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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 제미나이 지원구글 클라우드는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에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를 통해 제미나이 모델을 제공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오라클은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라클 AI 에이전트 스튜디오'에 제미나이 모델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라클 AI 에이전트는 기업이 오라클, 파트너
2026-08-03 09:38 -
에이전틱 AI로 CX 시장 공략…제네시스, 한국 시장 확대제네시스가 기존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고객경험(CX)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 에이전틱 AI을 통해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업무 처리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CX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욱 제네시스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제네시스는 컨택센터 공급 업체에서 AI 기반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AI가 고객 상담 이력과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2026-08-02 12:00 -
[신SW상품대상 7월 추천작] 화이트정보통신 '윈아이'화이트정보통신은 인사관리(HR)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윈아이(win-AI)'를 출품했다. 윈아이는 화이트정보통신의 HR 패키지 'H5'에 적용해 인사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범용 AI 솔루션이다. 화이트정보통신이 35년간 HR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며 확보한 700여개 고객사의 요구사항과 업무 경험을 제품에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는 “기존 인사시스템에서는 다양한 조건에 맞춰 인
2026-07-27 12:00 -
[신SW상품대상 7월 추천작] 쿠노소프트 '올센스 가드'쿠노소프트는 복합 환경센서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올센스 가드(Allsense Guard)'를 출품했다. 올센스 가드는 센서 기반 환경 모니터링, AI 기반 위험 감지, 가상펜스 기반 접근 제어, 웹·모바일 관제 서비스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기존처럼 환경센서와 CCTV, 경보장치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방식을 넘어,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종합 판단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
2026-07-27 12:00 -
[신SW상품대상 7월 추천작] 파프리카데이터랩 '왈라'파프리카데이터랩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이 극도로 중요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왈라(Walla)'를 출품했다. 왈라는 기존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가 해결하지 못한 보안 규제와 기술적 제약을 동시에 극복한 엔터프라이즈 전용 데이터 엔진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안성과 유연성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사는 강력한 망
2026-07-27 12:00 -
[신SW상품대상 7월 추천작] 쿠노소프트·파프리카데이터랩·화이트정보통신신SW상품대상은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개발한 소프트웨어(SW) 제품 가운데 우수 제품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연간 총 15개 SW 제품과 15명 핵심 개발자에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이 중 국가 위상을 높인 제품을 선정해 대통령상(1개), 국무총리상(2개)을 수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접수 방법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홈페이지 신SW상품대상 안내
2026-07-27 12:00 -
GPU만 확보해선 못 버틴다…가트너 “GPUaaS 사업자 75%, 2030년까지 재편”그래픽처리장치(GPU)를 컴퓨팅 자원으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GPU(GPUaaS)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게 유지되고 있지만 사업에 뛰어든 기업 4곳 중 3곳은 사업 모델을 전환하거나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최근 발표한 'GPUaaS는 AI를 지원할 준비가 됐지만, 당신에게도 준비됐는가' 보고서를 통해, 기업이 단순히 GPU 가격이나 확보 물량만을 기준으로 삼아 파트너를 선택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2026-07-26 11:03 -
데이터브릭스, MS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기업용 AI 혁신 위한 협력 강화데이터브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2030년대까지 확대하고, 기업용 AI 혁신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이 자체 데이터와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브릭스는 애저 데이터브릭스를 기반으로 자사의 핵심 업무와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동하고 통합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하는 한편 MS의 차세대 Arm 기반 인프라인
2026-07-24 15:38 -
NIPA, 코스포와 맞손…“AI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23일 서울 마루360에서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과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 육성 정책과 민간의 현장 혁신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NIP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진흥 전담기관으로, 인공지능
2026-07-24 15:32 -
메가존클라우드, 아크릴과 손잡고 AI 인프라 사업 확대메가존클라우드는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3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AI 인프라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와 신현경 아크릴 부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가 필요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양사
2026-07-24 15:28 -
더존비즈온, 개발 조직 전체에 '클로드' 지원…'AX 퍼스트무버' 전략 가속화더존비즈온은 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앤트로픽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를 전면 도입하고 AI 기반 업무 환경 전환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도입 대상은 개발, 기획, 설계 직군 전원이다. 더존비즈온의 핵심 조직 전체가 AI와 함께 일하는 환경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일부 부서 단위의 시범 적용이 아닌 전 직군을 아우르는 규모의 전면 지원 방식을 택한 것이다. 직군별 활용 범위도 업무 특성에 맞춰 정교하게 체계화했다. 개발 직군은 코
2026-07-24 15:24 -
한컴, 사명·종목명 변경…“자본시장서 AI 기업 정체성 각인”한컴은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공식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종목명 변경까지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한컴은 이번 사명 및 종목명 변경을 통해 AI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자본시장에 명확히 각인시켰다고 설명했다. 한컴은 AI 기업 전환 이후 실적도 우상향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75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AI 패키지 매출은 89억원으로 5%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매출 순증분 1
2026-07-24 08:53 -
美 하원, AI 해킹에 '킬스위치법' 발의…백악관도 주시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이 통제망을 뚫고 개방형(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가운데 미 의회에선 AI가 통제를 상실하면 이를 중단시킬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3일(현지시간)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은 이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의회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AI 모델의 통제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연방 정부가 해
2026-07-24 08:45 -
SW진흥법 개정안 통과…IT서비스업계 “공공SW사업 적정대가 기반 마련 기대”IT서비스업계가 과업심의위원회(이하 과심위) 실효성 강화 담은 소프트웨어(SW) 진흥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23일 공공소프트웨어사업의 과업변경 및 적정대가 보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SW)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해민 국회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법안이다. 공공SW사업 수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과업 변경에 대해 과업심의위원회(이하 과심위)의 실효성을 강화하
2026-07-23 16:51 -
공공 SW 예산 증액 근거 마련…SW진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변경·추가 시 예산 증액 근거와 과업심의위원회(과심위) 제도 정비 등의 내용을 담은 SW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공 SW 적정대가 현실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3일 이해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SW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공 SW 사업에서 사업자가 정당한 대가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심위 실효성을 높이
2026-07-2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