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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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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 데이터 거래 키운다…aT, 빅데이터 상품화 지원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빅데이터를 기업의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aT는 지난 28일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 판매기업과 신규 입점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 데이터 거래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KADX는 농업·축산 생산, 유통시장, 가격정보, 소비트렌드, 국제무역 등 10개 분야의 농식품 데이터를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업이 데이터를 실제 사업에 활용할 수

    2026-07-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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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사고 알림 80초 만에”…도로공사, AI 교통관제 시대 연다

    한국도로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사람이 수많은 폐쇄회로(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돌발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CCTV 9500여대 가운데 4000여대에 AI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상황 인지부터 운전자 정보 제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평균 6분 31초에서 80초 이내로 단축하고, 돌발

    2026-07-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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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포장 규제 코앞…aT, 수출기업 대상 웨비나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다음 달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수출기업 대상 웨비나를 개최했다. aT는 지난 24일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유럽한국기업연합회(KBA Europe)와 공동으로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웨비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PPWR은 오는 8월 12일부터 EU 전 회원국에 적용되는 규정으로 포장재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관리

    2026-07-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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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 정보공개서 확 바뀐다…폐업 위약금·생존율까지 공개

    앞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는 브랜드별 폐업 위약금 수준과 장기 생존 가능성, 해외 진출 현황 등 핵심 정보를 정보공개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과 직영점 수는 연 1회가 아닌 분기마다 갱신돼 보다 최신 정보를 제공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서 표준양식 고시 개정안과 함께 2028년 1월 1일부터

    2026-07-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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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AM, 제주서 첫 상용화 검증…'하늘택시' 인력도 키운다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가 기술 실증을 넘어 실제 서비스 검증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는 제주에서 관광과 응급수송 등을 아우르는 초기 상용화 모델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한편 국내 첫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체계도 마련한다. 글로벌 UAM 시장이 투자 축소와 사업 재편을 겪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상용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 일원에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

    2026-07-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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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아이디어, 정책으로…DRT·자율주행 물류 등 5건 제도화 추진

    국토교통부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한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물류 취약지역 배송 개선, 자율주행 화물 인프라 구축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5건을 선정하고 관련 법령 개정과 규제샌드박스 적용 등을 통해 정책화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이동과 주거, 물류, 자율주행 등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규

    2026-07-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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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LG CNS 컨소시엄,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자 최종 선정…연내 SPC 설립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 농업AX(AI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할 민간사업자로 대동-LG CNS 등이 참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와 민간은 연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AI 기반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농식품부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컨소시엄과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대표법인인 대동을 비롯해 대동애그테크, LG CNS, 아트팜 영농

    2026-07-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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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기업 손잡고 K-푸드 키운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

    농가와 기업, 지역을 연결해 국산 농산물의 제품화부터 판로 개척, 수출까지 지원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단순히 국산 농산물 구매를 넘어 기업 기술과 유통망, 지역의 생산 기반을 결합해 농가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송미령 장관과 대한상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식품·외식·유통기업, 생산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2026-07-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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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망경] 가축분 R&D, 시장 문턱 넘어야

    정부가 우분(牛糞·소의 배설물)을 고체연료로 활용하는 다부처 연구개발(R&D)에 착수했다. 2029년까지 298억원을 투입해 원료 수거부터 건조, 연료 생산, 발전, 오염물질 저감까지 전 주기 기술을 개발한다. 가축분뇨 처리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분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정부는 그동안 공동기획단을 운영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했고, 발전사와 함께 혼소 발전 실증도 진행했다. 이번 사

    2026-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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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분뇨로 전기·열 생산”…정부, 298억 투입해 바이오매스 연료 개발

    정부가 퇴비로 활용되던 가축분뇨(우분)을 발전용 연료로 바꾸는 연구개발(R&D)에 나선다. 농경지 감소와 퇴비 과잉 살포로 처리 부담이 커진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발전용 목재펠릿까지 대체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서울 써밋원에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기술개발' 착수보고회를 열고 다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퇴비로 처리되던 우분을 고체연료로 전환해 발

    2026-07-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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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사망자 10명 중 3명 '안전띠 미착용'…복합중상 위험도 9배↑

    올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가운데 3명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전석뿐 아니라 뒷좌석까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95명 가운데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가 27명으로 전체의 28.4%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3년(2023~2025년) 평균인 19%보다 9.4%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최근 사고 사례에서도 안전띠 미착

    2026-07-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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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DTG 무상점검 전국 확대…안전운전자 100명에 장치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전국 28곳에서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운전 우수 운전자에게 보급형 DTG를 지원한다. TS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화물터미널 등 28개소에서 화물차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상점검센터에서는 화물차 운전자 누구나 DTG 점검을 받을 수 있다. 희망 운전자는 운행기록을 공단 운행기록분석시스템에

    2026-07-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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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열차 고장 예측…국토부, 철도차량 정비체계 전면 개편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상태진단과 예방정비를 중심으로 철도차량 정비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노후 부품을 선제적으로 교체하고 주요 장치 이상이 발생한 차량은 원칙적으로 영업 운행을 금지하는 등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예방정비-현장대응-원인분석-정비기준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비 전주기

    2026-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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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사 시험도 '실무형'으로…2032년 종합역량평가 도입

    건축사 자격시험이 실기 위주 평가에서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필기시험이 새롭게 도입되고 실무수련 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국제 기준에 맞춘 건축사 양성체계를 구축해 미래 건축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사 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2028년부터 실무수련 제도를, 2032년부터 개편된 자격시험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

    2026-07-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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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택시·DRT 하나로…AI 농촌 교통모델 5개군 실증

    농촌 교통이 인공지능(AI) 기반 수요맞춤형 체계로 전환된다. 주민 이동 수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버스와 택시, 수요응답형교통(DRT)을 최적 운영하는 모델을 5개 군에서 처음 실증한다. 지역별 표준모델을 마련해 전국 82개 군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특화 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연구기관·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농촌 교통 정책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201

    2026-07-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