.07% 상승한 35만 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반도체 업종 성장세가 재조명되며 국내 반도체 관련주도 급등하는 모

    2026-06-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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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성인을 친구로 추천”… 美 성폭행 피해 부모, 스냅챗 고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냅챗에서 만난 성인 가해자에게 미성년 자녀가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피해자 부모가 스냅챗의 모회사 스냅(Snap)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24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주리주 법원에 제출된 소송장에 따르면 피해자 A양 부모는 스냅과 가해자를 동시 고소했다. 유족 측은 스냅이 앱 내의 위험한 기능을 방치했으며, 플랫폼이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부모들에게 충분히 경고하지

    2026-06-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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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만에 최대규모'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수도 건물 붕괴 등 피해 속출

    베네수엘라에서 강력한 연쇄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수도 카라카스의 건물이 붕괴하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4일 저녁(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리브해 연안의 모론 공동체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의 깊이는 22km이며,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8km 떨어진 지점이다. 이어 불과 1분 뒤인 오후 6시 직후, 모론 소도시에서 남서쪽으로 16km 떨

    2026-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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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한 눈 마사지하다 망막 찢어져…“마사지 건으로 두드렸다” 경악

    스코틀랜드에서 20대 남성이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안구 주변에 마사지건을 지속적으로 사용했다가 심각한 망막 손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아르스 테크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BMJ 사례 보고서'에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안과 치료 센터를 방문한 20대 남성 A씨의 사례가 소개됐다. 당시 A씨는 내원 전 6일 동안 오른쪽 눈에 눈앞에 먼지나 날파리가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과 빛이 번쩍이는 '섬광 증상'이

    2026-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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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이식 없이 화상 치료…'엑소좀'으로 미소 되찾은 캐나다 대학생

    기숙사 화재 사고로 얼굴과 목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캐나다의 한 대학생이 세계 최초로 시도된 '엑소좀(Exosomes)' 기반의 실험적 치료를 통해 피부 이식 수술 없이 상태가 호전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캐나다 공영방송 C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해밀턴 종합병원 지역 화상 센터의 마크 제슈케 박사 연구팀은 안면 중증 화상을 입은 18세 대학생 케이틀린 제프리에게 세포 분비 미세 입자인 '엑소좀'을 활용한 신의료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

    2026-06-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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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의 79세 자산가' 정체는?…백악관, 트럼프 비만치료제 임상설 강력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직 승인되지 않은 실험 단계의 임상용 비만 치료제를 특혜 투약받았다는 소문이 확산하자 백악관이 이를 강력 부인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는 최근 미국 보건전문 매체 스탯(STAT)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시작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최근 심각한 건강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실험적 치료제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인도적 사용'

    2026-06-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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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관광 비자 수수료 400% 대폭 인상…한국 영향은?

    일본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부과해 온 관광 비자 발급 수수료를 400% 이상 대폭 인상한다. 한국은 이번 조치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향후 2028년부터 도입하는 전자여행허가 시스템에 따라 이용료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7월 1일 신청분부터 단수 비자 수수료를 기존 3000엔에서 최대 1만5000엔으로, 여러 번 입국이 가능한 복수 비자는 6000엔에서 3만엔으로 각각

    2026-06-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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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 주가 10%↑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24일 오전 11시 19분 기준 삼성물산(0282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33% 상승한 5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삼성생명을 통해 삼성전자 지분을 갖고 있어, 삼성전자와 함께 자산가치가 오르게 된다. 이날 삼성전자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더해 주주환원 기대감도 주가를 밀어올렸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2월 올해부터 3년간

    2026-06-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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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하루만에 다시 '불기둥'… 삼전·하닉 동반 강세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일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오전 11시 6분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10% 상승한 33만 2000원에, SK하이닉스(000660)는 2.78% 상승한 262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한때 SK하이닉스에 밀려 코스피 시가총액(시총) 2위로 내려앉았으나, 이날 SK하이닉스보다 높은 상승폭을 보이며 시총 1위로 다시 올라섰다. 현재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940

    2026-06-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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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유럽 전역을 강타한 이른 초여름 폭염으로 프랑스가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극심한 무더위를 피하려다 전국에서 수십명이 익사하는 등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기상청 이날 전국 평균 기온(낮·밤 최고기온 평균)이 29.8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4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2003년 8월과 2019년 7월

    2026-06-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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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상원, '이란 군사행동 제한' 결의안 가결…트럼프에 첫 제동

    미국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군사 권한을 제한하고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앞서 하원을 통과한 본 결의안이 상원까지 통과함에 따라, 이란 문제를 둘러싸고 독자적인 행보를 보여온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경고 조처가 내려진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이란 전쟁 권한 결의안을 승인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2026-06-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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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크라스-KAIST, DNA 언어모델 효율 높인 'DNAChunker' 공개…ICML(국제머신러닝학회) 2026 발표

    전장 유전체 데이터와 자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기업 이노크라스가 KAIST와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 정규 논문으로 채택됐다. 논문 제목은 “DNAChunker: Learnable Tokenization for DNA Language Models”다. ICML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대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최신

    2026-06-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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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치웠더니 전과자 만들겠다?”… 英 환경청 '황당 경고'

    영국의 한 환경 운동가가 지역 하천을 청소했다가 오히려 당국으로부터 기소 위협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변호사이자 환경 운동가인 폴 파울즈랜드는 올해 초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해 에식스주와 바킹 지역을 흐르는 로딩강의 지류인 '알더스 브룩'에서 대대적인 정화 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약 10일 동안 200자루 분량의 쓰레기와 나뭇가지, 퇴적물 등을 수거했다. 문제는 그 이후에 발생했다. 영국 환경청(EA

    2026-06-24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