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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 지정…3476억원 사업 추진중소벤처기업부가 경북 봉화군의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했다. 봉화군은 5년 동안 3476억원 규모의 8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중기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신규 특구 지정과 계획변경, 지정해제 등 특구 조정 안건을 처리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제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로, 전국에 171개 특구가 있다. 신규 지정된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
2026-08-06 15:30 -
스타트업·VC업계, 디지털 규제 방향 논의…“국제 기준에 맞는 정교한 설계 필요”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 업계가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디지털 규제를 위험 수준에 비례하고 국제 기준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 시대 스타트업 경쟁력과 디지털 규제의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디지털 프로스퍼리티 아시아(DPA)가 주최해 국회 보좌진과 스타트업·VC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조발표를 맡은 김규민 DPA 한국대표는 “스
2026-08-06 14:20 -
중기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도입중소벤처기업부가 5일 '제26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를 열고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특구 지정을 논의했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협력해 연관 규제를 통합 실증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된다. 이번 안건은 8월 말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 특구는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전북과 충남이 참여한다. 태양광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 농기계 충
2026-08-05 16:00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불법사금융 근절 캠페인 참여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이다. 오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어야 한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필요한 분에게 필요한 자금
2026-08-05 13:40 -
KG이니시스, 2분기 영업익 286억원…PG·렌탈 '쌍끌이'KG이니시스가 2분기 매출액 3718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15.1% 성장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9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8.9% 늘었다. PG 사업이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견조한 거래액을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렌탈 사업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개인에서 기업으로 고객군을 다변화하며 분기
2026-08-05 13:27 -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후속 지원…스타트업 80곳 모집중소벤처기업부가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검증(PoV)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성과기업 후속 지원' 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스타트업 80곳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협약기간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다. 지원 대상은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중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방식은 두
2026-08-05 13:07 -
신보,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3000억원 보증 지원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 기아, 8개 은행과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총 8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국민·농협·우리·하나·중소기업은행은 각각 20억원, 신한은행은 10억원, iM뱅크와 경남은행은 각각 6억원과 4억원 등 총 20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현대차그룹의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2026-08-05 10:28 -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연 3000억원 공급망 금융…중기 자금조달 지원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이 공급망 금융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으로 기업 공급망 금융 플랫폼 '나이스abc'를 운영한다. 나이스abc는 최근 4년간 매년 3000억원 이상의 공급망 금융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총 2조원 가량의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전체 기업 대출 건수의 98% 이상이 중소기업에 집중돼 있다.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2026-08-05 10:12 -
케이뱅크, 게임하고 현금 받는 '게임 라운지' 열었다케이뱅크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현금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게임 라운지'를 오픈했다. 게임 라운지는 게임 미션을 수행하면 실시간으로 현금 리워드를 얻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앱테크 게임 6종을 모은 서비스다. 케이뱅크는 그동안 '돈나무키우기', '용돈받기' 등 고객 호응이 높았던 앱테크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금융 서비스에 재미 요소를 더해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
2026-08-05 10:01 -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3280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 결실카카오뱅크가 플랫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이자수익 기반을 확대하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자동차 금융과 캐피탈 사업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다. 5일 카카오뱅크 실적 발표에 따르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1조6483억원으로 5.5% 늘었다. 다만 상반기 영업이익은 35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5% 감소했다. 2분
2026-08-05 08:35 -
[하반기 업무보고]중기부, 5대 신성장 분야 키운다…'모두의창업'도 확대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 지원에서 성장기업 육성으로 정책 무게중심을 옮긴다. '모두의창업'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동시에 5대 신성장 분야에 기업당 최대 5년간 400억원을 지원한다. 창업부터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재도전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에 맞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창업 저변 확대와 성장기업 스케일업 지원을 하반기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창업부터 성장, 도약, 재도전까지 중소·
2026-08-04 17:24 -
카카오페이, 영업익 586억원 '어닝서프라이즈'…6.3배 증가했다카카오페이가 금융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증권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금융 매출 비중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4일 카카오페이 실적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6% 증가한 3351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6.3배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496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7.5%,
2026-08-04 15:02 -
코스피 훈풍 탄 온투업…6년 전 규제에 갇혔다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업법)이 이달 시행 6년을 맞는다. 금융사고와 부실 논란이 이어졌던 P2P금융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지난 6년간 시장 구조가 크게 달라진 만큼 제도 역시 변화한 금융환경에 맞춰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온투업법은 2020년 8월 시행 당시 개인투자자 자금을 모아 부동산담보대출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공급하는 P2P금융 시장이 주를 이뤘다. 당시 무분별한 시장 확대를 막고 투자자
2026-08-04 15:00 -
중진공, '현장클리닉' 상시 모집…자문료 80% 지원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기술 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사업을 모집한다. 현장클리닉은 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화나 창구 상담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에 분야별 전문가가 방문해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과 예비창업자다. 자문료 35만원 중 80%를 정부가 지원해 기업은 하루 7만원
2026-08-04 14:40 -
중기중앙회, 제조 AI 상용화 지원사업 착수간담회 개최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4일 착수간담회, 5일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착수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기중앙회, 추진단을 비롯해 도입기업과 공급기업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5일 대전 ICC호텔에서 진행되는 실무교육에서는 사업추진절차와 관리기준 안내, 시스템 분석·설계 방안, 회계정산과 감리 대응 교육
2026-08-0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