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로 대변되는 전자 산업은 우리나라 대표 산업이다. TV, 냉장고, 휴대폰 등은 최고 품질을 인정받으며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그러나 주요 대기업을 제외하고 들여다보면 세계 최고와는 조금...
-
전자산업 강국, 부품생태계 강화에 달렸다2020-09-07 15:22
-
재난지원금, 각론이 중요하다2차 재난지원금을 주기로 확정했다. 당·정·청은 코로나19 경제위기로 피해가 큰 계층과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2020-09-07 15:18 -
세심한 대응전략 필요하다
오는 9일 우리나라와 미국 간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포럼이 개최된다고 한다. 원칙적으로 비공개 회의며 관련 내용은 공개되지 않는다. 포럼이지만 단순한 의견교환 자리는 아니다. 양국 당국자가 1년에...
2020-09-06 18:00 -
P2P업계, 자체 자정 노력 필요온라인 투자금융(P2P)업체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주무기관인 금융감독원의 곱지 않은 시선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이 P2P업체 237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78곳만 적정의견이 기재된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2020-09-05 16:25 -
카카오게임즈 대박, 결국 미래 가치의 힘카카오게임즈가 공모주 청약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3일 마감한 청약에 58조5000억원이 몰렸다. 1524대 1의 경쟁률이었다. 지금까지 청약기록을 갈아치웠다. 약 31조원에 이르며, 바이오 열풍을 일으킨 SK바이오팜의...
2020-09-03 15:34 -
뉴딜 펀드 운용의 묘 살리자
정부가 마침내 한국판 뉴딜 사업 액션플랜을 제시했다. 뉴딜 사업 전개에 필요한 재원을 민·관 합동으로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영끌 증시와 부동산으로 쏠린 유동성을 국가가 주도하는 펀드로 전환시키겠다는 포...
2020-09-03 15:26 -
전력판매가 IMF 수준이라니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올해 전력 판매량이 최악의 경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만큼 급감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전력공사 경영연구원은 연간 전력 판매량이 경제성장률 시나리오에 따라 지난해와...
2020-09-02 15:49 -
유통 대기업엔 무서운 재난지원금유통 대기업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올 상반기 때와 유사하게 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될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실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 때문이다. 올해 유통업계는 코로나...
2020-09-02 14:39 -
혁신성장을 위한 예산
정부가 올해 본예산보다 8.5% 늘어난 555조8000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의 큰 줄기로 △경기회복 견인 예산 △한국판 뉴딜의 물꼬를 트는 예산 △국정...
2020-09-01 15:56 -
통계는 신뢰가 기본이다9월 1일은 통계의 날이다. 통계청은 1일 통계청 승격 30주년 및 제26회 통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 기념식은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강신욱 통계청장은 “데이터 개방...
2020-09-01 15:56 -
'교수창업' 활성화 기반 조성해야대학 교수가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시장을 향해 도전하는 이른바 교수창업이 늘고 있다. 창업 분야도 바이오, 소프트웨어(SW), 콘텐츠, 마케팅 등으로 다양해지는 추세다. 교수의 본업은 미래를 위한 인재를 양성...
2020-08-31 16:15 -
수소충전소를 민간으로 확대하자정부청사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정부청사에 수소충전소 설치는 처음으로, 국가 주요시설로는 국회에 이어 두 번째 사례...
2020-08-31 15:24 -
이낙연 대표, '경제'를 1순위로 올려라이낙연 의원이 177석 슈퍼여당의 새로운 대표가 됐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속에 온라인행사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됐다. 2위와의 득표율 격차가 40%포인트(P)에 달할...
2020-08-30 12:07 -
저출산정책, 방향전환 절실저출산 문제가 임계점에 달했다. 0명대에 진입한 합계출산율이 또 떨어졌다. 통계청이 밝힌 2019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2명에 그쳤다. 여성이 가임기간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2020-08-29 14:22 -
IT서비스, 또 하나의 방역 '구멍'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만만찮다. 특히 인구의 절반이 모여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더 크다.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도 배제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다. 지난 8개월여간 집...
2020-08-27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