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CES 2027에 참가할 대전통합관 전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일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유한 지역 창업·성장기업을 대상으로 CES 2027 대전통합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24개사 내외로, 창업기업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 내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성장기업은 대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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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CES 2027 통합관 참가기업 모집…'원팀' 체계로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2026-06-02 10:39 -
경기도 뷰티기업 10곳, 유럽서 339만달러 계약 추진경기도가 체코와 오스트리아에서 도내 뷰티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상담회를 열고 339만 달러(51억3415만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경기도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2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CPNP) 등록을 마쳤거나 해외 인증을 보유한 도내 뷰티 유망기업 10
2026-06-02 10:30 -
충북TP, 일본 쇼난아이파크 실증 성과…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가속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을 통해 유망 바이오 기업들이 해외 실증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TP는 지난 3년간 일본 대표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인 '쇼난 아이파크'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현지 실증에 참여 중인 7개 기업은 일본 내 기술 검증, 임상 진입 준비, 현
2026-06-02 10:28 -
부산대 양자 연구팀,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황원주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Team PNU)이 지난 5월 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양자 경진대회 '글로벌 퀀텀이노베이션챌린지(QIC)'에서 우승했다. Team PNU는 임상 초기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약물 투여량을 예측하는 '양자인공지능(AI)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 완성도와 실증 적용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UCLA,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유수 대학의 연구팀을 제꼈다. 우승으로 글로벌 제약사
2026-06-02 10:22 -
“점프업 기업 늘고 매출도 상승”…전북 중소기업 육성 성과 확산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신규 참여기업 5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매출 증가와 점프업 기업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기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 역량에 따라 돋움기업(매출 1~10억원), 도약기업(10~50억원), 선도기업(50억~1500억원),
2026-06-02 10:10 -
호서대-신한은행, '디지털 교육·금융 연계' 상호 공동 발전 협약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신한은행과 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상호 공동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캠퍼스 조성, 학생 편의 증진, 금융서비스 확대 등을 골자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대학 경쟁력 강화와 교육·금융 분야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 강화에 힘을 모으기
2026-06-02 10:08 -
전북도, 산학연 협력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본격화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에서 2개 권역만 선정하는 시범사업으로, 전북자치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은 '전북형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과 탄소융복합 기술을 연계한 실증 기반 기술사업화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
2026-06-02 10:06 -
생명연, 손상 장 살리는 '오가노이드 치료제' 개발...83억 규모 이전 계약 체결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난치성 장 질환 치료를 위한 인간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기술을 기업에 이전, 상용화에 나선다.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는 염증을 억제하는 기존 치료를 넘어, 손상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염증성 장질환, 방사선 장염 등 난치성 장 질환 치료제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생명연은 손미영 박사팀이 개발한 관련 원천기술을 총 83억여 원(선급금 및 마일스톤 등) 규모 정액기술료, 경상기술료 포함 조건으로
2026-06-02 10:03 -
경남도,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으로 원전기업 경쟁력 높인다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도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수요 기반 원스톱 패키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경남도는 지난 1일 '2026년 경남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도내 원전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산업 대응을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착수했다.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총 12억원을 투입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06-02 10:01 -
KAIST, 암세포 성장 '브레이크' 도출...차세대 항암 치료 가능성 제시우리 몸 속 지방산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천연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차세대 항암 치료 전략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김세윤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변영주 고려대 교수팀과 함께 체내 지질 대사물질인 '13-HODE'가 암세포 성장 핵심 조절 인자인 '엠토르(mTOR)' 활성을 억제함을 밝혀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김미영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2026-06-02 09:23 -
재료硏 '제17회 경남초등학생 과학상상그리기 대회' 성료한국재료연구원(KIMS·원장 최철진)이 지난 5월 30일 경남 창원 KIMS 운동장에서 '제17회 경남초등학생 과학상상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경남지역 초등학생 300여명과 가족 등 약 900명이 참여해 미래 과학 세상을 향한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그림으로 펼쳐냈다. 이번 대회는 재료연구 50주년을 기념해 '재료로 쌓은 50년, 미래를 여는 100년'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우주, 에너지, 바이오, 인
2026-06-02 09:02 -
미세 플라스틱의 '뇌 침투 경로' 규명부산대 연구진이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우리 몸속에서 뇌까지 도달하는 이동 경로를 규명했다. 혈액-뇌 장벽 손상을 악화하고, 뇌 조직 내 축적 가능성까지 확인했다. 연구 주역은 부산대 안범수 바이오소재과학과 교수와 정의만 분자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이다. 연구팀은 폴리스티렌 나노플라스틱(PSNPs)이 자유 입자 상태에서 세포 안으로 들어오면 비교적 빠르게 배출되는 반면, 간세포 유래 세포외소포체(EVs)에 담지될(담길) 때는 세포 내에 더 오래 머물
2026-06-02 08:52 -
국립광주과학관, 6일 환경·에너지 주제 '제42회 필 사이언스 강연' 개최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6일 오후 2시 본관 1층 상상홀에서 '제42회 필 사이언스 강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정용환 박사를 초청해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구할 에너지는?'을 주제로 진행한다. '북극곰의 눈물을 닦아주세요'라는 부제 아래 기후변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어린이과 가족 관
2026-06-02 08:36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후보, 석남·가좌동 학부모 20여 명 지지 확보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지난 1일 선거사무소에서 석남·가좌동 학부모총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초·중·고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 여건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마련 등을 지지 이유로 들었다. 참석 학부모들은 “서구의 미래는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강 후보가 교육환경 개선과 통학 안전 확보에 힘써온 점을 보고 지지를
2026-06-02 08:30 -
'제4회 황칠포럼' 27일 국회서 개최…토종 자원 '황칠' 세계화 여정대한민국 토종 자원의 세계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이근식 황칠문화재단 이사장이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제9간담회의실에서 '제4회 황칠포럼'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토종 자원의 세계화를 위한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의학, 과학, 농업, 예술을 융합한 황칠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고유 자원의 식량주권 강화와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황칠은 수천 건의 특허와 454편의 과학기술
2026-06-02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