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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상풍력 전시회서 525㎸급 HVDC 경쟁력 선봬대한전선이 16~17일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525㎸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등 해상풍력 사업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전시다. 대한전선은 154㎸급 초고압 해저케이블, 다이나믹 케이블 등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국내외 HVDC 해저케이블 시
2026-06-18 09:45 -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 가속기 핵심 소재' HVLP 회로박 중요성↑”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대에 발맞춰 초고속 데이터 전송용 회로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회사는 국내 유일 AI 가속기용 회로박 제조업체로, 글로벌 반도체 소재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류종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7일 열린 '테크데이: '판'이 열린다' 컨퍼런스에서 “AI 데이터센터 폭발적 수요 증가로 전체 밸류체인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고주파·고속 신호 환경에 대응할
2026-06-17 17:00 -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LG이노텍, “AI 시대 반도체 기판은 성능 좌우할 핵심 부품”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기판이 과거의 단순한 연결 부품을 넘어 전체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 폼팩터를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차별화된 반도체 기판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6G 및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명세호 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개발담당 상무는 17일 전자신문 주최 '2026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컨퍼런스에서 “최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디바이스가
2026-06-17 17:00 -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심텍, “AI 반도체 기판, 시스템 최적화와 미세 공정 기술이 핵심”심텍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판 시장이 '연산 중심'에서 '시스템 최적화' 시대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문상 심텍 연구소장은 17일 열린 '2026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 컨퍼런스에서 “AI 반도체 메모리의 진화는 패키징 기판을 단순 연결판 역할을 넘어 고속 연산과 전력 공급, 열 관리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아키텍처가 대규모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 수요로 인해 과
2026-06-17 17:00 -
LS전선, 싱가포르 초고압 전력망 1400억원 규모 수주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14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LS전선은 400㎸ 및 230㎸급 케이블을 공급한다. 싱가포르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친환경, 고효율 데이터센터 중심의 신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전력망 고도화와 송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LS에코에너지와 함께 2010년부터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6-06-17 10:54 -
LS엠트론, 유럽 방산 전시회서 궤도 17종 전시LS엠트론이 15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로 꼽히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17종의 궤도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196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지상무기 전시회다. 올해는 세계 70여개국에서 21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LS엠트론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이 참가했다. LS엠트론은 단독 부스를
2026-06-17 10:49 -
아바코,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TGV 레이저 장비 고도화아바코가 2세대 글래스관통전극(TGV) 레이저 가공 장비의 성능 고도화를 완료하고, 플라즈마 증착·식각 공정을 포함한 유리기판 토털 솔루션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고집적·고다층 패키징 기술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존 기판 대비 열 안정성과 미세 회로 구현에 유리한 유리기판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아바코는 TGV 레이저 가공부터 플라즈마 기반
2026-06-17 10:47 -
삼성D, 美 XR 전시회서 4만니트 RGB 올레도스 선봬삼성디스플레이는 16~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WE(Augmented World Expo) USA 2026'에 참가해 최신 적·녹·청(RGB) 올레도스 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AWE는 세계 최대 확장현실(XR) 전문 전시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4만니트(nit·1니트는 촛불 하나 밝기) 1.3형 RGB 올레도스의 초고휘도 특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암실과, 전시가 열리는 롱비치 풍경을 0
2026-06-17 10:43 -
가온전선, 주당 0.8주 무상증자…“AI 전력인프라 성장성과 공유”가온전선은 지난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한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1일이며, 신주 배정 비율은 보통주 1주당 0.8주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654만3115주에서 2977만7607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해 거래 활성화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2026-06-17 10:40 -
대한전선, 1463억 '500㎸ HVDC 동해안-동서울' 수주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 초고압직류송전(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463억원으로, 대한전선은 500㎸ HVDC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 및 공급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의 원자력·화력발전 및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
2026-06-17 10:39 -
LX하우시스, 취약계층 및 유아용 공간에 바닥재·벽지 지원LX하우시스가 사회공헌 민관협력사업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기후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13세 미만 어린이 가구 등 전국 약 25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
2026-06-17 10:37 -
LG이노텍, “2031년 패키지솔루션 사업 영업이익 1조원 육성”LG이노텍이 오는 2031년까지 반도체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을 1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들과의 계약으로 반도체 기판 생산라인의 물량은 오는 2029년까지 이미 매진(풀부킹)된 상태다. 조지태 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테크데이'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2026-06-17 08:00 -
옴디아 “2026년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서 LCD 주춤, OLED 성장”올해 대면적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출하량은 줄어드는 반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대면적 OLED 패널은 3880만대로 전년 대비 18.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서 대면적은 10~130인치 크기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를 뜻한다. 모니터, 노트북, TV, 9인치 이상 태블릿, 26인치 이상 공공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됐다. 대면적 LCD
2026-06-16 12:30 -
가온전선, 美 생산법인 2배 증설에 760억원 투자…“AI 데이터센터 공략”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5000만달러(약 760억원)를 투자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송전 케이블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신규 생산라인 2개를 추가 구축하는 게 골자다. 올해 10월 1차 라인, 내년 4월 2차 라인이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전력 인프라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회사 측은 오
2026-06-16 12:28 -
KETI, 12개 기관과 '해양배터리 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기술' 개발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지원을 받는 '해양배터리 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기술개발 과제'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KETI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항로표지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학·연 12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축,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해양환경에 특화된 배터리 실운용 데이터 수집·분석과 국제표준 대응 데이터 관리·분석 체계를 갖춘 관계형 메타데
2026-06-1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