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효주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국토교통진흥원, 상호존중 실천 서약…노사 상생문화 확산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0일 '2026년 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열고 상호 존중 조직문화 정착과 노사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지난해 수립한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계획을 확대해 조직 내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원장과 노동조합 지부장을 비롯해 최근 임명된 국토사업본부장, 모빌리티사업본부장, 산업진흥본부장 등 3개 사업본부장이 직접 서약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댓말 사용 및 먼저 인사하기 △질문과
2026-08-10 12:59 -
해외직구 늘자 리콜 권고 증가세…위해제품 차단 1만2902건해외직구와 온라인 구매대행 시장이 커지면서 정부의 리콜 권고와 위해제품 유통 차단도 크게 늘었다.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이 국내 오픈마켓을 통해 유입되자 관계기관이 판매 차단과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면서 지난해 전체 리콜 건수는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의 결함 보상(리콜) 건수는 2656건으로 전년(2537건)보다 119건(4.7%) 증가했다.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2026-08-10 12:00 -
공정위, 농협하나로유통에 과징금 4.6억…계약서 늑장 교부·장려금 부당 수취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와의 계약서를 늑장 교부하고, 신상품이 아닌 상품에도 입점장려금을 받은 농협하나로유통에 시정명령과 함께 4억6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유통업계에 관행처럼 이어져 온 계약서 지연 교부와 판촉사원 운영, 판매장려금 수취 관행에 제동을 건 조치다. 9일 공정위에 따르면 농협하나로유통은 2021년 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426개 납품·입점업체와 863건의 납품·임대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서를 즉시 교부하지 않았다.
2026-08-09 12:00 -
시설 현대화부터 자원순환까지…한돈산업 생산성 혁신 속도국내 한돈산업이 생산성 혁신을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축사시설 현대화와 스마트축산으로 생산 효율을 높이고 질병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가축분뇨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생산비 상승과 수입육 확대, 환경규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물량 확대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다. 10일 한돈연구소의 '한돈팜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평균 총산자수는 11.73두, 이
2026-08-09 11:00 -
보리 공급과잉 해소 나선다…정부, 2만5000톤 특별 매입 추진정부가 올해 보리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주정업계와 함께 2만5000톤 규모의 특별 매입을 추진한다. 주류 소비 감소로 주정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업계가 추가 매입에 나서면서 보리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롯데칠성음료, MH에탄올, 진로발효 등 8개 주정회사와 농협경제지주가 '2026년산 보리' 과잉 생산 물량을 주정용으로 특별 매입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리 생산량은 13만588
2026-08-09 11:00 -
농업법인 세제 혜택 상시화…농업용 면세유 2029년까지 연장정부가 농업법인에 대한 세제 혜택을 상시화하고 농업용 면세유 적용 기한을 2029년까지 3년 연장한다. 농업법인의 안정적인 투자와 공동영농 확대를 지원하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농업법인 법인세 감면과 농업법인 출자자·조합원의 배당소득에 대한 소득세 감면을 상시 과세특례로 전환하는 내용이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던 특례였지
2026-08-09 11:00 -
농협, 폭염·가뭄 대응 총력…재해자금 3000억원 긴급 지원농협중앙회가 장기화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종합 지원대책을 가동한다. 농협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7일 경남 김해를 찾아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해지역은 낮은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로 단감과 벼 등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강 회장은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농작물 생
2026-08-09 08:00 -
TS, 풍수해·철도 통합 대비 관제체계 점검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풍수해와 코레일·에스알(SR) 통합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 운영체계 점검에 나섰다. 기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속철도 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인 관제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7일 TS에 따르면 정용식 이사장은 전날 서울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철도교통관제 운영 현황과 코레일·SR 통합에 따른 철도관제 운영체계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정 이사장은 현장에서 열차운행
2026-08-07 10:35 -
국가철도공단, 철도종합시험선로 조기 개방…LA 전동차 수출 지원국가철도공단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을 예정보다 앞당겨 개방하며 국내 철도차량의 해외 수출 지원에 나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전동차의 성능 검증을 적기에 마쳐 2028년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7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 지원을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 차량 고속 성능
2026-08-07 10:28 -
농촌창업 '도약+' 출범…민관 손잡고 보육·판로 지원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현대백화점그룹, 월드비전과 손잡았다. 창업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보육부터 상품 개발, 유통, 해외 판로까지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처음 도입하면서 농촌창업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6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가평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농촌창업 도약플러스(+)'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농촌창업 경진대회 수상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
2026-08-06 14:30 -
공정위, 76조 국고채 입찰담합 심의 착수…15개 전문딜러 제재 여부 촉각공정거래위원회가 76조원 규모 국고채 입찰 담합 의혹 사건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갔다. 증권사와 은행 등 국고채 전문딜러(PD) 15곳이 수년간 입찰가격과 물량을 사전 조율하거나 관련 정보를 주고받은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전원회의에서 제재 여부와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사무처는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15개 국고채 전문딜러(PD)에 송부해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 심사보고서에는 행
2026-08-06 13:24 -
중고차 거래 '판매자 책임'으로 전환…깜깜이 수수료 없앤다정부가 중고차 거래의 책임 구조를 7년 만에 전면 손질한다. 차량 하자를 성능보험으로 떠넘기던 구조에서 벗어나 판매자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도록 제도를 바꾸고 광고 단계부터 각종 수수료를 포함한 총액을 공개하도록 했다. 6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확정했다. 9월 관련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고 하위법령과 보험상품 개편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시행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판매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2026-08-06 12:00 -
체코 하늘길 넓어진다…한-체코 운수권 주 10회로 확대정부가 한국과 체코를 오가는 정기 항공편을 늘리기로 했다. 지난 3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 이어 체코와도 항공편 확대에 합의하면서 동유럽을 찾는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8~29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한·체코 항공회담에서 양국 항공사가 운항할 수 있는 운수권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인천~프라하 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4회, 아시아나항공이 주 3회
2026-08-06 11:00 -
청년피자, '배달팁 0원' 강제 적발…과징금 1억9700만원청년피자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소비자 부담 배달비를 사실상 '0원'으로 유지하도록 강제하고, 계약 위반 시 최대 5000만원의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한 사실이 적발됐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청년피자 가맹본부인 비에스비푸드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9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비에스비푸드는 2021년 3월부터 신규·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445개 가맹점과 배달팁을 0원으로 설정하는 특약을 맺고, 기본거리(1
2026-08-05 12:00 -
K농업기술, 과테말라 가뭄 넘었다…감자·프리홀 생산성 20%↑K농업기술이 극심한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과테말라 현지 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육묘와 비닐멀칭, 병해충 방제, 파종기 등 맞춤형 기술을 적용한 결과 감자와 프리홀(강낭콩) 생산성이 20% 이상 향상됐다. 5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과테말라사무소가 운영하는 실증마을의 지난해 감자 생산성은 1헥타르(ha)당 11.6톤에서 14.1톤으로 21.9% 증가했다. 프리홀 생산량도 1.01톤에서 1.22톤으로
2026-08-0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