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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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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 지역 금융 확대…전남 소상공인 정책자금 참여 추진

    케이뱅크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정책금융 협약을 잇달아 체결한 데 이어 전라남도광주광역시 정책자금 협약기관에도 합류를 추진하며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넓히는 모습이다. 인터넷은행의 비대면 금융 경쟁력을 지역 정책금융으로 확장하려는 행보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는 최근 내부 검토를 거쳐 케이뱅크를 '전라남도 소상공인 육성자금' 협약기관에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

    2026-07-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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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인텔리전스' 창간

    금융보안원이 디지털자산 보안 위협을 분석한 정기간행물 '디지털자산 인텔리전스'를 창간했다. 첫 호에서는 최근 대규모 해킹 사고가 잇따른 크로스체인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금융권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크로스체인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과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기술이다. 디지털자산을 예치한 뒤 다른 블록체인에서 새로운 자산을 발행하는 구조다. 크로스체인 사업자는 대규모 디지털자산을 보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2026-07-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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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CT 크플, 네이버페이·KB알다 대출비교 입점

    PFCT가 운영하는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의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이 네이버페이와 KB알다 대출비교서비스에 신규 입점한다. 이번 입점으로 중저신용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금융 플랫폼에서 상품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고금리 대출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금융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플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은 고금리 채무를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과 함께, 차주의 신용도와 한도에 따

    2026-07-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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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뱅크 체크카드, 고객 1000만명 돌파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간편한 발급 절차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캐시백 혜택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이후 외화통장 기반 해외 결제, K-패스 등으로 소비자 이용 영역을 넓히며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단순 발급을 넘어 실제 결제에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6월 말 기준 누적 결제 건수는 31억건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오프라인 결제는 전체의 89.5%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결제

    2026-07-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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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양자컴퓨팅 상용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국내 금융권 보안 체계에 경고등이 켜졌다. 기존 암호 체계가 '선수집·후해독(HNDL)'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자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양자내성암호(PQC)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발급된 금융거래 인증서의 유효기간이 2029년까지 이어지면서 현행 인증 체계의 보안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 이는 2028년을 전후해 고성능 양자컴퓨터가 등장

    2026-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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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 직접 발행 유동화수익증권, 초대형IB 모험자본 인정

    신용보증기금이 직접 발행하는 유동화수익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모험자본 투자 대상으로 공식 인정됐다. 금융당국이 신보의 직접 발행 방식에 대한 법령 해석을 직접 내놓으면서 제도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이에 따라 신보의 직접 발행 유동화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법령해석을 통해 '신용보증기금법' 상 유동화수익증권이 '금융투자업규정'에서 정한 모험자본 투자 범위에 포함된다고 판단했다. 이번

    2026-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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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스마트공장' 베트남 간다…실증센터 구축 시동

    정부가 베트남에 한국형 스마트공장 모델을 집약한 실증데모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한국의 스마트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에 확산시키는 전진기지를 조성해 국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5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따르면 베트남 스마트공장 실증데모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실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에 앞서 생산설비 구성부터 데이터 연계, 기술 시연 프로그램, 운영체계까지 센터 구

    2026-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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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페이, 관리비 QR 즉시 납부 서비스 출시

    네이버페이가 종이 고지서 내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관리비 QR 즉시 납부' 서비스를 출시했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와 제휴해, 관리비 종이 고지서 상의 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납부 금액과 계좌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네이버페이로 납부할 수 있도록 연결된다. 연결된 화면에서는 종이 고지서와 동일한 최신 관리비 고지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맞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7월 한달간 네이버페이로

    2026-07-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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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KCP, 日 간편결제 1위 '페이페이' 도입

    NHN KCP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지난 2일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NHN KCP가 일본 1위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페이'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가맹점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 방안과 정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약 5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페이페이

    2026-07-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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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금융, 탄소 배출 줄인다…뱅크는 서버, 페이는 재생에너지

    기후 리스크 대응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떠오르면서 카카오그룹 금융계열사도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서버 가상화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줄였고, 카카오페이는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높이고 있다. 1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가상서버 5813대를 운영해 전력 사용량 892만258㎾h를 절감했다. 가상서버는 물리 서버를 여러 개 가상 서버로 나눠서

    2026-07-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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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페이,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커넥트' 보급 맞손

    네이버페이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커넥트' 보급에 나선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매장의 결제 환경 개선을 위해 커넥트 중심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노후화된 결제 단말기를 커넥트로 설치하는 것을 추진한다.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얼굴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단말기다. 결제 직후 '키워드 리뷰'로 간편하게

    2026-07-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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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월급 입금하면 최고 연 6.6% 금리

    카카오뱅크가 월급을 입금하면 세이프박스 우대금리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월급 넣고 혜택받기' 이벤트를 올해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매월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 또는 개인사업자통장에 5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월 1회 세이프박스 우대금리 쿠폰을 제공한다. 세이프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1.6% 금리를 제공하는 카카오뱅크의 파킹통장이다. 우대금리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연 6.6%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쿠폰 사용일로부

    2026-07-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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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생성형 AI 활용 확대…혁신금융 24건 지정

    금융위원회가 주요 금융회사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외부 생성형 AI를 내부 시스템과 연계해 임직원 업무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금융권의 AI 도입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열고 혁신금융서비스 31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4건은 금융회사의 '내부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다. 이번 지정으로 혁신금융서비스 누적 건

    2026-07-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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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 첫 직접 유동화증권 발행…2690억원 조달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30일 2690억원 규모의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했다. 신보의 첫 직접 발행이다. 지난해 4월 신용보증기금법이 개정된 이후 자기신탁 방식으로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유동화증권 직접 발행 시스템 구축에 전념해 왔다. TF는 지난 1년 동안 발행 업무 프로세스 설계, 전산 시스템 개발, 관계기관 협의 및 규제 개선 등을 추진했다. 특수목적법인(SPC) 방식으로 외부

    2026-07-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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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피닛, 인도서 신용등급 상향…조달 비용 개선 기대

    어피닛이 인도 3대 신용평가사 크리실에서 인도 법인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받았다. 크리실은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근거로 어피닛의 등급을 상향했다. 크리실의 신용등급은 자금 조달과 금융 파트너십에서의 신뢰도를 직접 좌우하는 만큼, 이번 결과는 어피닛이 인도 금융 생태계에서 신뢰받는 핀테크사로 자리잡은 것을 의미한다. 어피닛의 안정성은 사업 구조 자체에서도 확인된다. 어피닛은 금융 상품을 공급하는 금융사와 최종 이용자

    2026-07-0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