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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AI·SW 경진대회 확대…7개 대학 연합 참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SW미래채움×AI·SW중심대학 연합 경진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고등학생이 실생활과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기획·구현하는 프로젝트형 경진대회다. 올해는 기존 1개 대학 중심 운영 방식에서 AI·SW중심대학 7개교가 참여하는 연합형 모델로 확대됐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 신

    2026-07-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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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G,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에 SaaS형 ITSM 제공… 국내 금융권 최초 사례

    에스티이지(STEG·대표 임현길)는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에 금융권 최초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IT서비스관리(ITSM)을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AIA 프리미어파트너스는 글로벌 AIA 그룹의 일원으로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혁신과 IT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금융 전문성과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번 ITSM 도입 프로젝트 역시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A

    2026-07-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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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 AI·SW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 개최… 73개 팀 참여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단장 임현승)은 8일 춘천캠퍼스에서 '2026년 X+AI·SW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X+AI·SW 융합 프로젝트는 강원 5+1 첨단산업과 다양한 전공 분야에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접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AI·SW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재학생 263명이 총 73개 팀을 구성해

    2026-07-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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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 '검증된 CAD 플랫폼'… 위즈코어, 국산 캐드 '캐디안(CADian)' 기술 경쟁력 강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제조와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CAD 시장에도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AI 기능 자체보다 안정적인 CAD 플랫폼을 기반으로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설계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인 만큼, AI 기능이 추가됐다는 이유만으로 CAD를 선택하기보다 오랜 기간

    2026-07-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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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파크, AXIS 2026 참가… AI 에이전트·성과관리 솔루션 공개

    AX 전문기업 이즈파크가 AI 에이전트와 성과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기업과 공공조직의 AI 전환(AX)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이즈파크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경영혁신 컨퍼런스 'AXIS 2026'에 참가해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 'TeamAgent'와 공공조직 성과관리 솔루션 'Sgate 공공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AXIS 2026은 Asia CSCON, KCCM,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 AX SUM

    2026-07-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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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성패 가르는 '택소노미'…데이터 설계가 경쟁력 된다”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전환(AX)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막상 AI를 도입한 기업들 사이에서는 AI 챗봇이 엉뚱한 답변만 늘어놓는다거나 일관성이 없다는 푸념이 나온다. 이러한 저조한 AX 만족도 원인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설계하는 '택소노미(Taxonomy)' 구축에서 찾아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광덕 씽킹AI 한국지사장은 “많은 기업이 AI 프로젝트 실패 이유를 모델 성능에서 찾는다”면서 “하지만 대부분은 데이터 문제

    2026-07-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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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웨어 코리아 인력 100명 아래로…'탈 VM웨어' 수요 경쟁 본격화

    브로드컴의 인수 이후 VM웨어 가격 정책 변화로 탈VM웨어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VM웨어 코리아의 인력도 3년 만에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한 가격 인상 정책으로 인해 가상화 시장 내 대체 솔루션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중에 국내 시장을 바라보는 브로드컴의 전략 기조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12일 국민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VM웨어 코리아의 인력은 지난 1월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5월 기준 92명을 기록했

    2026-07-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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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AI 에이전트' 구축 착수…문서 요약·회의실 예약 자동화

    서울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에 착수했다. 공무원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시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을 발주했다. 사업 규모는 약 18억원이며 계약일로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주요 과업은 △AI 에이전트 공통 운영 기반 환경 구축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 3종 시범 구축 △AI 인프라

    2026-07-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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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의약품 실시간 추적' 당국이 맡을 일이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의약품 유통과 관리, 재고 파악이 보건당국에 의해 실시간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에 가깝다. 제약사나 도매상 등 민간 기업은 이미 바코드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 약품의 배송 흐름과 물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심지어 국토교통부 같은 타 부처 조차 배송 중 온도 이탈을 즉각 감지하는 실시간 콜드체인 모니터링 기술을 우수 신기술로 지정하며 앞서가는 모양새다. 그러나 정작 이를 엄격히 관리·감

    2026-07-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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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공데이터 최초 MCP 서비스 개시…“AI 환각 줄인다”

    앞으로 인공지능(AI)에 “지금 명동은 얼마나 붐비나요?”, “오늘 한강에 가도 될까요?”,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으면 인터넷에 떠도는 오래된 정보가 아니라 서울시의 실시간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공공데이터 서비스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MCP는 AI와 공공데이터

    2026-07-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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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오픈AI에 영업비밀 침해 소송…“하드웨어 기밀 훔쳤다”

    애플이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자사 영업비밀을 빼내 소비자용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사업에 활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북부지법에 오픈AI와 오픈AI로 자리를 옮긴 전직 애플 임직원 2명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냈다. 애플은 소장에서 24년간 애플에서 일하며 아이폰·애플워치의 제품 디자인 담당 부사장을 지냈던 탕 유 탄 오픈AI 최고하드웨어책임자(CHO)와 애플에서 8년간

    2026-07-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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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률 2.3대 1 '양자 클러스터' 공모…'역차별·균형' 묘수 찾아야

    정부가 양자 기술·산업 생태계를 본격 육성하기 위해 전국 3곳을 '지역 양자 클러스터'로 선정한다. 대구와 제주를 제외한 전국 13개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만간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선정 과정에서 지역 안배와 효율성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역 양자 클러스터' 사업에는 총 7개 권역이 참여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울, 경북, 전남·광주가 단독으로 출사표

    2026-07-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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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A·과기정통부, 기업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 공급망 보안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026년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 협약 체결 이후 열린 첫 교류 행사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 과제 수행기업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와 최고경영진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참여 기업의 미국·유럽 규제 대응 사례와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2026-07-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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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서비스업계 노조 확산…신세계아이앤씨도 공식 출범

    삼성SDS와 현대오토에버에 이어 신세계아이앤씨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신세계아이앤씨 노조는 지난 8일 강남구청에서 설립 필증을 받으며 공식 노조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1997년 설립 이후 약 30년간 노조 없이 운영돼왔다. 최근 IT산업은 전문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하고 있고 지속적인 인력 유출과 고용 불안은 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노조는 출범과 함께 △구성원의 고용안정 보장

    2026-07-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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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마텍·금융결제원·블록에스, 공동인증서 환경에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검증 나선다

    Root of Trust 기반 데이터 보안 플랫폼 'Key4C'를 개발하는 케이스마텍은 금융결제원, 블록에스와 함께 공동인증서 기반 인증·전자서명 환경에서의 양자내성암호(PQC) 적용 검증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공동인증서 기반 인증·전자서명 환경에서 PQC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금융권 차세대 인증체계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2026-07-1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