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는 오버이어 무선 헤드폰 '레드미 헤드폰 네오'를 29일 국내 출시했다. 레드미 헤드폰 네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장시간 배터리를 앞세운 보급형 헤드폰이다. 최대 42dB ANC를 지원하고 40㎜ 티타늄 코팅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2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5.4와 유선 오디오 모드도 지원한다. 가격은 7만 2800원이다. 글로벌 출고가 미국 기준 55달러(약 8만원)과 일본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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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가성비 노캔' 헤드폰 네오 韓 출시2026-05-29 23:25 -
유료방송 가입자 3615만…IPTV 점유율 60% 육박2025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전분기 대비 7만6030명 감소한 3615만70명으로 집계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발표했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2024년 상반기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소폭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OTT 경쟁 압력 등으로 유료방송 시장 전반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는 추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매체별로는 IPTV가 2153만5256명(59
2026-05-29 13:45 -
SKT, 2만원대 5G·LTE 통합 요금제 등 16종 신규 출시SK텔레콤은 기존 67종의 요금제를 16종으로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 체계 개편은 △5G·LTE요금제를 통합한 '2만 원대 통합요금제' 출시 △통신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빈틈없는 혜택' △데이터 소진 후에도 이어지는 '기본 데이터 제공'이라는 3가지 방향성을 축으로 진행된다. SKT는 7월 초 '전 국민 안심데이터' 적용을 시작으로 신규 요금제 출시, 결합상품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요금제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2026-05-29 11:07 -
LGU+, 삼성전자와 6G 핵심 '통신·센싱 융합기술' 실증한다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통신·센싱 융합기술(ISAC)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신·센싱 융합, 인공지능(AI)·6G 연계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제 통신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기술 실효성을 검증한다. 이번 협약은 6G 시대를 대비해 연구 단계 기술을 실제 통신망 환경에서 검증하고, 상용 기술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통신 기지국을 활용한 센싱 기술
2026-05-29 09:42 -
멜론·카카오창작재단, 인디밴드 15팀 페스티벌 무대 지원카카오창작재단과 멜론이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TrackZero)'를 통해 인디 아티스트 15팀을 선정하고 5~6월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30일부터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에는 9팀이 지원을 받아 무대에 오른다. 심아일랜드·애니멀다이버스·브로콜리너마저·이날치 등과 함께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우희준,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추다혜차지스 등이
2026-05-29 09:15 -
데이터 관계장관 회의 신설…범부처 총괄기구 마련데이터 정책 범부처 총괄 기구로 '데이터 관계장관 회의체'가 신설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AI) 분야 범정부 데이터 정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포함해 재경부·과기정통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데이터처·지재처·개인정보위 장·차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직접 참여하는 데이터 관계장관회의
2026-05-28 17:27 -
LGU+ 통합요금제 첫 출시…18종으로 확 줄였다LG유플러스가 기존 5G·LTE 요금제 53종을 18종으로 대폭 통폐합한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복잡했던 요금·결합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 안심옵션(QoS) 혜택도 확대한다. 이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에 대해선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요금 구조 개편안을 담은 '심플리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 핵심은 요금 선택의 단순화다. 심플랩을 통
2026-05-28 16:00 -
전국 시내버스에 '와이파이7' 도입한다…이통 3사 수주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차세대 규격인 '와이파이7'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본지 4월 1일자 8면 참조〉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전국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중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버스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이용량이 2025년 기준 7만5777TB로 2023년 3만8728TB 대비 약 2배 가까이
2026-05-28 14:56 -
문체부, 웹툰 자문위 회의…해외 진출 확대·불법유통 차단 강화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최휘영 장관 주재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웹툰 분과 제3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외 진출 지원 확대·불법유통 근절·창작자 지원 강화 등 앞선 두 차례 회의에서 제안된 주요 과제의 후속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해외 진출 지원과 관련해서는 다국어 번역 지원과 현지 맞춤형 콘텐츠 발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웹툰 IP가 영화·애니메이션 등으로 이어지는 2차 사업화 지원사업을
2026-05-28 14:42 -
NHN벅스, 현대차 인포테인먼트용 'essential;' 앱 출시NHN벅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에 대응하는 'essential;(에센셜)' 앱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센셜 앱은 플레오스 커넥트의 앱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운전 중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essential;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해준다. 프리 에센셜 기능을 활용하면 이용권 구매 전 플레이리스트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해보는 기능도 제공한다. NHN벅스
2026-05-28 14:30 -
“AI 시대, 창작 가치 되새긴다”…저작권위, 글 공모전 개최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만 6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20행 이내)·산문(1000~3600자)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의 중요성·창작 경험·실천 사례 등 저작권 관련 자유 주제로 응모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시상 규모는 일반·학생부문 포함 총 50편, 총 상금 1250만원이다. 일반부문 대상
2026-05-28 14:27 -
콘진원, 지역 콘텐츠 활성화에 63억 투입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과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총 6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랩 15개소에는 30억원이 지원된다. 창작자와 제작자가 지역 고유의 역사·설화 등을 소재로 10~20분 분량의 중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완성된 영상은 콘진원과 각 지역 콘텐츠코리아랩 홍보 창구를 통해 공개된다. 지역거점
2026-05-28 14:25 -
10명 중 4명 “생성형AI 써봤다”…3년 새 3배 증가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생성형 AI를 사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률이 3년 연속 증가하는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범죄 악용 등 역기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8일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만 18~72세 이하 43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38.9%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2023년(12.3
2026-05-28 13:53 -
[이재명 정부 1년]최휘영 문체부 장관 “K컬처 시장 400조·수출 1100억달러 목표”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 시장 규모 목표를 기존 300조원에서 400조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30년까지의 수출 목표도 1100억달러로 높여 잡으며 K컬처를 반도체, 자동차에 버금가는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8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문체부는 K컬처의 개념을 K푸드, K뷰티, 외래관광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편입해 재정의했다. 최 장
2026-05-28 13:48 -
육군·한국전파진흥협회, 국방 전자기스펙트럼 인력 양성 맞손대한민국 육군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28일 국방 전자기스펙트럼(EMS)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전장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전자기스펙트럼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방과 전파·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방 EMS 분야 인력 양성, 기술 교류와 세미나 협력, 관련 연구용역과 신기술 개발 기획연구, 전파환경 안전성(EMC
2026-05-2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