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홍상원 일레븐랩스 지사장 “호흡·감정 담아낸 음성 AI로 산업 혁신”

    “일레븐랩스의 음성 인공지능(AI) 핵심 경쟁력은 사람 호흡과 감정 곡선을 그대로 담아내는 표현력입니다. 단순 텍스트를 읽는 것에서 나아가 문맥을 이해하고 감정 연기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홍상원 일레븐랩스 한국지사장은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소리 관련 모든 일을 하는 일레븐랩스는 한국에서 통신사·미디어·게임 산업과 콜센터 등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중 언어 지원과 음성 AI 기술을 집약한 서비스로 국내 음

    2026-05-12 17:00
  • 기사 썸네일
    아우토크립트, IBK투자증권 '코스닥 밸류업 유망기업 30선'에 선정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보안전문 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김덕수)가 IBK투자증권이 선정한 '코스닥 밸류업 유망기업 30선'에 포함됐다고 12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발간한 '코스닥 밸류업의 위대한 여정-서른 번의 두근거림' 리포트를 통해 국내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은 30개 기업을 선정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보안 분야 대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리포트는 IBK투자증권이 코스닥 시장

    2026-05-12 16:29
  • 기사 썸네일
    영림원소프트 'Y SPACE' 개관…창의·혁신·문화 기반R&D 실행 거점으로 AI·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이 지난 8일 파주 'Y SPACE' 개관식을 개최하고, 창의·혁신·문화 기반의 협업 환경을 통해 인공지능·클라우드 중심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개관식은 권영범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와 공간 투어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Y SPACE는 연면적 약 5327㎡(약 1,611평), 4개 동 규모로

    2026-05-12 16:25
  • 기사 썸네일
    일루미오 “AI 시대 보안, 이제는 '격리의 시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면서 기업들이 예방·탐지 중심 보안 전략에서 벗어나 '격리' 중심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공격자가 이미 내부에 침투해 있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피해 확산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보안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데이브 셰퍼드 일루미오 아시아태평양(APAC) 부사장은 12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예방 중심의 사이버 보안 시대와 탐지 중심의 사이

    2026-05-12 16:10
  • 기사 썸네일
    [AI와 디지털전환] AI 시대의 '부자 행정'…'데이터 문맹' 지자체에 미래는 없다

    2026년, 대한민국 지방 자치는 '데이터 자본주의'라는 시험대 위에 서 있다. 기술이 공공의 표준이 된 지금, 지자체의 경쟁력은 예산 규모가 아닌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능력'에서 결정된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강조했듯, 지자체 역시 인공지능(AI)을 일하게 만드는 '부자 행정'과 데이터를 창고에 가두고 비용만 발생시키는 '가난한 행정'의 갈림길에 서 있다. 특히 가난한 행정은 데이터를 수집만 할 뿐 활용하지 못하거나, 특정

    2026-05-12 16:00
  • 기사 썸네일
    [기고] 당신의 AI는 충분히 똑똑하다, 문제는 일하는 환경이다

    인공지능(AI) 도입 예산은 늘었는데 현장은 바뀌지 않는다. 많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AI를 들여놓았을 뿐, AI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 해도 권한이 없고, 데이터도 없고, 프로세스도 모르는 조직에 던져 놓으면 성과를 낼 수 없다. AI도 다르지 않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좋은 모델이 아니라 AI가 실제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다. 최근 글로

    2026-05-12 16:00
  • 기사 썸네일
    오라클, 자바 SE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화 지원

    오라클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화를 위해 오라클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크립션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도입을 통해 전사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오라클 자바로 통합해 IT 운영을 단순화하고 보안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임직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단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표준화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자바 SE 유니버설 서브스

    2026-05-12 15:49
  • 기사 썸네일
    개인정보위, 예방 중심 관리체계 본격화…“사후처벌 넘어 사전예방으로”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의 무게중심을 사후 제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한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으로 개인정보 활용이 전 분야에서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사회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고 대형화되는 유출사고에 실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05-12 15:48
  • 기사 썸네일
    특별법 통과로 탄력받는 AIDC 지원…과기정통부-기후부, 안정적 전력 공급 맞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AIDC 비수도권 분산과 안정적 전력 공급에 협력하는 한편, 대규모 AIDC 구축 수요 발생 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와 기후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AIDC 특별법)'의 후속 조치다. AIDC 특별법

    2026-05-12 15:30
  • 기사 썸네일
    [포토]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전기정 LG AI연구원 부문장,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2026-05-12 15:05
  • 기사 썸네일
    [포토] 모두발언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2 15:04
  • 기사 썸네일
    [포토] 기업 소개하는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렸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기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12 15:04
  • 기사 썸네일
    [포토] 기업 소개하는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금융위원회 국내 대표 AI 반도체(NPU)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렸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기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12 15:04
  • 기사 썸네일
    노타, AI 영상 관제 에이전트 'NVA' 글로벌 제품상 수상

    노타의 인공지능(AI)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가 글로벌 엣지 AI·컴퓨터 비전 어워드에서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글로벌 엣지 AI·컴퓨터 비전 분야 대표 행사 '임베디드 비전 서밋 2026'에서 '올해의 엣지 AI·비전 제품상'을 수상한 것이다. 엣지 AI, 컴퓨터 비전, 피지컬 AI 분야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기술 혁신성, 고객·시장 영향

    2026-05-12 14:52
  • 기사 썸네일
    알체라, AI 화재 감지 '파이어스카우트' 도입 확대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AI 화재·연기 조기 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가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수요 확대와 함께 공동주택 및 산업시설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인프라의 지하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 1만7000여 기 가운데 약 4700기가 지하주차장 등에 설치됐으며, 경북지역 친환경차 등록

    2026-05-12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