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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튼, 청소년 '크랙' 이용 하루 3시간·월 10만원 결제 제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캐릭터 채팅 서비 '크랙'의 청소년 하루 이용 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월 결제액에는 10만원의 상한을 적용하기로 했다. 뤼튼은 8일 크랙의 청소년 일일 이용 시간과 월 결제액 상한 설정을 골자로 하는 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청소년 하루 이용 시간의 경우 국내외 사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하루 최대 3시간으로 설정할 계획이다. 만약 청소년이 하루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

    2026-09-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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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코나모빌리티, 기사·승객 대상 택시 호출 프로모션

    코나아이 자회사인 코나모빌리티는 택시 호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총 1억5000만원 규모 자체 비용을 투입, 호출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기사에게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택시를 잡기 어려운 시간에 운행하는 차를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승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승객이 원하는 탑승 횟수를 직접 정하고 채우면 최대 1만원을 택시 마일리지로 받을 수 있다. 또 평일 출근 시간에 앱으로 호출

    2026-09-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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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 AX·로봇까지…오픈AI·앤트로픽 손잡는다

    삼성SDS가 'AI를 도입한 기업'에서 'AI로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넘어가기 위한 실행 전략을 꺼내들었다. AI 도입 자체보다 그 이후, 즉 업무와 사업 구조를 어떻게 다시 짜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진단이다. 사업은 오픈AI·앤트로픽 등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과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로봇 기반 제조 혁신 사업까지 영토를 넓힌다. 삼성SDS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전환(AX)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을 열고 '다차원

    2026-09-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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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마, 퀀티넘 스타트업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양자 컴퓨팅 업체 퀀티넘이 추진하는 '스타트업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8일 밝혔다. 퀀티넘이 보유한 양자컴퓨팅 자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노르마는 퀀티넘 양자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탐색하고 활용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퀀티넘은 세계적인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이다. 2021년 하니웰의 퀀텀 솔류션과 케임브리지 퀀텀의 합병으로 설립됐다. 노르마는 자사의 양자 프로그램 실행 및 개발 환경인 '

    2026-09-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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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포스트,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에 근태·결재 시스템 공급

    B2B 업무관리 SaaS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에 근태관리, 휴가 관리, 전자결재 서비스를 공급하며 복합적인 근무 형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업무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파주시지부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주간 활동 서비스,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2026-09-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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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마텍,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케이스마텍은 금융위원회와 산업 관련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한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하고 정책금융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케이스마텍은 ICT와 디지털 분야 사이버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제시,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금융·IoT·클라우드·모빌리티 분야에서 암호 기반 인증과 키 관리 기술을 개발해온 곳이다. HSM(Har

    2026-09-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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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웨이브, 'AI 기반 개발'로 日 IT 시장 정조준… 日 주요 IT·SI 기업과 기술 교류 강화

    인고지능(AI)·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는 일본 주요 정보기술(IT) 기업 관계자 32명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사를 방문해 회사의 AI·DX 전략과 주요 제품을 살펴보고 양국 IT 산업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본 IT 기업들이 국내 AI 기반 개발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한국 IT 기업과의 기술 교류 및 신규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에

    2026-09-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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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빌드, AI·연계 플랫폼 기반 공공 AX사업 확대

    인공지능(AI)·연계 플랫폼 전문기업인 메타빌드(대표 조풍연)는 최근 행정·복지·세정·예산·국가지식 등 AX사업 확대로 기술 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메타빌드는 AI 활용 초기 상담과 복지 사각지대 구축 기반으로 'AI 기반 대국민 복지안내 솔루션' '복지행정 AI 안내 돕지' '복지 지역특화 AX-Sprint'와 '지방세 AI 상담 서비스' 'AI-ON 예산 플랫폼사업' 등에 선정돼 AX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집현전 'AI 국가 지식상담

    2026-09-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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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테나, CONCERT 정회원 워크샵 참가…문서중앙화 기반 AX 보안 전략 제시

    AI전환(AX) 전문기업 이노테나가 기업의 문서중앙화를 기반으로 AI 데이터 활용과 보안을 연계한 엔터프라이즈 AX 전략을 제시했다. 이노테나(대표 김인수·윤영호)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22회 CONCERT 정회원 워크샵'에 골드파트너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CONCERT 정회원 워크샵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가 매년 개최하는 정보보호 행사다. 올해는 라틴어로 '연대'를 뜻하는 'Foedu

    2026-09-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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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엔AI-W컨셉, 패션 AI 기술 협력 맞손… AI 트렌드 큐레이션 강화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와 패션 플랫폼 W컨셉(더블유컨셉코리아)이 AI 기술과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패션 시장 트렌드를 함께 선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뉴엔AI는 W컨셉과 AI 기반 분석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뉴엔AI는 주요 소셜 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이커머스 채널 등에서 수집되는 소비자 트렌드 데이터를 API 방식으로 실시간 제공하고, '산업 맞춤형 AI 분석 플랫폼'을

    2026-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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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아스트라 지목 “AGI 시대 왔다”… AI주 랠리 다시 시작하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의 신형 모델 'GPT-6 아스트라'를 두고 “일반인공지능(AGI) 시대가 열렸다”고 선언했다. AI 고점론에 흔들리던 투자 심리는 아스트라 공개를 계기로 반등했다. 황 CEO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챗GPT의 초기 추론 모델에서 아스트라까지 이어진 4년의 여정을 언급하며 “마침내 AGI가 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픈AI가 아스트라를 훈련하는 데 엔비디아의 그

    2026-09-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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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정보보안시장 쓰나미, 방책 세워야

    구글이 320억 달러에 인수한 클라우드 보안기업 위즈(Wiz)가 한국서 핵심 인력을 빨아들이며 보안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대차, 이동통신사, 게임사 등 대형 기업을 고객사로 잇따라 확보한 데 이어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키우는 모양새다. 비단 위즈뿐 아니라 팔로알토네트웍스, 아카마이, 일루미오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보안기업이 금융권과 공기관, 주요 대기업을 가리지 않고 한국 내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그동안 외산 보안솔루션 진입이 상대

    2026-09-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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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사이트] 남운성 시선AI 대표 “투자금액 절반 GPU 투자…지금은 핵심 성장동력”

    “그래픽처리장치(GPU)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전AI를 넘어 피지컬·루프엔지니어링 등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남운성 시선AI 대표는 회사의 경쟁력을 그간 쌓은 GPU 투자와 학습을 통해 확보한 인공지능(AI) 역량에서 찾았다. 안면인식 출입보안으로 출발한 시선AI는 현재 화면유출방지 보안, 물류 피지컬 AI, 원격 바이탈사인 측정,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코딩 에이전트까지 영역

    2026-09-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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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K-시큐리티 살릴 보안 AI…'성능' 입증이 관건

    글로벌 보안업체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국내 보안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발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는 것이 목표인지, 세계와 견줄 만한 사이버보안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특정 독

    2026-09-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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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클라우드 보안 기준 개정 논란…공공 데이터 미·중 클라우드 기업 해외서 관리하나

    국가정보원이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규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개정안이 시행되면 국내 공공 데이터에 대한 실질적 통제권이 해외로 넘어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데이터 저장 위치는 국내로 유지되지만, 이를 처리하고 접근하는 운영 권한을 해외에서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 사실상 데이터를 국외에서 다루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7일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 분과는 언론과 간담회를 갖고 국정원의

    2026-09-07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