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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K푸드 수출 'BOOST 전략' 첫 가동…160억달러 총력전정부가 올해 K-푸드+ 수출 160억달러 달성을 위해 하반기 '부스트(BOOST)' 전략을 처음 가동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품목과 시장에 지원을 집중하고 글로벌 유통망 판촉부터 기업 애로 해소, 비관세장벽 대응까지 5대 전략을 묶어 연말 수출을 끌어올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수출기업 등이 참여한 '제3차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K-푸드+ 수출 총력 대응 전략(
2026-09-03 13:00 -
8월 이상기후에 농작물 3934㏊ 피해…추석 전 복구비·보험금 지급지난 달 폭염과 호우, 강풍·우박이 잇따르면서 농작물과 시설 피해가 3900㏊를 넘어섰다.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도 131만마리에 달했다. 정부는 피해 조사를 오는 11일까지 마치고 재해복구비와 보험금 등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월 발생한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를 위해 추석 전 응급복구와 복구 지원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준 폭염으로 농림작물 3660여㏊가 피해를 입고 가축 131만40
2026-09-03 13:00 -
총수일가 지분 3.5%로 대기업 지배…사익편취 규제기업 첫 1000곳 돌파대기업집단 총수일가가 평균 3.5%의 직접 지분으로 계열사 출자를 통해 그룹 전체의 60% 넘는 내부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일가의 직접 지분과 그룹 지배력 간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는 처음 1000개를 넘어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 가운데 총수가 있는 89개 집단, 3293개 계열사의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 올해 이들 집단의 내부지분율은 평균
2026-09-03 12:00 -
한국마사회, 청년인턴 15명 모집…AI·빅데이터 등 4개 분야한국마사회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4개 분야에서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한다. 말산업 전문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를 장애인·사회형평 전형으로 운영해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도 넓힌다. 한국마사회는 2일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체험형 청년인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사무보조 8명, 말산업 전문 2명, AI·빅데이터 전문 1명, 불법단속 지원 4명이다. 학력·성별·전공 제한 없이 만 15세 이
2026-09-02 14:17 -
농촌 미래 그린 숏폼 109편 경쟁…'촌에 살고 폼에 산다' 대상농촌의 미래 모습을 국민 시선으로 그린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에서 뮤직비디오 형식의 '촌에 살고 폼에 산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 개최한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109편이 접수됐다. 참여자의 약 60%는 10~30대로, 10대 학생팀부터 자녀와 함께 출품한 가족까지 참여했다. 전문가 예비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2026-09-02 11:00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품목 55→67개…공급업체 전수점검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의 필수 공급품목이 55개에서 67개로 늘어난다. 전체 29개 공급업체에 대한 현장점검도 이달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면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 본격 시행됐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7일 품목선정위원회를 열어 호두와 브로콜리, 깻잎 등 선호도
2026-09-02 11:00 -
김해공항 북측 착륙에 위성항법 도입…복행·회항 줄인다김해공항 북측 산악지형 탓에 조종사 육안에 의존했던 착륙 방식이 위성항법 기반으로 바뀐다. 기상 악화 때 빈번했던 복행·회항·결항을 줄이고 착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 활주로 18방향에 첨단위성항법절차(RNP-AR)를 마련해 3일부터 발효한다고 2일 밝혔다. 실제 운항은 항공사별 준비와 운항당국 특별승인을 거쳐 순차 적용한다. 김해공항은 북측에 돗대산과 신어산 등이 자리해 활주로로 곧바로 진입하는 직진접근이 어려웠
2026-09-02 11:00 -
LX, 지역 학생 자전거 안전 지원…국가대표 선수단 재능기부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전북 전주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국가대표 선수가 참여하는 안전교육도 마련했다. LX는 1일 전주시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자전거 이용 안전을 위한 지역 상생·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 나온 제안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주민들은 자전
2026-09-01 16:38 -
[2027 예산안]농진청 내년 예산 1조2134억원…'피지컬AI 농업' 첫 투자농촌진흥청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6.5% 늘어난 1조2134억원으로 편성했다. 노지 농업에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처음 도입하고 생성형 AI 영농상담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농업의 AI 전환에 투자를 집중한다. 건축사업을 제외한 순수 연구개발(R&D) 예산 증가율은 12.4%로 전체 예산 증가율의 두 배에 육박한다. 농진청은 2027년도 예산안에 올해 1조1394억원보다 740억원 많은 1조2134억원을 반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사
2026-09-01 16:33 -
[2027 예산안]5극3특에 25개 성장엔진…기업·AI·스마트농업으로 지역경제 키운다정부가 대규모 지방 투자기업의 설비비를 최대 절반까지 지원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기업 투자를 지역으로 돌리기 위함이다. 5극3특을 중심으로 25개 성장엔진 산업을 선정하고 인공지능전환(AX)과 연구개발(R&D), 스마트농업을 결합해 지역별 산업 기반을 키운다. 정부는 내년 예산으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등 지방주도 성장에 9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 성장 관련 전체 투자도 올해 16조1000억원에서 내년 33조원으로 두
2026-09-01 14:10 -
비행금지구역서 드론 띄우면 최대 징역 1년…17일부터 처벌 강화오는 17일부터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띄우면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기존 벌금형에 그쳤던 처벌 수위가 징역형까지 확대되면서 드론 이용자는 비행 전 가능 구역과 승인 필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개정 항공안전법 시행에 맞춰 비행금지구역 내 미승인 드론 비행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고 1일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을 받지 않고 드론을 운항하면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
2026-09-01 13:44 -
[2027 예산안]농식품부 내년 예산 22.2조 '역대 최대'…기본소득 확대·3개 기금 통합농림축산식품부 내년 예산이 처음으로 22조원을 넘어선다. 농어촌 기본소득을 35개 군으로 넓히고 공익직불 예산은 3조원대로 확대한다. 농지·농산물가격안정·자유무역협정(FTA) 기금은 하나로 합쳐 농특세 증가로 확보한 재정 여력을 활용한다. 농식품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올해보다 10.4%(2조853억원) 증가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다. 농식품부 소관 미래대응기금
2026-09-01 13:31 -
[2027 예산안]국토부 내년 예산 69조…공적주택 30조·자율차 3000대 실증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편성했다. 공적주택 공급에 30조원을 투입하고 자율주행차 실증 규모를 최대 3000대로 확대한다. 역세권·중형 평형을 갖춘 보편형 임대주택을 새로 도입하는 등 주거와 미래 모빌리티에 재정을 집중한다.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6조2000억원(9.9%) 늘었다. 예산은 24조원으로 2.5% 줄지만 기금은 45조원으로 17.8% 증가한다. 사회간접자본(SOC)은 올해와 같은 21조
2026-09-01 13:30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AI·데이터로 철도 혁신”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 안전과 현장을 중심으로 철도 사업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데이터·디지털 기술을 사업 전반에 도입해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추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정 이사장이 이날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기본과 원칙에 충
2026-09-01 13:28 -
K-UAM 도심 진입 준비 속도…848억원 투입해 안전운용기술 실증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도심 운항에 필요한 안전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정부는 내년부터 3년간 848억원을 투입해 교통관리와 기상, 버티포트 등 개별 기술을 하나의 운용체계로 연계한다. 2028년 초기 상용화를 거쳐 2032년 UAM의 도심 진입에 필요한 기술 기반을 확보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1일 밝혔
2026-09-0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