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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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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폭염에 사망자 속출… '최소 1000명 사망' 프랑스 영안실 포화

    유럽을 휩쓴 이례적인 초여름 폭염으로 프랑스 의료 시설은 물론 영안실과 장례시설에도 비상이 걸렸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24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섭씨 40도를 넘나다는 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영안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인명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프랑스 국립보건청의 예비 집계 결과, 지난 24일 이후 발생한 사망자 수는 평년 예상치보다 1000명 이상 초과했다. 사망자의 약 85%는 극심한 더위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 계층에

    2026-06-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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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 강진' 건물 잔해 속 생후 18일 신생아와 엄마… 17시간 만에 극적 구조

    베네수엘라를 연속 강타한 강진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신생아와 어머니가 극적으로 구조되어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적의 주인공은 다야나 파티노와 생후 18일 된 갓난 아들 후안 다비드다. 다야나는 카라카스 북부 해안에 위치한 라과이라의 한 8층 아파트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진동을 느꼈다. 그는 직감적으로 아기를 품에 안았으나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지며 지하 물과 흙더미 속으로 추락했다. 다

    2026-06-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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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핀테크, 전시ㆍ행사 산업 선정산 누적 지급액 13억 원 달성

    올라핀테크가 전시ㆍ행사(MICE) 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선정산 서비스에서 누적 지급액 13억 5,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시ㆍ행사 산업은 행사 개최를 위해 대관료, 운영비, 용역비, 이벤트 상품 구매 비용 등을 먼저 집행한 후 정산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행사 종료 후 실제 대금 회수까지 수개월이 소요되는 사례도 적지 않아 운전자금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전시산업통계조사 결과, 202

    2026-06-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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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 위기 NASA 노후 관측선…美, 사상 첫 '우주 견인' 나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하 나사)이 지구 추락 위기에 처한 노후 관측선을 구출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민간 우주선을 이용한 예인 작전에 돌입한다. 28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나사는 이르면 30일께 태평양 마셜제도 아톨 기지에서 페가수스 로켓을 이용해 카탈리스트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사의 무인 구조 우주선 '리프트(Lift)'를 발사할 예정이다. 총 3000만 달러(약 415억 원)가 투입되는 이번 임무의 목표는 최근 격렬해진

    2026-06-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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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보트 타고 한국 해상으로 탈출했던 中 반체제 인사, 캐나다 가족 품으로

    지난달 고무보트를 타고 한국 해상으로 불법 입국한 중국 반체제 인사가 캐나다에 무사히 도착해 가족과 재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인 반체제 인사 둥광핑(董廣平·68)은 전날 에어캐나다 비행편으로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다고 그의 지인이자 캐나다의 중국 인권운동가인 성쉐(盛雪)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성 씨는 둥 씨가 차 안에서 음식을 먹는 사진과 함께 “그를 중국에서 탈출시키기 위

    2026-06-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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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안락사 없는 보호소'의 배신… 개 117마리 사체, 대부분 '총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 부지에서 총상을 입고 암매장된 개 117마리의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NBC·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험볼트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포르투나 지역에 위치한 '미란다 구조센터'를 수색한 결과, 부패가 진행된 개 사체 117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해당 시설에서 수백 마리의 동물이 사라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4월부

    2026-06-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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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비엠에듀 GATE, '헬렌 켈러의 날' 맞아 제2회 점자동화 기부행사 개최

    와이비엠에듀 GATE(게이트어학학원)가 '헬렌 켈러의 날'을 기념해 시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Little Hands, Big Hearts(작은 손으로 전하는 큰 감동)' 점자동화 기부행사가 GATE 압구정, 서초, 대치, 한남 등 총 4개 지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7가정이 뜻을 모아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많은 가정의 참여로 모인 총 407권의 점자 도서와

    2026-06-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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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골프존홀딩스 자진 상장폐지 추진… 1000억원 규모 공개매수에 上

    골프존홀딩스 최대주주인 에스제이투자홀딩스가 상장폐지 목적으로 공개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29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골프존홀딩스(12144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6%(상한가) 상승한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프존홀딩스의 최대주주는 43.37% 지분을 보유한 김원일 전 대표이며, 2대 주주는 김 전 대표의 아버지인 김영찬 회장으로 보유 지분율은 10.65%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홀딩스

    2026-06-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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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특징주] 소지섭 드라마 '김부장' 호평에… 판타지오 주가 8% ↑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 '김부장'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제작에 참여한 판타지오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후 1시 25분 기준 판타지오(0328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79% 상승한 1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제작사

    2026-06-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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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도 41.7도' 유럽 덮친 초여름 폭염…“일주일 새 1300명 사망”

    유럽 전역을 강타한 이례적인 초여름 폭염으로 인해 일주일 새 1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이번 폭염은 동쪽으로 이동하며 독일, 폴란드, 체코 등 대륙 곳곳의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1일 이후 유럽의 고온 현상과 관련된 초과 사망자가 1300

    2026-06-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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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 강진' 골든타임 지났어도 희망 계속…생후 9개월 아기·엄마 극적 구조

    연쇄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서 미국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갇혀 있던 어머니와 9개월 된 아기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28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도시수색구조대(태스크 포스1)는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현장에서 건물 잔해를 헤치고 한 여성을 무사히 끌어올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여성이 구조되는 순간 현장에 있던 이웃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미 국무부 역시 파란 천에 싸

    2026-06-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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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친구 아이가”… 지중해 향유고래들, 지역별 '사투리' 쓴다

    지중해에 서식하는 향유고래들이 바다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방언(사투리)'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의 언어처럼 향유고래 역시 지역에 따라 소통 방식에 미세한 차이가 확인된 것이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루크 렌델 박사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왕립학회지 B'를 통해 지중해 향유고래들의 울음소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향유고래들은 '코다(Coda)'라고 불리는 짧고 리드미컬한 클

    2026-06-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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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 문제야”…필리핀 정부, 고등학교 총격범이 빠진 슈팅게임 '잠정 차단'

    필리핀 당국이 최근 발생한 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미성년자 피의자가 평소 즐겼던 것으로 알려진 모바일 게임 앱 '고어박스(Gorebox)'의 접속을 잠정 차단했다. 24일 BBC 방송 ·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지난 22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떨어진 타클로반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각각 14세와 15세인 청소년 피의자 2명이 교실에서 권총을 난사, 학생 3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친 사건이다. 필리핀

    2026-06-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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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간 남편에 감금된 佛 여성, 파키스탄서 극적 구조

    파키스탄에서 남편에게 10년 넘게 감금된 채 가정폭력을 당해온 프랑스 여성이 자녀 5명과 함께 현지 경찰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바라 마을의 한 흙벽돌 집에서 프랑스 국적의 실비 야스미나(54) 씨와 그의 자녀 5명이 구조됐다고 와카르 아흐마드 지역 경찰서장이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야스미나 씨의 남편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번 구조는 감금돼 있던 아들 중 한 명이 집에서

    2026-06-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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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佛 방송인, '출산 휴가' 벨기에 축구 스타에 “무능한 아빠” 비난했다 결국 사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진행되는 가운데, 첫 아이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잠시 팀을 이탈한 벨기에 축구 스타를 조롱한 프랑스 유명 방송 진행자가 거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24일(현지시간) AP 통신 ·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논란은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아내의 출산에 맞춰 영국 런던으로 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대표팀이 도쿠의 일시 이탈 소식이 전해지자, 프랑스 스포츠 해설가 프랑스 피에론은

    2026-06-2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