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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 데이터 공유…자율주행·교통안전 협력 확대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을 강화한다. TS는 31일 경기도 성남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 정책 협력, 국민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공공·민간 협력사업을
2026-07-31 10:37 -
LH, 호남권 반도체 산단 속도전…설계용역 58일로 단축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당일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착수했으며, 통상 107일 걸리는 용역업체 선정 기간을 58일로 절반 가까이 단축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직후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LH는 이날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8월 입찰공고와 평가를 거쳐 9월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10월 첫
2026-07-30 17:13 -
농지법 위반 의심 30만ha…수도권 제외 세종 '최다'정부가 농지 전수조사 1단계인 기본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78만ha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에 착수한다. 행정정보 분석 결과 위반이 의심되는 농지는 30만ha로 집계됐으며, 기존 투기 위험 농지와 합쳐 전체 조사 대상의 절반이 넘는 규모를 집중 점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ha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본조사를 31일까지 마무리한 뒤 8월 1일부터 심층조사를 시작한
2026-07-30 14:5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용접강도 22~31% 불과…철근 끼워 넣은 부실시공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설계와 다른 용접 시공과 부실한 품질검사가 겹쳐 발생한 인재로 결론 났다. 용접 접합부 강도는 설계강도의 22~31%에 불과했고 일부 부위에는 철근까지 끼워 넣은 채 용접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사고는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중 트러스 용접부가 파단되면서 발생해 작업자 4명이
2026-07-30 14:00 -
[人사이트] 황용경 엘디카본 대표 “당진공장 정상화로 재도약…2030년 글로벌 rCB 5%”“2030년 타이어 업계 경쟁력은 재생카본블랙(rCB) 사용 여부를 넘어, 어느 공급사의 제품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인가에 좌우될 것입니다.” 폐타이어 자원순환 기업 엘디카본이 재생카본블랙(rCB)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럽 환경규제 강화와 글로벌 완성차·타이어 업체들의 지속가능 소재 확대 기조에 맞춰 해외 공급망 진입을 본격화한다. 황용경 엘디카본 대표는 “과거 rCB는 친환경 소재라는 상징성이 컸지만 이제는 실제
2026-07-30 13:10 -
신규 택지 부동산 이상거래 346건 적발…법인 편법·허위신고 무더기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지 주변 부동산 거래를 집중 조사한 결과 위법이 의심되는 거래 346건을 적발했다. 허위 계약신고와 편법 자금조달, 대출금 유용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가 대거 확인됐다. 정부는 최근 지정된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예정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30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포함된 서울·경기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 거래를 조사한 결과 총 1072건 가운데 3
2026-07-30 11:17 -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3곳으로 확대…밀양 추가 선정정부가 도시민의 농촌 체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경남 밀양까지 확대한다. 단순 숙박시설이 아닌 임대형 주거와 영농체험, 지역 관광을 결합한 복합단지를 조성해 '4도3촌' 등 농촌 생활 수요를 끌어들인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올해 신규 대상지로 경남 밀양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선정된 강원 홍천군과 인제군을 포함하면 올해 사업 대상지는
2026-07-30 11:00 -
루다큐어, 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 선정…동물의약품 시장 공략국산 동물의약품 개발 스타트업 루다큐어가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이달의 A-벤처스로 선정됐다. 안구건조증과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를 앞세워 글로벌 동물의약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30일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홍보하는 '이달의 A-벤처스' 제87호 기업으로 루다큐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루다큐어는 안구건조증과 골관절염 통증 등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2026-07-30 11:00 -
전기차 100만대 시대 열렸다…상반기 신규등록 23%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새로 등록된 자동차 4대 중 1대는 전기차였고, 친환경차는 반년 만에 46만대 가까이 늘며 400만대 시대를 눈앞에 뒀다. 반면 경유차를 중심으로 내연기관차는 30만대 가까이 감소하며 자동차 시장의 친환경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6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667만6359대로 지난해 말보다 16만1486대(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07-30 07:05 -
제주 흑돼지 '난축맛돈' 전국 공략…가공식품·외식시장 판로 확대농촌진흥청이 제주 토종 흑돼지 혈통을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산업화에 속도를 낸다. 신선육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육가공과 외식 시장으로 판로를 넓혀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29일 제주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찾아 생산·가공·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제주 재래 흑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개량종의 생산성을 결
2026-07-29 19:13 -
AI가 계란 품질 판정한다…축평원, 선별라인 연계 시범사업 착수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선별라인과 연계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계란을 선별라인에서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품질을 실시간 판정하고 등급별로 자동 선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다음 달 7일까지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선별기에 연계·적용할 계란 선별포장처리업체 1곳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는 계란 등급판정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청결 상태와
2026-07-29 19:08 -
농식품부, 계란값 담합 산란계협회 설립허가 취소대한산란계협회가 계란 산지가격을 사실상 담합한 책임을 물어 비영리법인 지위를 잃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제재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법인 설립허가까지 취소하면서 협회는 존립 기반을 상실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대한산란계협회의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협회가 법인 설립 당시 부여받은 허가 조건을 위반하고 계란 산지가격을 결정·통지하는 방식으로 공정한 가격 경쟁을 제한해 공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농식품부는 20
2026-07-29 14:18 -
빈 상가·지식산업센터, 청년주택으로 바꾼다…비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국토교통부가 도심 공실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상가와 숙박시설은 물론 지식산업센터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주차 기준과 금융지원도 손질해 청년층을 위한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신축보다 공급 기간이 짧은 비주택 리모델링을 전월세 시장 안정의 단기 공급 카드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자
2026-07-29 12:23 -
국민 10명 중 4명 토지보유…60대 이상 토지 비중 67.1%국민 10명 중 4명이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소유자는 1년 새 47만명 늘었지만 개인이 가진 전체 면적은 오히려 줄었다. 70대 이상 소유 비중은 37%를 넘어선 반면 50대 이하 비중은 계속 낮아져 토지 보유의 고령화 추세도 이어졌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말 주민등록인구 5112만명 가운데 개인 토지소유자는 2012만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의 39
2026-07-29 11:00 -
지방 BRT 투자 77%로 확대…국가 광역교통망 핵심축으로 육성정부가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지방 광역교통망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한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투자를 지방으로 대폭 확대하고, 공항·철도역·버스터미널을 잇는 전국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친환경 기술도 BRT에 본격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도 앞당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BR
2026-07-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