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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욜그룹 “중국 장비 국산화율, 2030년 40% 육박”…CXMT·YMTC 증설이 견인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에칭·증착 등 일부 공정 장비에서 중국산 대체가 빨라지는 가운데, 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의 증설이 현지 장비 수요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의 '중국 본토 반도체 장비 산업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021년 8%에서 2025년 23.2%로 증가했다. 2030년에는 39%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보다 약 2배 가까이

    2026-06-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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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화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인아그룹, 전국 7개 도시 세미나 페어 개최

    인아그룹은 다음 달부터 전국 7개 도시에서 '2026 세미나 페어(Seminar Fair)'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아오리엔탈모터,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 인아엠씨티 등 인아그룹 계열사가 공동 참여해 최신 기술 정보와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자동화 산업의 진화, 로봇과 모션 제어의 결합'을 주제로 열린다. 산업 현장의 정밀성과 생산성, 안정성을 높이는 인아그룹의 로봇과 모션 제어 제품을 중심으로, 자동화 산업의 새로운

    2026-06-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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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만 웃는다” 수출 제외 BSI 부정전망, 경기체감 '극과 극'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서 2026년 7월 전망치가 98.0을 기록했다. 3월(102.7) 긍정 전망 이후 4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6월 BSI 실적치는 93.2로, 2022년 2월 이후 4년 5개월 연속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경기 체감이 엇갈렸다. 제조업 BSI 전망치는 95.6으로, 전월(10

    2026-06-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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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AI 시대, 기업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 환경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문서 작성과 정보 탐색, 회의 요약, 데이터 분석처럼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업무는 AI를 통해 더 빠르게 처리되고 있으며, 기업들도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업무 혁신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AI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자동화 도구가 늘어나면서 업무 환경은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판단과 협업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제 기업의 질문은 'AI를 도입할 것인

    2026-06-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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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홈 표준화, 에너지 이어 헬스케어로 확장…홈헬스케어 PG 만든다

    국내 스마트홈 표준화 논의가 에너지 관리에 이어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대된다. 가정 내 기기 제어와 에너지 효율화 중심이던 AI 스마트홈 표준화 범위가 건강관리, 돌봄, 개인 맞춤형 서비스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AI스마트홈융합포럼은 24일 홈헬스케어그룹(PG2) 개설 방안을 논의한다. PG2는 스마트홈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와 기기, 데이터, 인증 체계를 연동하기 위한 표준화 논의체로 운영될 전망이다. AI스마트홈융합포럼은 스마트홈 분야 중장기

    2026-06-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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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락 “소비자 접점 넓혀”…CSR·체험 마케팅 지속 확대

    로봇청소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의 차별화 전략이 제품 성능을 넘어 소비자 경험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홈 스마트 브랜드 로보락은 사회공헌 활동과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 경험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 아동·동물·청소년 아우르는 CSR 활동 확대 로보락은 아동 복지와 동물 복지, 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2026-06-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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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회장, 삼성 천안사업장 방문…HBM 라인 직접 챙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 충남 천안사업장을 방문해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을 격려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천안사업장 C1·C2 라인을 찾아 사업장 운영 현황과 생산 계획, 기술 개발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방진복을 착용하고 HBM 패키징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 및 품질 경쟁력 현황을 살폈다. 천안사업장은 삼성전자 HBM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

    2026-06-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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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총 “중대재해 예방, 노사 공동책임 원칙 확립이 우선”

    경영계가 사업주 책임 강화만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면서 근로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역할 강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노사 공동책임 원칙을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경총은 “제조·건설업 등 117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총에 따르면 산업재

    2026-06-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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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은 북중미…로보컵은 인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로봇공학 국제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 로보컵 본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보컵 2026 인천은 세계로보컵연맹, 인천광역시,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한다. 대회는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로보컵은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2026-06-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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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A 창립 50년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 회원사 중심 체계 전면 재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원사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역할을 재정립했다. KEA는 23일 서울 상암 전자회관에서 '브리핑 데이' 발족식을 열고, 주요 임원사 대표 등 100여 명과 새로운 협력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사들은 KEA가 추진 중인 AI 제조혁신, Tech-GPT, 빅데이터 활용, XR 실증, 한국전자전, 규제개선 등 7개 핵심사업 홍보부스를 체험했다. 부스는 단순 사업 설명을 넘어

    2026-06-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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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국가산단 공론화 논란…이상일 시장 “승인·보상 국책사업”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국무총리실 사회대개혁위원회의 '국가 반도체 산단 정책 공론화 필요' 입장에 대해 반발했다. 이 시장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이미 국가정책으로 결정돼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며 “공론화를 명분으로 시민사회 논쟁의 장에 올리는 것은 법적 안정성과 국가정책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전날 “현재 결정된 국가 반도체산업 관련 정책은 지난 정부에서

    2026-06-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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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상반기 혁신상품 대상]델, 16형 대화면과 전문가급 성능 갖춘 슬림한 '델 프로 프리시전 5 16S' 워크스테이션

    '델 프로 프리시전 5 16S(Dell Pro Precision 5 16S)'은 성능과 휴대성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델 프로 프리시전(Pro Precision)' 워크스테이션 라인업의 대표적인 메인스트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ISV 인증을 획득했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CAD 모델링, 고화질 영상 편집, 전문 그래픽 디자인 작업 등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전문 작

    2026-06-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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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상반기 혁신상품 대상] 트리엠 - LED 안내전광판

    트리엠(대표 김동수)은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안내전광판 분야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회사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 역량과 철저한 품질보증 체계로 공공조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LED 안내전광판은 행정, 교통, 재난 안전 등 공공 인프라 전반에 핵심 솔루션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스마트 시티에 꼭 필요한 미래 디스플레이로 꼽힌다. 트리엠이 두각을 나타낸 건 먼저 품질에 있다. 회사는 조달청 주관 품질보증조달물품 심사에서 'A

    2026-06-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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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더 글로우', 라이브커머스 누적 매출 200억 육박…회당 평균 매출 전년 比 15%↑

    앳홈은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 대표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가 출시 1년 만에 라이브커머스 누적 매출 2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앳홈은 라이브커머스를 핵심 판매 채널로 육성하기 위해 전담 조직과 전용 스튜디오를 본사에 구축하고, 기획부터 촬영·송출·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체 운영하는 체계를 갖췄다. 올해(2026년 1~5월) 톰의 라이브커머스 회당 평균 매출은 약 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2026-06-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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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앱 출시…“상담·구매·구독·수리 한 번에”

    경동나비엔이 제품 탐색부터 구매·구독·사후서비스(AS)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나비엔 하우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앱은 2월 개편한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 동일하게 구현했다. 제품 탐색·상담 신청·구매 등 핵심 서비스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앱 전용 혜택과 알림 기능 등을 더해 고객과 접점을 확대했다. 앱에서는 보일러·환기청정기·주방기기·숙면매트 등 다양한 제품 정보를

    2026-06-2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