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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에 맞는 HR 성과평가 체계 갖춰야”…잡코리아, HR 컨퍼런스 개최

    잡코리아가 인공지능(AI) 시대 인적자원(HR)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한자리에 모았다. 잡코리아 운영사 웍스피어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HR 컨퍼런스 '흐레카(HReka) 26'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채용·HR 업무 관련 인공지능 전환(AX)와 AI 조직 운영,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등 기업이 마주한 변화에 주목해 컨퍼런스 세션을 구성했다. 첫 세션은 이창준 웍스피어 최고전략책임자(CS

    2026-09-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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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플랫폼톡] 소음 속 정확도가 만드는 AI 기록의 신뢰

    지난 몇 년간 비대면 업무 환경은 빠르게 진화했고, 비대면 시대를 거치며 수많은 인공지능(AI) 회의록 서비스가 쏟아져 나왔다. 문제는 정작 중요한 대화가 회의실 문을 나서는 순간 대부분 기록되지 못하고 그대로 휘발된다는 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 AI 툴이 조용한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화상회의 환경을 전제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실제 중요한 비즈니스 대화가 오가는 장소는 음악이 흐르는 카페, 여러 대화가 동시에 겹치는 개방형 라운지, 사람들

    2026-09-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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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유니버스, 경기북부경찰청 손잡고 '놀 페스티벌' 안전 강화

    놀유니버스가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다음달 17~1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놀 페스티벌'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놀유니버스 경기북부경찰청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놀 페스티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 전부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한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행사 전후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인파 분산 및 교통 통제·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한다. 놀유니버스 역시 자체 안전관리

    2026-09-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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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배달수수료 상한제 입법 재시동…국감 앞두고 플랫폼 압박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배달 수수료 상한제와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배달 플랫폼 규제 입법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자율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법제화 가능성을 열어뒀다. 반면 업계와 전문가들은 일률적인 수수료 상한보다 소비자·입점업체·플랫폼이 비용을 나누는 방식의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주 관련 토론회를 잇달아 열고 배달 플랫폼 규제 입

    2026-09-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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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 국감철마다 소환되는 플랫폼

    국정감사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진통 끝에 상임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 각 상임위에서는 국감 의제 설정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간 언론 보도 실적 등을 토대로 우수 의원을 평가한다고 한다. 국감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의원들의 '선명성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업계에서는 올해 국감의 최대 화두 중 하나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

    2026-09-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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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톡방을 응급환자 핫라인으로…카카오, 공공서비스 혁신사례 30곳 선정

    카카오가 자사 서비스를 활용해 의료·에너지 등 공공서비스를 개선한 우수사례 30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단톡방을 응급 환자 이송 핫라인으로 활용한 사례, 인공지능(AI) 기술과·카카오톡 알림톡을 결합해 전기요금 증가 가능성을 안내하는 서비스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카카오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카카오 서비스를 공공

    2026-09-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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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자율주행택시, 강남서 1.3만㎞ 달리며 '돌발상황' 학습…연내 E2E로 진화

    카카오모빌리티가 심야 시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하는 '서울자율차'에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엔드투엔드(E2E)를 연내 도입한다. E2E 모델은 인지와 판단을 하나의 인공지능(AI) 모델로 처리해, 오인지로 인한 급감속이나 차량의 잘못된 거동으로 인한 불편함 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미디어 스터디를 열고 서울자율차의 성과와 계획을 공개했다. 서울자율차는 민·관 협력 자율주행

    2026-09-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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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AI 영상 생성 연산 줄이는 적응형 토큰화 기술 공개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연산 비용을 대폭 줄이는 적응형 토큰화 기술을 공개한다. 카카오가 컴퓨터 비전 분야 국제 학회 '유럽컴퓨터비전학회(ECCV) 2026'에서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모델의 연산량과 계산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적응형 토큰화 기술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ECCV는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CVPR), 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ICCV)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

    2026-09-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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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EU 규제에 검색결과 전면 개편…외부 여행·숙박 서비스 노출 확대

    구글이 유럽연합(EU) 반독점 규제당국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유럽 내 여행·숙박 검색 결과를 전면 개편했다. 자사에서 제공하던 숙박 서비스 노출을 중단하고 외부 온라인여행사(OTA) 등을 검색 결과 최상단에 배치했다. 지난 7월 구글이 자사 서비스를 우대해 EU 디지털시장법(DMA)을 위반했다는 EU 집행위원회 판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부터 유럽경제지역(EEA) 접속자를 대상으로 여행·숙박 검색 결

    2026-09-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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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프랑스에서 'AI 팩토리' 제안…유럽 시장 공략 강화

    네이버 경영진이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에 참여해 유럽 시장을 겨냥한 인공지능(AI) 팩토리 협업을 제안했다. 산업 특화 AI, 웹툰·영상 콘텐츠 분야 투자 활성화 방안도 밝혔다. 네이버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대통령 프랑스 순방 기간 동안 현지 깅버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고 9일 밝혔다.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및 콘텐츠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협업 기회 발굴에 나섰다. 특히 최 대표는 8일(현지시간)

    2026-09-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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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장터, ISO 27001 획득…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

    번개장터가 조직, 인력, 물리, 기술 등 전 영역에 걸쳐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인증을 취득했다. 번개장터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 'ISO/IEC 27001'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정책, 접근통제, 물리적 보안, 사고 대응 등 4개 영역과 93개 세부 통제 항목을 심사해 부여하는 정보보호 분야 국제 표준 인증이다. 번개장터는

    2026-09-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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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내달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신설…의료 AI 사업 본격화

    네이버가 다음달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10월 1일 테크비즈니스 부문 산하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을 신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조직의 수장으로는 네이버가 지난해 인수한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EMR) 기업 세나클소프트의 위의석·박찬희 공동대표가 내정됐다. 두 대표는 신설 조직의 공동대표를 맡아 사업을 이끌 계획이며 구체적인 조직 명칭과 직책명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

    2026-09-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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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 절반이 외국인'이라는 댓글 허위라 신고했는데…KISO 판단은 “해당없음”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허위조작정보 심의 사례 23건을 공개했다.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에 대한 잘못된 정보나 실제 부동산 통계와 큰 차이가 있는 댓글 등도 심의 대상에 올랐지만, 모두 허위조작정보로 판단되지 않았다. 플랫폼 업계에서는 네이버·카카오·다음·네이트 등 KISO 회원사를 중심으로 허위조작정보 자율규제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자체 운영규정을 적용하는 구글·엑스(X) 등 글로벌 플랫폼과는 규제 적용 방식이 차이

    2026-09-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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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지직, 판을 바꾸다] 〈3〉 수만 관객 버추얼 공연 온·오프서 연다…버추얼 아티스트 '데뷔 무대'로 진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수만명 규모의 관객이 직관할 수 있는 버추얼 공연을 온·오프라인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기는 미정이지만 기술적 준비는 마쳤다. 치지직이 버추얼 아티스트의 데뷔 무대로 진화하면서 대규모 공연까지 기획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은 대규모 버추얼 공연을 위해 향후 버추얼 아티스트 소속사와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버추얼 공연은 아티스트의 노래와 움직임을 가상 캐릭터에 실시간으로 반

    2026-09-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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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3사 '단골 쟁탈전'…할인 넘어 적립·타임세일까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가 할인·적립 서비스를 잇달아 확대하며 고객 확보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음식배달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기존 고객의 재이용률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록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배민)은 오는 16일부터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으로 '타임세일'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지난 4월 서울·경기·인천에서 시작한 타임세일을 주요 광역시까지 넓힌다. 타임세일은 특정 시간대에 할인 혜택을 팝

    2026-09-0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