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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0만명도 안 되는 스위스… '인구 상한제' 투표 부결스위스에서 국가 인구를 1000만명으로 제한하는 세계 최초의 '인구 상한제'가 제안됐으나 국민 반대에 부딪혀 부결됐다. 1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우파 성향의 스위스국민당(SVP)이 발의한 '인구 1000만명 상한제' 제안이 반대 54.79%, 찬성 45.21%로 최종 부결됐다. 투표율은 58.86%를 기록했다. 이른바 '스위스 브렉시트'로 불리며 찬반 논쟁이 뜨거웠던 이 법안은 현재 약 910만명인
2026-06-16 09:15 -
멕시코인도 선 그은 인종차별…韓 유튜버에 '눈 찢기' 한 현지 남성, 회장직서 잘렸다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에서 응원 중이던 한국 여성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눈 찢기' 제스처를 하던 멕시코 남성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결국 협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멕시코 할리스코주 토목·지형·기하학·엔지니어 협회(CITGEJ)의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 협회장은 지난 11일 한국 인플루언서 윤모 씨 뒤에서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틱톡과 유튜브
2026-06-15 14:59 -
[ET특징주] 정부, 탈모 건보 적용 추진… 탈모株 강세정부가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 적용을 실제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탈모 테마주가 강세다. 15일 오후 1시 23분 기준 현대약품(00431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상승한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TS트릴리온(+29.96%), 위더스제약(+25.53%), 프롬바이오(+7.77%) 등 탈모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다.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은 지난 2022년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화하며 언급한 내용이
2026-06-15 13:29 -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브라질에서 안전장비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사실을 모른 채 번지점프대에서 던져진 20대 여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업체의 과실 여부를 두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1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여성 에두아르다 로드리게스 드 프레이타스(21)는 상파울루주 리메이라에 위치한 폐교량 '에스켈레토'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중 약 4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여성의 약혼자도 함께 있
2026-06-15 13:00 -
세미솔루션-실리콘스타,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부문 전략적 사업 협력 체결주문형시스템반도체(ASIC) 개발 전문기업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이 아날로그 IP 전문기업인 실리콘스타와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양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결합하고, 차세대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미솔루션은 22년차 중견 주문형시스템반도체 개발 전문 기업으로 플
2026-06-15 11:32 -
[ET특징주] 美-이란 종전 합의에 국제유가 급락… 항공株 일제히 강세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해 항공주에 일제히 불기둥이 커졌다. 15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아시아나항공(0205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87%, 대한항공(003490)은 12.59% 상승한 2만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제주항공(+23.96%), 트리니티항공(+17.36%), 진에어(+16.52%), 에어부산(+15.30%) 등이 오름세다. 제주항공은 장 초반
2026-06-15 11:28 -
'어머니' 안되고 '임신한 부모'로 표기…美 뉴욕주 논란 키운 '성중립 법안' 뭔데?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방자치단체(타운십)인 뉴욕주 헴스테드가 주 정부 차원의 '성별 중립적 부모 용어 도입'에 반대하는 긴급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전면 반발했다.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헴스테드 타운십 의회는 뉴욕주 의회가 최근 가결한 성중립적 법률 용어 개정안에 맞서, 타운 자체 법령 및 정책 내에서 '어머니(Mother)'와 '아버지(Father)'라는 전통적인 부모 용어를 계속 보존하고 사용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2026-06-15 11:10 -
미국 입국 막힌 소말리아 심판, 월드컵 안 뛰었지만 수당 전액 받는다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소말리아 출신 심판이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대회 참가 수당을 전액 지급받을 전망이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대회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최근 미국 입국이 거부된 소말리아 국적의 심판 오마르 아르탄(34)이 약 6주간 진행되는 이번 월드컵에서 단 한 경기도 심판을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보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참가비 규모는
2026-06-15 11:00 -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스웨덴 정부가 강력 범죄를 저지른 13세 청소년을 교도소에 수감하려던 당초 계획이 불발하자, 대신 형사책임 연령을 현행 15세에서 14세로 한 살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구나르 스트뢰메르 스웨덴 법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의회 지지 확보의 어려움을 이유로 13세 처벌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도우파 성향의 스웨덴 현 집권 연합은 오는 9월 총선을 앞두고, 형사책임
2026-06-13 16:50 -
英 2살 의붓딸 살해범의 최후… 동료 수감자에 잔혹 살해두 살배기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영국 남성이 동료 수감자에게 공격당해 목숨을 잃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리즈 왕립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지난해 카일 비반(33) 살인사건과 관련해 같은 교도소에 수감된 마크 펠로우스(45), 데이비드 테일러(64), 리 뉴얼(57) 등 3명이 연관됐다고 주장했다. 비반은 지난 2020년 영국 펨브로크셔에서 두 살배기 여아인 롤라 제임스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남성이다.
2026-06-13 06:00 -
월드컵 개막전 당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 밖 경찰-시위대 물리적 충돌2026 월드컵 개막일 당일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즈테카 경기장 밖에서 시위대와 경찰 간의 격렬한 충돌이 발생해 사회적 긴장이 고조됐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24 ·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멕시코 대표팀이 대회 첫 골을 터뜨린 순간 경기장 밖에서는 시위대가 차량 유리를 부수고 진압 경찰과 난투극을 벌였다. 이 같은 소요 사태는 수주일 전부터 이어져 온 시위의 연장선으로, 이미 시내 중심가인 소칼로
2026-06-12 11:49 -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한미반도체가 미국 최대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식을 취득한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한미반도체(0427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82% 상승한 32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세계 최대 민간 우주기업으로 로켓 기술과 위성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Starlink)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테슬라·x
2026-06-12 11:36 -
[ET특징주] 중동 종전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미국-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으로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 기준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4% 상승한 33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000660)는 8.00% 상승한 226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에서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2026-06-12 11:07 -
美 워싱턴 내셔널몰에 새겨진 '8647'…트럼프 위협? 당국 수사 착수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 잔디밭에 거대한 숫자 '8647'이 새겨져 미 연방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백악관은 이를 대통령을 향한 위협이자 정치적 폭력이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립공원관리청(NPS) 산하 공원경찰은 이날 오전 내셔널 몰 잔디 일부가 변색돼 '8647'이라는 거대한 숫자가 나타난 것을 발견하고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NPS 경찰 측은 “변색 원인은 아직
2026-06-12 10:36 -
4억년 전 1m짜리 화석, 고대 전갈이었다… 150년만에 풀린 비밀약 4억1500만년 전 고대 지구를 누볐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갈의 비밀이 150여년 만에 풀렸다. 당초 바닷가재와 같은 갑각류로 오인되었던 이 생물은 조사 결과 야구방망이 크기에 달하는 거대 전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은 국제 고생물학 저널 최근호를 통해 고대 절지동물인 '프라에아르크투루스 기가스(Praearcturus gigas)'가 전갈류에 속한다는 연구 결
2026-06-11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