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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숙 계란이 좋은데…7월엔 완숙으로 먹어야 하는 까닭?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반숙 달걀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지만,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완숙으로 먹는 것이 안전하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10년(2015~2024년) 식중독 환자의 57%가 6~9월에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은 매년 7월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지난해에는 살모넬라균이 노로바이러스를 제치고 식중독 원인균 1위를

    2026-07-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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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석학 UST서 인사이트 전달...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에 100여명 몰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강대임)가 세계 최고 석학이 직접 강의하는 교육 프로그램 'UST 글로벌 알파 클래스'의 첨단 바이오 부문 강의를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열었다. UST 학생, 교원은 물론 대학·의료계·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몰렸다. 라주 쿠첼라파티 하버드 의대 석좌교수, 인간 게놈 프로젝트(HGP) 핵심 연구자이자 아리디카의 창업자인 팔라니 팔라니아판 CEO, 바이오 혁신 플랫폼 기업 인비보 바이오시스템즈의

    2026-07-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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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 길병원, 20개 진료과에 AI 음성인식 EMR 도입

    가천대 길병원은 인공지능(AI) 의료 음성 전자의무기록(EMR) 자동화 솔루션 '닥터펜슬'을 이달 초부터 진료 현장에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는 가천대 길병원의 디지털 혁신 전략 일환으로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중심 진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닥터펜슬은 카이랩이 개발한 의료 특화 AI 음성인식 솔루션이다. 의사가 진료 중 자연스럽게 말하는 내용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환자 증상·검사결

    2026-07-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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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에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교수

    삼성서울병원은 이우용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대한암학회는 1974년 창립해 암 관련 국내 최대 규모 학회다. 기초와 임상 등을 두루 아우르며 회원만 2400여명에 달한다. 이우용 신임 이사장은 대장항문질환 분야 명의로 평가받는다.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장, 외과 과

    2026-07-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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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헬스케어, 차세대 심혈관 초음파 '비비드 파이오니어' 국내 출시

    GE헬스케어는 차세대 고사양 심혈관 초음파 시스템 '비비드 파이오니어'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비비드 파이오니어는 고해상도 2D·4D 영상,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능, 향상된 혈류 평가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심혈관 초음파 플랫폼으로 심장질환 진단과 구조심장질환 치료를 지원한다. 지난해 8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2025에서 처음 공개한 이후 유럽 CE 인증과 미국 FDA 510(k) 허가를 획득했다.

    2026-07-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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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클론, 美 유펜과 개발한 'CD30 CAR-T' 특허 등록

    앱클론은 세계적인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연구 메카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유펜)와 공동 연구해 개발한 CD30 표적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앱클론은 이번 특허에서 유펜과 공동 연구를 거쳐 공동 특허권자로 이름을 올렸다. CAR-T 치료제는 환자 면역세포를 유전적으로 강화해 암세포를 저격하는 맞춤형 치료제다.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

    2026-07-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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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신약 수익화 분수령…기술수출 2건 임상 3상 진입

    LG화학이 해외 기업에 기술이전한 신약 후보물질 2건이 임상 3상에 잇달아 진입하며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후기 임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상업화까지 이어질 경우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는 추가 마일스톤과 로열티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임상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미국 리듬파마슈티컬스에 기술이전한 희귀비만증 신약 '비바멜라곤'의 임상 3상을 올 하반기 중 시작할 예정이다.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

    2026-07-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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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장 “'AI 의료' 승부처는 케어 영역”

    “치료·수술 수준은 이제 어느 병원이나 비슷합니다. 그러나 퇴원 이후 벌어지는 일은 병원마다 차이가 큽니다. 환자가 병원을 나선 뒤 삶까지 관리하는 병원이 결국 환자 선택을 받을 겁니다.” 김대진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정보융합진흥원장은 의료 인공지능(AI) 다음 승부처로 치료 이후 환자 관리, 즉 '애프터케어'를 지목했다. 진단·치료에 머물던 의료 AI를 퇴원 이후 환자 일상 관리로 확장해, 병원 안에서 시작된 진료가 완치·최적 관리로 이어

    2026-07-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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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닥, 류승룡과 '시니어의 새로운 봄' 캠페인

    케어닥이 전속 모델 배우 류승룡과 함께 한 신규 캠페인 광고를 공개하며 시니어 돌봄 인식 전환에 나선다. 케어닥은 이번 영상에서 전문 돌봄 서비스로 가족 돌봄의 부담은 덜고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선물한다는 메시지를 '시니어의 새로운 봄'이라는 카피에 담았다. 어르신의 일상 속 모습에 류승룡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더해 케어닥이 강조하는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브랜드 PR 편에서는 돌봄부터 주거까지 아우르는

    2026-07-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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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IOHealth 입주기업 '에이치비헬스케어', EGFR 동반 진단 키트 식약처 제조 허가 획득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바이오 스타트업인 에이치비헬스케어(대표 김경탁)가 폐암 표적치료제 '렉라자'의 동반 진단 제품으로 개발한 'HB 퀀트 에지(QuantEdge)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검출 키트'가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3등급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동반진단 제품은 특정 치료제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체외진단 제품이다. 에이치비헬스케어는 지난해 7월

    2026-07-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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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과기고, 26학년도 취업맞춤반 中企 이해 캠프 성료

    고졸 취업의 명문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김광회)가 지난달과 이달초에 걸쳐 2박3일간 취업맞춤반 재학생 대상의 '26학년도 취업맞춤반 중소기업 이해 연수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앞둔 취업맞춤반 학생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 실무 역량과 비즈니스 매너를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이뤄졌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

    2026-07-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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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호, 깨끗한 3등급 수준 만든다…AI 등 접목해 수질개선대책 수립 본격 착수

    충남도가 현재 4~5등급(약간 나쁨~나쁨) 수준으로 악화한 아산호의 수질을 하수관거 정비, 비점오염원 저감 등 수질개선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3등급(보통)으로 개선한다. 3등급은 총유기탄소량(TOC) 5 이하 수준으로 일상생활 레저(물놀이)가 가능한 수질이다. 도는 지난 2월 기후 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 관리 저수지로 지정된 평택·아산 유역 아산호의 수질오염방지 및 물환경개선 대책 수립에 나섰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분야별 외부

    2026-07-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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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총, 2026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 개최…“AI 시대 글로벌 과학기술 리더 키운다”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과학기술 협력을 이끌 차세대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6일부터 11일까지 엿새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GF)'을 개최한다. YGF는 세계 각국 한인 차세대 과학기술인이 학술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를 포함한 18개국에서 총 54명의 청년 과학기술인이 참가한다.

    2026-07-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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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네이처서 글로벌 '혁신 선도기업' 선정

    한미약품은 대사·희귀질환 중심 연구개발(R&D)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신흥 시장 제약바이오 기업 중 글로벌 '혁신 선도기업' 그룹으로 분류됐다. 이 논문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아시아·중남미·동유럽 등 주요 제약사 45곳의 연구개발 투자, 임상 파이프라인 구성,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이 논

    2026-07-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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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교수팀 'AI영상 지표' 기술, 골관절염 신약 임상 첫 투입

    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설립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넥티브의 신규 엑스레이 영상지표 'oJSW(최소 직교 관절 간격)'가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오스카(OSCA)' 임상 2a상에 활용된다. oJSW가 신약 임상에 쓰이는 것은 처음이다. 코넥티브는 최근 강스템바이오텍과 오스카 임상 2a상 영상분석 위수임 계약을 맺고, 기술 공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금·위수임 기간은 비공개다. oJSW는 노두현 교수팀

    2026-07-06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