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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생명, 업계 최초 'AI 건강코칭' 탑재한 암보험 출시…보험특허 신청

    AI가 분석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DB생명이 업계 최초로 대화형 AI 건강코칭 서비스를 탑재한 암보험을 출시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DB생명은 'AI라이프케어 암보험' 내 AI 건강코칭 서비스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한시적 독점 판매 권한으로 소위 보험특허로 여겨진다.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혁신 보험상품을 개

    2026-06-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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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 전산사고, 금감원 경고…“전통 금융사 이상 안정성 확보해야”

    최근 토스 자동이체 중복출금 사고를 비롯해 빅테크에서 전산장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업계 최고정보책임자(CIO)를 긴급 소집해 정보기술(IT)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전산사고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IT 안정성 확보를 전사적 과제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24일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비바리퍼블리카, 토스페이먼츠 등 6개사 CIO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산사고 재발 방지 대책과 IT

    2026-06-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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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기 상향 평준 시대…캐논 '사후 서비스'에 역량 집중한다

    사무기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며 구매 결정 무게중심이 사후 서비스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와 직결된 장비인 만큼 고장 발생 시 대응 속도와 정확성이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캐논코리아는 서비스 인프라 규모와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캐논코리아는 6월 현재 서비스 인력 140명과 전국 13개 직영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인증 기술력을 보유한 400여 개 파트너와 22개 고객센터

    2026-06-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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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3% 급등해 8400선 회복…MSCI 편입 불발 영향 제한

    코스피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에도 불구하고 3% 급등해 8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장을 마쳤다. 장중 8080.99포인트까지 떨어졌지만 8000선을 지켰다. 코스닥은 17.79포인트(2%) 오른 909.31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지난 18일 이후 1000선 이하를 밑돌고 있다. 전일 12%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변동성 확대 국면 속에서 반

    2026-06-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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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협, 법무법인 '원'과 업무협약…여성기업 맞춤형 법률 지원 강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여성기업의 경영 리스크 예방과 법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원과 손을 맞잡았다. 여경협은 24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법무법인 원과 '여성기업 경영 리스크 대응 및 법률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인사·조직·계약 등 다양한 법률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의 법률 수요에 맞춘 전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

    2026-06-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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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CVC, 벤처기업에 작년 1939억 투자…AI·ICT 비중 최대

    대기업 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지난해 벤처기업에 1900억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투자가 가장 많았고 성장 단계에 진입한 초기·중기 기업으로 자금 공급이 확대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및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 현황 분석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는 총 13개사다. 이들은 지난해 총 151건, 193

    2026-06-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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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윈윈 아너스' 10건 선정…상생협력 우수사례 확산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하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에 나선다. 중기부는 24일 '2026년도 제1차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식'을 열고, 올해 1차 '윈윈 아너스'로 선정된 10건의 상생협력 우수사례에 기념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상호 이익을 창출한 상생협력 활동 중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확산하기 위해 중기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

    2026-06-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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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농기계 1년새 31% 늘었다…농업 현장 친환경 전환 속도

    농업 현장에서도 전동화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조작이 쉬운 소형 전기 농기계 수요가 늘면서 친환경 농업기계 보유량이 1년 만에 30% 이상 증가했다. 벼농사 중심 농업 구조가 변화하면서 경운기·이앙기는 줄고 밭농업 기계와 첨단 장비 보급은 확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도 농업기계 보유 현황 조사' 결과 주요 농업기계 16종 보유 대수가 총 198만3000대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

    2026-06-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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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머노이드부터 국토위성까지…미래 국토기술 한눈에

    국토교통 미래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연구개발(R&D) 전시회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기술대전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전시장은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I시티, 우주항공, 혁신기업 등 5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총 81개 기관이 참여해 409개 부스에서 연구개발 성과와 민간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전

    2026-06-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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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계 “대기업 호황, 현장엔 먼 나라 이야기…최저임금 동결해야”

    중소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이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호조와 주가지수 상승 등 거시 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내수 부진과 인건비·임대료·원가 부담으로 생존 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최저임금 결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와 업종별 구분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광 중기중앙

    2026-06-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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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지수연동 정기예금 비대면 출시…최고 연 11.5% 제공

    BNK부산은행이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정기예금(ELD)을 비대면 채널로 출시했다. 출시 상품은 코스피(KOSPI)200 지수 변동에 연동하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6차(상승참여형6호)'와 '7차(상승터치형Ⅱ1호)'다.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이 보장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시중은행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만기 유지 시 원금이 보장되지만, 중도해지 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돼 일부 원금 손실

    2026-06-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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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20년 뒤 농업 미래 설계…AI·기후 대응 '2045 전략' 착수

    농림축산식품부가 인공지능(AI),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년 단위 농업·농촌 청사진 마련에 착수했다. 생산 중심에서 공익·지속가능성으로 변화해 온 농업 정책 방향을 산업 혁신과 농촌 구조 전환까지 포함하는 미래 전략으로 재설계한다. 농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농촌 2045 전략 수립 킥오프 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미래상과 핵심 정책 과제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정부가 추진하는 '

    2026-06-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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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국민이주와 맞손…해외 이주·유학 외환 서비스 강화

    NH농협은행이 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와 손잡고 해외 이주 및 유학 고객을 위한 외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해외 이주나 자녀 유학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외 이주 제반 업무, 해외부동산 투자지원, 맞춤형 외환 상담 및 금융서비스 등이다. NH농협은행은 국민이주의 전문 컨설팅 역량을 활용해 고객의 해외 자산 이전과 해외 정착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환 금융

    2026-06-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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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금융불안지수 상승 경고…가계 빚투·기업 양극화 심화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레버리지 투자 확대로 국내 금융시스템의 단기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상승했다. 중소기업의 이자 상환 능력이 여전히 마이너스 수준에 머무는 등 기업 간 양극화도 지속되는 추세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 금융불안지수(FSI)는 17.2를 기록해 작년 12월(16.3)보다 상승하며 주의 단계(12 이상)를 지속했다. 중장기적 금융시스템 취약성을 보여주는 금융취약성지수(FVI) 역시 올해

    2026-06-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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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SMR·우주항공 키운다…생태계혁신형 DCP 출범

    중소벤처기업부가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예비연구를 시작한다. 반도체,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항공, 전고체전지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미래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유니콘 후보 발굴에 나선다. 중기부는 24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서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예비연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 생태계혁신형 DCP는 전략기술 과제를 발굴해 대형 연구개발(R&D)과 민간 투자

    2026-06-24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