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남부권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특화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낸다. 한국산업은행은 21일 부산 넥스트원(NextONE) IR센터에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브이론치(V:Launch) 2026 남부권펀드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이달 7일 공고한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 설명회와 스타트업 투자유치(IR)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업은행은 운용사 관계자들에게 펀드 규모, 주목적 투자대상, 의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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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남부권펀드' 출자 설명회 개최…벤처 생태계 활성화2026-05-21 16:38 -
“코인 과세 폐지해야” 국민청원 5만명 넘어…국회서 논의된다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폐지해 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 동의를 넘어섰다. 2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폐지에 관한 청원' 동의자는 이날 기준 5만1445명을 넘어섰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안에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이 청원은 지난 13일 공개됐다. 청원인은 가상자산 과세가 주식 등 다른 투자자산과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가상자산 소득이 기타소
2026-05-21 16:37 -
토스증권, 미국주식 배당금 토요일 지급 시작토스증권은 미국주식 배당금 토요일 지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투자자들은 현재 기준 금요일에 배당금이 지급되더라도 실제 수령은 다음 주 월요일에 가능했다. 이번 토요일 배당금 지급 도입으로 토스증권 고객들은 주말 내내 기다리지 않고, 토요일에도 배당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토스증권이 지향하는 '365일 24시간 끊김 없는 투자 경험'의 일환이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8월 15일부터 공휴일 배당금 지급을 시행한 데 이어,
2026-05-21 16:07 -
코스피, 하루 만에 7800선 탈환…삼성 파업·중동 리스크 완화에 8.42% 폭등코스피가 8% 넘게 급등하며 단숨에 78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 잠정 합의와 미국·이란 협상 기대, 엔비디아 실적 호조가 맞물리며 전날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돌렸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8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고, 외국인 순매도 규모도 장중 큰 폭으로 축소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49.90
2026-05-21 16:04 -
단독한국은행 CBDC 2단계, 이자·현금영수증까지 품는다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후속 사업에서 예금토큰 서비스가 이자 지급, 현금영수증 발급, 정기 반복 자동결제(CMS)까지 포괄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개인 간 송금과 국고보조금 집행 등 큰 틀은 공개됐지만, 실제 금융·상거래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한 세부 기능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21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프로젝트 한강' 2단계는 예금토큰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자 지급, 현금
2026-05-21 16:00 -
[ET단상] 피지컬 AI시대 집의 역할 변화궐 안에서 매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철저하게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한 조선 21대 왕 영조는 평균 수명 40대 중반이던 시대에 83세까지 장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300년을 훌쩍 넘긴 오늘날에도 장수 비결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가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집'은 이러한 습관이 만들어지고 축적되는 공간이다. 식사와 휴식, 수면 등 삶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건강과 생활 방식을 결
2026-05-21 16:00 -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35분 만에 전석 매진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전 좌석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3년 만데 다시 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지난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처음 한국을 찾은 위켄드가 글로벌 초대형 팝스타로 성장해 다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예매는 현대카드 회원·일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일 오후 12시부터 현대카드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는 40분만인 12시 40분에 매진했
2026-05-21 15:35 -
'중동 상황' 피해 금융권이 지원한다…해상보험·자금애로 부담 완화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해운업계, 정책금융기관, 보험업권과 함께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운업계 경영·자금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중동전쟁 발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는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 중인 중소·중견선사 선박 10척에 대해 국내 보험사들의 공동인수를 통해 해외 재보험에 의존하지 않고도 통항 관련 전쟁보험 제공할 방침
2026-05-21 15:00 -
RIA 도입 후…해외투자자금 1400억원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유입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도입한 뒤 해외투자자금이 국내 반도체·AI 분야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금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주식 중에서는 삼성전자(780억원)와 SK하이닉스(667억원) 매수액이 가장 높았다. 21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월 23일 출시된 RIA 가입과 매매현황을 발표했다. RIA 가입자들은 엔비디아, 테슬라 등 빅테크 주식과 국내투자자 선호가 높았던 레버리지ETF(디렉시온 반도체 3배, 나스닥100지수 3
2026-05-21 14:37 -
신한은행, 현충일 앞두고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 실시신한은행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매결연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강남영동·강남삼성·서초본부 임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와 헌화를 진행한 후 자매결연 묘역으로 이동해 소형 태극기 꽂기, 주변 정리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오는 30일에도 대전세종·충남본부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와
2026-05-21 14:32 -
중동발 충격 확산…정부, K-푸드 물류·플라스틱 고용 방어 총력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가 국내 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해상·항공 운임이 뛰고 원자재 가격까지 급등하자 정부가 농식품 수출과 제조업 고용 방어에 동시에 나섰다. K-푸드 수출기업에는 물류 지원을 확대하고 플라스틱·섬유업계에는 고용유지지원금과 특별고용지원업종 검토 카드를 꺼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중동 수출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농식품 수출바우처 추경 사업비 72억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중동 수출실적 또는 중동 경유 수출실적을 우
2026-05-21 14:20 -
“AI 탑재 경쟁 본격화”…공정위, 국내 AI 서비스 시장 실태조사 착수공정거래위원회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시장 집중과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국내 AI 서비스 시장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스마트폰과 자동차, 웹브라우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까지 AI 서비스 탑재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경쟁 질서와 소비자 보호 이슈를 선제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공정위는 국내외 주요 AI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AI 서비스 시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진행한
2026-05-21 14:15 -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체국서 4대 은행 대출”…생산적 금융 접점 넓힌다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 활성화의 목적으로 우체국 창구에서 4대 은행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과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은행 점포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체국망을 활용해 지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금융권이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 분야에 1242조원을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실제 자금 수요자와 은행을 연결하는 지역 금융 접점 확대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
2026-05-21 14:13 -
4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5.8%…전년比 2.5%p↑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이 85.8%로 작년 동기 대비 2.5%p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삼성화재 4월 누적손해율이 85.7%로 전년(83.3%) 대비 2.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현대해상은 82.8%에서 85.6%까지 올랐다. DB손보(85.6%)와 KB손보(86.2%) 역시 전년(각각 82.8%, 83.3%) 대비
2026-05-21 14:09 -
금감원, 금융사 CCO 소집…“IT사고 책임 소재 명확히”금융감독원이 금융사 소비자 보호 담당 임원(CCO)들을 소집해 IT 사고 대응 및 예방과 사후 피해 구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이날 오전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업권별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 소비자 보호 담당 임원(CCO)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종오 부원장보는 “디지털·인공지능(AI) 혁신으로 새로운 불편 요인들이 성장통으로 등장했다”며 “금융 혁신이 소비자 중심 디지털 경영으로
2026-05-21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