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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250억달러 회사채 추가 발행…AI 인프라 투자 가속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금 조달을 위해 또다시 대규모 채권 발행에 나섰다. 아마존은 장단기 8종의 만기로 구성된 달러화 표시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아마존은 구체적인 규모와 금리 조건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발행으로 인한 조달 규모가 최소 250억 달러(약 38조원) 이상일 것으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가장 만기가 긴 40년물 채권의 초기 희망 금리는 미 국채

    2026-07-0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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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KAI, 방산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협력 …독자기술 '소버린' 구현

    팀네이버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 특화 인공지능(AI) 모델과 피지컬 AI 기반 미래전투체계 플랫폼을 개발한다. 팀네이버의 AI 기술력과 KAI의 항공우주·방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방산 분야에 최적화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KAI 3사는 6일 KAI 사천 본사에서 방산 특화 AI 모델 개발을 골

    2026-07-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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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A, 제5회 대한민국 AI·SW 기술인 대상 개최…9월 15일까지 접수

    한국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산업협회(KOSA)는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AI·SW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제5회 대한민국 AI·SW 기술인 대상'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AI·SW 기술인 대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술인을 발굴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상이다. 시상 부문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2026-07-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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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릴리온랩스 '모바일 월드모델' 논문, 세계 3대 AI 학회 ICML 2026 채택

    트릴리온랩스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환경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월드모델 'gWorld' 관련 논문이 세계 3대 인공지능(AI) 학회 중 하나인 ICML 2026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트릴리온랩스가 개발한 gWorld는 디지털 트윈 원리를 모바일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최초로 적용한 월드모델이다. 결제, 예약, 삭제 등 AI 에이전트가 실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2026-07-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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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크러시, 오프라인 특화 다국어 AI 미팅 솔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비즈크러시는 사용자 편의성과 미팅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현장 녹음 기능을 넘어, 비즈니스 미팅 전후의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탭 구조의 개편과 외부 캘린더 연동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구글 캘린더나 줌 등을 사전에 연동할 수 있게 됐다. 구글 캘린더에 등록된 업커밍 미팅(다가오는 회의)을 앱 내

    2026-07-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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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스파크, 국토교통부 주최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 공식 AI 후원사 참여

    젠스파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에 최초의 공식 인공지능(AI)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높이고 주택·도로·철도 등 인프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대회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KR),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

    2026-07-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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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디지털전환] 유엔 글로벌 AI 허브, 대한민국이 설계하는 'AI 시대의 제네바'

    대한민국이 국제연합(유엔)의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와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글로벌 AI 허브는 주요 국제기구가 기후·보건·식량·일자리·난민 등 글로벌 난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범지구적 AI 협력 플랫폼이다. 지난 3월 제네바에서 6개 유엔 기구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고, 이어 5월에는 총 9개 국제 기구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5개의 다자개발은행(MDB)도 참여 의사를 밝히며 유치 가능성이

    2026-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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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양자보안, 먼 미래가 아니다

    집에 불이 난 뒤 소화기를 사봐야 소용없다. 보안도 마찬가지다. 양자컴퓨터가 실제 공격에 쓰일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암호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이상 미리 대비해야 한다. 전문가들도 양자컴퓨터가 언제 기존 암호를 무력화할지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다. 5년 뒤일 수도, 10년 뒤일 수도, 그보다 더 늦을 수도 있다. 아직 실험실 수준의 기술이라는 신중론도 있다. 하지만 보안은 사고가 난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발생 가능성이 있는

    2026-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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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소버린 AI' 핵심 GPU 확보 총력전… 3조 투입 사업 연장 검토

    정부가 인공지능(AI) 필수 자원인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지원 사업의 연장을 검토한다. 고성능 GPU 수요 급증과 '소버린 AI' 구축 필요성에 따라 정부 주도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의 연장을 목표로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의 GPU 추가 구축 여력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구매한 G

    2026-07-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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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 노조, 출범 2일 만에 과반 노조 등극…성과급 개편 교섭 요청

    삼성SDS가 현금 성과급을 자사주로 전환하는 인사제도 개편안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성과급 개편 갈등을 계기로 출범한 노동조합이 사측에 교섭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출범 이틀 만에 과반 노조를 달성하면서 본격적인 노사 교섭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날 자정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과급·평가체계 개편안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당초 지난달 29일 마감 예정이었던

    2026-07-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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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사업' 모집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은 2026년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AI·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맞춤 지원 사업은 기업별 문제를 데이터·AI 관점에서 진단하고, 기업의 경영적 문제해결 및 데이터 기반 자생적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업 역량 강화와 데이터·AI 활용 실습을 제공하는 실전형 데이터·AI 활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데이터·AI 활용 경험 부족 기업도 유사 활용사

    2026-07-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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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씨엔, 국가유산 235종 디지털 에셋 구축 착수

    피씨엔(PCN)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원천자원 제작 보급' 사업을 수주하고, 국가유산의 디지털 활용 가치를 높이는 고품질 3D 콘텐츠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9억7000만원 규모로, 국가유산청이 축적해 온 정밀 실측 데이터를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원천자원으로 제작·보급하는 사업이다. 게임, 영화, 방송, 교육, 디자인, XR(확장현실) 등 다양한 산업

    2026-07-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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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클, 에브리봇과 손잡고 피지컬AI·휴머노이드 사업 협력

    인공지능(AI)·모바일 플랫폼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권태일)은 AI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대표 정우철)과 피지컬AI 로봇 분야의 기술적·사업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라클의 AI 플랫폼 기술과 기업 AI 운영 노하우에 에브리봇의 자율주행 기반 로봇 기술을 결합해, 피지컬AI와 휴머노이드 영역에서 공동의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생성형 AI는 화면 속 응답을

    2026-07-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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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경기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이곳 주차타워에는 500여개의 조명등이 설치돼 있다. 겉으로는 평범한 발광다이오드(LED)처럼 보이지만 모두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 해가 뜨고 지며 달라지는 시간과 채광에 따라, 밝고 어두운 공간에 맞춰 조명이 자동 조절된다. 복잡한 유·무선 통신과 연결돼서가 아니다. 공유기 같은 게이트웨이 하나로 500여개의 조명이 단번에 제어된다. 그물망처럼 연결된 '메시(Mesh) 네트워크'가 뒷받침해서다. 삼성은 주차타워

    2026-07-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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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도커뮤니케이션, 블랙덕과 AI 시대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략 제시

    쿠도커뮤니케이션이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블랙덕(Black Duck)과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이 준비해야 할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블랙덕과 함께 최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Black Duck Executive Seminar 2026'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 생성 코드와 오픈소스 활용 증가에 따른 보안 리스크를

    2026-07-07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