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이호길 기자

안녕하세요. 이호길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 줄 이은 가처분·주주 소송 예고…삼성전자 남은 법적 과제는?

    삼성전자 3대 노조가 최대 노조 단체교섭 정통성을 지적,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법적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주단체도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갈등 해소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삼성전자 노동조합동행(동행노조)은 26일 수원지법에 임금 협상 단체 합의안 찬반투표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한 데 이어 투표 무효 확인과 공정 대표 의무 위반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동행노조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노조로, 삼성

    2026-05-27 15:13
  • 기사 썸네일
    [이슈플러스] 삼성전자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그룹 보상체계 정비 과제로

    삼성전자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가결됐지만, 내부 파열음은 커지는 양상이다. 잠정 합의안 투표 결과는 삼성전자 사업부문간 갈등을 여실히 드러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 찬성률은 80.6%인 반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21.1%에 불과했다.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전삼노는 모바일·TV 등 완제품을 판매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표심이

    2026-05-27 14:10
  • 기사 썸네일
    속보삼성전자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가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이 2026년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가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공동교섭단은 이날 오전 11시에 2026년 임금 협약 조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에는 총 6만2616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4만6142표, 반대 1만6474표를 기록했다. 투표율은 95.5%, 찬성률은 73.7%이다. 노조별 찬성률은 엇갈렸다. 초기업노조는 투표에 참여한 5만5333명 가운데 80.6%인 4만4606명이 잠정합의안에 대한 압도

    2026-05-27 10:26
  • 기사 썸네일
    교원 웰스, '스파원' 비데 출시…“집에서 전문적인 좌욕 관리”

    교원 웰스가 좌욕 스파 케어 기능을 탑재한 '스파원' 비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파원은 집에서 전문적인 좌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홈 스파 콘셉트다. 위생 중심 비데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출시했다. 좌욕 스파 케어 모드는 워밍업·마사지·쿨 다운 등 체계적인 기능을 갖췄다. 약 3분 동안 37도에서 39도 온도 변화를 단계적으로 구현, 항문 주변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온열감을 제공한다. 마사지 단계는 '

    2026-05-27 10:18
  • 기사 썸네일
    LG전자, AI 모빌리티 '슈필라움' 고객 접점 확대

    LG전자가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을 차량에 적용한 AI 모빌리티 솔루션 '슈필라움(Spielraum)'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LG전자는 8월 말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선보인다. 슈필라움은 기아 PV5 차량에 LG전자 맞춤형 가전과 가구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고객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전과 가구 종류를 자유롭게 조합, 원하는 공간으로 꾸밀 수 있

    2026-05-27 10:00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투표 마감 D-1…참여율 90% 돌파

    삼성전자 노사가 도출한 임금 협약 잠정 합의안 투표 마감을 하루 앞두고 조합원 투표율이 90%를 넘어섰다. 26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90.45%를 기록했다. 총 선거인수 5만7302명 중 5만1835명이 투표를 마쳤다. 22일 전자투표 개시 이후 3시간 30분 만에 투표율 57.4%, 23일 80%를 넘어선 데 이어 90%까지 돌파했다. 투표는 27일 오전

    2026-05-26 13:21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DX 노조, 성과급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노조가 법원에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동행(동행노조)은 수원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행노조는 스마트폰·가전·TV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 직원들이 조합원이다. 박재용 동행노조 위원장은 “조합의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대표 노조는 소수 노조의 평등권과 투표권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동행노조는 이번 잠정합의안

    2026-05-26 13:20
  • 기사 썸네일
    한국엡손, 프리미엄 홈 프로젝터 'EF-73' 출시

    한국엡손이 대화면 시청 경험과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홈 프로젝터 'EF-73'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EF-73은 엡손 홈 프로젝터 서브 브랜드 '라이프스튜디오' 신제품으로, 시그니처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기존 프로젝터의 투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액정표시장치(LCD)와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3LCD X 3LED' 트리플 코어 엔진을 탑재, 깊고 풍부한 색감을 구현한다. 최대 150인치 대

    2026-05-26 10:22
  • 기사 썸네일
    SK매직,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미니' 사전 예약 시작

    SK인텔릭스 가전 브랜드 'SK매직'이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미니'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SK매직은 출시 기념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29일까지 실시한다. 최대 18개월간 구독료 50% 할인과 구독 고객 대상 고급 선풍기 증정 행사를 전개한다. 메가 아이스 얼음정수기 미니는 폭 19.5㎝의 작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크기는 기존 모델 대비 40% 줄이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좁은 주방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2026-05-26 10:22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폴란드 4개 도시 대규모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급

    삼성전자가 폴란드 비아위스토크를 비롯 4개 도시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다세대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를 기반으로 에너지 관리와 통합 기기 제어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주거 환경도 구현한다.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프로젝트는 4개 도시에서 약 25만평 부지에 370동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고효율 대형 히트펌프 실외기 'DVM S2'와

    2026-05-26 08:52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DX 노조, 법원에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한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노조가 법원에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동조합동행(동행노조)은 “26일 오전 9시 수원지법에 찬반투표 절차 중지 등 가처분 신청을 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고,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27일까지 이뤄지는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다.

    2026-05-25 17:07
  • 기사 썸네일
    후지필름, 영상 카메라 시장 본격 공략…“라지 사이즈 센서로 차별화”

    후지필름이 영상 제작용 카메라 'GFX 이터나 55'를 앞세워 영상 시장에 진출한다. 센서를 차별화, 수요가 급증하는 영상 분야를 정조준한다. 오이시 마코토 후지필름 상품기획 총괄은 “유튜브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비전문가가 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다양화로 영상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은 성장성에 주목하고 GFX 이터나 55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GFX 이터나 55는 후지필름이 지난해 출시한 시네마

    2026-05-25 16:00
  • 기사 썸네일
    삼성전자 노조 투표율 85% 돌파

    삼성전자 노조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율이 24일 85% 수준에 이르렀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의 투표에는 투표권자 5만7290명 중 4만8738명이 참여해 투표율 85.1%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에선 8187명 중 6655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81.3%였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의 다수는 반도체 부문(DS) 소속이다. 메모리 사업부 2만

    2026-05-23 16:58
  • 기사 썸네일
    LG, 35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LG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LG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 1.96%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이날 종가 기준 3500억원 규모다. 소각예정금액은 주당 평균취득단가 8만252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회계상 장부가액인 약 2500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8일이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취득한

    2026-05-22 18:04
  • 기사 썸네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대만 출장…미디어텍 CEO와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만을 방문, 릭 차이 미디어텍 최고경영자(CEO)와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전날 삼성전자 고위 임원들과 대만으로 출국한 이후 미디어텍 본사를 방문, 차이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잠정 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 총파업 위기에서 벗어나자 글로벌 고객사를 찾아 반도체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디어텍은 대만의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이

    2026-05-22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