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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15조원대 인천시 1금고 도전…전산망 새로 깐다

    하나은행이 15조원대 인천시 제1금고 수주전을 앞두고 지자체 금고 운영을 위한 전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인천시금고 선정이 하반기 은행권 기관영업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금고 경쟁이 전산 처리 역량과 보안 투자 경쟁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자체 금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전산 기반을 새로 구축했다. 금고 업무 시스템을 구동할 연산·저장 인프라와 은행 내부망·지자체 행정망을 연결하는 망연계 체계, 외부 공격에

    2026-07-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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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고객패널 '고객신뢰PLUS Frontier' 발대식 개최

    한화생명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본사에서 고객패널 '고객신뢰PLUS Frontier(고객신뢰플러스 프론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고객과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생명은 보험 소비자 실제 경험과 의견을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이번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 최근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감독당국 소비자 중심 경영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

    2026-07-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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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하반기 영업 가속...데이터·AI로 생산성 끌어올린다

    우리은행이 실적 반등 여세를 몰아 하반기 영업력과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린다. 데이터 기반 영업과 인공지능(AI) 활용, 내부통제 강화를 축으로 외형과 수익의 균형 성장에 집중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4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영업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우리은행은 2분기 당기순이익 8421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을 이뤘다. 자본 체력도 강화했

    2026-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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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장에 두 배 벌었다…은행계 증권사 반기 순익 2.6조

    국내 증시 활황에 힘입어 5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가 올해 상반기 지난해보다 두 배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나란히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도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나란히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고,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도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종합증권사로 영업 기반을 넓히고 있는 우리투자증권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26

    2026-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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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인천 소상공인·지역기업에 3940억원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94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포국제시장과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현장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공급한다. 상반기 35억원 출연에 이어 하반기 2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인천 지역화폐

    2026-07-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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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잘 팔아도 달러가 새는 한국…“원화 가치 잡아 먹는 서학개미?”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다시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면서 의외의 원화 약세 원인으로 이른바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을 지목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상수지 흑자가 크게 늘었음에도 개인과 기관의 대규모 해외 투자로 달러 유출이 확대되면서 원화 가치 하락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미국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중국, 일본, 대만 등과 함께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2026-07-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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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3조1183억원 역대 최대 …비이자이익 급증 견인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코스피 랠리에 따른 증권 수수료 등 비이자이익 급증과 대출 성장에 힘입은 이자이익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5일 금융권 공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총 13조1183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9548억원) 대비 9.7%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9.6% 늘어난 6조9201억원

    2026-07-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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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브레이크 밟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 강화 시점을 앞당겼다. 당초 8월 중 시행하려던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적용한다. 개인 일반투자자가 국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새로 사거나 추가 매수하려면 계좌에 현금 3000만원을 보유해야 한다. 지금은 주식·상장지수펀드(ETF)·채권 등 대용증권을 포함해 1000만원이면 거래할 수 있다. 앞으로는 증권을 판 돈도 결제가 끝나 실제 현금이 들어오는 T+2일에야 예탁금으로 인정되고, 매

    2026-07-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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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46억원…역대 두 번째 실적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2분기 1조4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실적을 기록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다. 우리금융지주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66.2%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조6090억원을 집계됐다. 이번 실적 반등은 비은행 계열사의 성장이 끌어올렸다.

    2026-07-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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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상반기 순이익 20.7%↑…체질 개선 효과 본격화

    KB국민카드 올해 상반기 실적이 당기순이익 2189억원으로 20.7% 성장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 역시 1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억원 증가하며 안정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총자산은 31조2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9219억원 증가하며 성장 기반도 함께 확대됐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체질 개선이 안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과 자산 기반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상반기

    2026-07-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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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 12% 상향…'밸류업 2.0' 선언

    하나금융그룹이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12%로 높이고 주주환원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2.0'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속적인 자본 효율성 개선과 주주환원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통주자본비율(CET1) 목표를 13% 이상으로 관리하고, 이를 초과하는 자본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배당성향 40% 도달 시까지 연간 총 배당금액을 매년 최소 1

    2026-07-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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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종목 레버리지, 31일부터 '현금 3000만원' 있어야 산다

    오는 31일부터 개인투자자가 국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새로 사거나 추가 매수하려면 계좌에 현금 3000만원을 보유해야 한다.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대용증권은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수요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개인 일반투자자는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매수할

    2026-07-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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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주택금융공사, 초록우산에 'HF 해피 하우스' 후원금 전달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조손가정과 가족돌봄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선정된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과 의료·교육 지원 등에 쓰인다. 공사는 2024년부터 매년 'HF 해피 하우스'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복지를 기반으로 한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

    2026-07-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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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 Day' 개최…금융·에이지테크 연계 시니어 케어 강화

    KB국민은행이 금융과 에이지테크(Age-Tech)를 결합한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2일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서 체험형 행사 '골든라이프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스마트 안전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웨어러블 에어백 기술을 보유한 세이프웨어의 스마트 안전 기술을 KB골든라이프 돌봄 서비스에 접목해 시니어 고객의 안전과 금융 수요를 동시 지원한

    2026-07-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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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가상자산 환전 서비스, VASP 신고해야”…다윈KS 패소

    외국인 대상 가상자산 환전 서비스를 운영하는 다윈KS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제기한 거래중단 요청 처분 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다윈KS는 항소 의사를 밝혀 소송은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행정법원은 24일 다윈KS가 FIU를 상대로 제기한 거래중단 요청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다윈KS 서비스를 특정금융정보법상 신고 대상인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법원 판단은 FIU가

    2026-07-24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