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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알젬, 상반기 매출 572억원, 영업익 62억원

    디알젬은 해외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72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3%, 33.9%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0.9%로 약 1.7%포인트(P) 상승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299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해 각각 10.0%, 23.4%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디지털 방사선 영상(DR) 시장 성장과 주력 제품인 일반 디지털 방사선 촬영(Gener

    2026-08-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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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최종 모집 오늘 오후 10시 마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최종 모집을 14일 오후 10시에 마감한다고 밝혔다. 모집 구분은 신입학, 2학년·3학년 편입학, 학사편입학이다. 지원서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모바일로 작성할 수 있다. 입학·장학 서류는 방문·온라인·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서류 제출은 지원 마감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이번 최종 모집에서는 12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의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6학년도

    2026-08-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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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I,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 'KDD 2026'서 과학기술 특화 AI 모델·자율형 연구 플랫폼 등 소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이식)이 세계 최고 권위 데이터 마이닝 및 인공지능(AI) 학술대회 'KDD 2026'에서 'AI for Science(AI 포 사이언스)'를 주제로 차세대 기술 성과를 선보였다. 과학기술 특화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과학적 발견 전 과정을 자동화·지원하는 자율형 연구 플랫폼, 혁신적 에이전트 기술,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생태계 플랫폼을 소개했다. △논문 분석·가설 생성을 자동 수행하는 'AI 과학자

    2026-08-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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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목 잡고 장기 입원? 이제 그만!!

    #나이롱 환자 #8주룰 #과잉치료 #의료 쇼핑 #보험금 #입원 #자동차 보험금을 받기 위해 경미한 부상에도 오랜 기간 치료를 받는 나이롱 환자가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불합리한 과잉 치료와 의료 쇼핑을 막기 위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8주룰'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차관회의에 상정했다. 개정안의 시행일은 오는 9월 10일로, 차관회의 통과 시 국

    2026-08-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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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의왕 지역 철도과학교실 '은하철도999' 성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국립한국교통대 및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철도 과학교실 '은하철도 999'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지역 초등학생 과학진로 탐색, 철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의왕시 관내 초등학생 약 2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철도연 연구개발 성과인 KTX-산천에서 KTX-이음, 청룡으로 이어지는 한국 고속철도의 기술개발 역사를 배우고, 국토 공간을 빠르게 연결하는 철도기술의 중요성을 학습하며 연구현장을 체험

    2026-08-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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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카이랄 발광 물질 없이 '원편광' 구현...디스플레이·광통신·보안기술 활용 기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이 국내외 연구진과 함께, 복잡한 신소재 없이 빛의 회전 방향을 마음껏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집단적인 분자 배열을 제어해 빛 회전 방향을 결정하는 원리다. KAIST는 비(非) 카이랄 분자를 '초미세 바람개비'처럼 배열시키는 원천기술을 개발해 원하는 방향의 원편광을 구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이랄 성질은 우리 왼손·오른손처럼 모습이 같지만 겹쳐지지는 않는 것을 뜻하다. 원편광은 빛이 왼쪽이나

    2026-08-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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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코리아, 단국대·대광HIS와 'AI 디지털 제어 자동 주사 시스템' 개발 협력

    캐논코리아가 전동 주사기 기반 무릎 관절강 치료 솔루션 개발을 위해 단국대 산학협력단·대광HIS와 협력한다. 캐논코리아는 단국대 산학협력단·대광HIS와 함께 차세대 히알루론산(HA)·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복합 물질과 인공지능(AI) 정밀 기술을 결합한 전동 주사기 치료 솔루션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캐논코리아 기술연구소는 HA·PN 복합 물질 특성을 고려한 AI 디지털 제어 알고리즘과 자동 주사 시스템 하드웨어 개발을 맡는다.

    2026-08-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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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으로 보는 척추·관절⑩·끝] 아픈 건 나았는데 몸은 아직…재활의 역할

    척추·관절 부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통증으로 밤낮 고통받고, 간단한 보행은 물론 취미로 즐기던 운동까지 어렵게 만들어 일상의 즐거움을 잃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통증이 사라진 상태'만 돼도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여기기 쉽다. 이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있다. 부상으로 약해진 근육과 관절, 흐트러진 신체 정렬, 비정상적인 움직임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이다. 통증이 줄어든 시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재활의 시작점

    2026-08-1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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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빛내리 IBS 단장, 바이러스 '생존 전략'서 mRNA 치료제 성능 해법 규명

    국내 연구진이 바이러스가 수백만년의 진화 과정에서 터득한 '생존 전략'을 찾아냈다. RNA의 수명을 늘리고 단백질 생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적용할 수 있어, mRNA 백신과 치료제의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팀이 척추동물 감염 바이러스 337종을 분석해 RNA의 안정성과 단백질 생성을 높이는 다양한 조절 요소를 발굴하고, 이들의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고 14일 밝

    2026-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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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충돌'…초진 처방·약 배송 이견 못 좁혀

    비대면진료 법제화의 마지막 퍼즐인 의료법 하위법령에서 환자·산업계와 보건의약계가 초진 환자 처방일수 제한과 의약품 배송 허용 여부를 놓고 팽팽하게 맞붙었다. 환자 단체와 플랫폼 업계는 진료 이력과 의약품 위험도에 따른 유연한 규제를 요구한 반면 대한약사회는 오진과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한 강력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비대면진료 관련 의료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는

    2026-08-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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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진흥원,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 활용도 높인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 이용 체계를 개편하고 주요 콘텐츠 공개 범위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NCKM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을 비롯해 임상연구, 약물상호작용 정보, 연구지원 정보 등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근거 자료를 제공하는 국가 공공 플랫폼이다. 2019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자 109만2490명, 자료 다운로드 100만1645건을

    2026-08-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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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리더를 만나다](4) 신무연 기율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엔지니어 눈으로 기술을 읽고, 비즈니스 언어로 IP를 가치화한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지식재산권(IP) 역할도 단순한 권리 보호를 넘어 기업 시장 전략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IP 업무 전반에 적용되면서 특허·상표의 출원과 관리뿐만 아니라 조사·분석, 기술사업화, IP 가치평가 등 산업 전반의 변화도 빨라지고 있다. 신무연 기율특허법인 대표변리사는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으로, 기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상표·디자인 출원부터 IP 분

    2026-08-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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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폭풍성장'…상반기 1000억원대 시장 형성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와 낙상 여부 등을 실시간 확인하는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시장이 반기 매출 1000억원대 산업으로 성장했다. 씨어스를 선두로 메쥬, 메디아나, 휴이노가 병원 공급을 빠르게 확대한 결과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 메디아나, 메쥬, 휴이노 등 실시간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 대표 기업 4곳의 올 상반기 매출이 총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곳은 씨어스다. 이 회사

    2026-08-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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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에이아이, 日 종합병원에 'AI 의무기록 자동화' 구축

    퍼즐에이아이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 에스파이온과 협력해 일본 종합병원에 AI 에이전트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시스템 '퍼즐젠'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퍼즐에이아이가 개발한 일본어 의료 음성인식 기술과 AI 에이전트 기술을 일본 종합병원의 실제 진료 현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것이다. 퍼즐에이아이의 메디컬 AI 에이전트 퍼즐젠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듣고 의무기록을 생성하는 것을 넘어 기록 생성 이후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2026-08-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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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어스, 상반기에 연간 실적 추월…매출 407%, 영업익 30배↑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확산에 힘입어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넘어섰다. 씨어스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7%, 영업이익은 2888%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흑자 전환한 이후 4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플랫폼 사업 확대와 생산·운영 효율 개선에 따라 규모의 경제 효과가

    2026-08-1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