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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첨단기업 4곳, 韓에 20억달러 푼다…3대 메가프로젝트도 '탄력'

    미국 첨단기업 4개사가 반도체 소재·장비 및 청정에너지 분야에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 대한(對韓) 투자를 결정했다. 한미 양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연계 강화는 물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갖고 이 같은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6-09-0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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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G20 혁신장관회의서 “M.AX 모델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극복”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 혁신과 글로벌 산업 생태계 안정을 위한 국제 공조를 공식 제안했다. 지식재산권과 표준, 제조 AI 전환을 아우르는 한국형 모델 M.AX를 공유하며 다자간 협력망 구축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2026년 G20 혁신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표준 수립과 제조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

    2026-09-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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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10일만에 또 방미…G20서 AI 공조·한미 쌍방향 투자 심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미국에서 귀국한 지 10여일만이다. 이번에는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참석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4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루이지애나를 차례로 방문한다. 인공지능(AI) 글로벌 공조를 다지고 반도체·해상풍력 등 미국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G20 혁신장관회

    2026-09-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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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베트남, 1000억불 교역 눈 앞… 공급망·첨단산업 협력도 본격화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제조업 중심 협력을 넘어 핵심광물, 에너지 안보, 산업기술 등 첨단·유망 산업으로 전략적 공조를 대폭 확대한다. 원유 비축기지 구축 협력을 비롯해 공급망 기술센터 착공 등 성과를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제15차 한-베트남 산업 공동위원회' 및 '제9차 한-베트남 FTA 공동위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김 장관은 “상반기에만 양국 교

    2026-08-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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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국 수출 V자 반등 쏜다”…K-소비재, 상반기 우상향 전환

    정부가 한중 관계 개선의 훈풍을 타고 K-소비재의 중국 진출 확대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긴 침체기를 겪던 대중국 5대 소비재 수출이 올 상반기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정부는 이 기세를 연말까지 이어가 올해를 '대중 수출 V자 반등의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주중 공관 상무관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사장을 비롯해 코트라 중국 지역 무역관장들과 '대중 소비재 수

    2026-08-2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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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對美 투자, 반도체 아닌 '에너지'… 9월 중 타결”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對美) 1호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타결 시점을 '9월 중'으로 내다봤다. 투자 분야 역시 일각에서 제기된 반도체가 아닌 '에너지'라고 일축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의 회동 결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가장 관심이 쏠렸던 1호 프로젝트 발표 시점은 당초 예상됐던 8월 말~9월 초에서 다소 미뤄질 전망이다. 김 장관은 “현

    2026-08-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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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미 상무·USTR 연쇄 면담…'전략투자·통상 현안 집중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틀에 걸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면담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만을 내비친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비롯해 양국 간 핵심 통상 현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기 위해서다.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17일(현시시간)과 18일 양일에 걸쳐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협의를 밀도 있게 진행했다. 지난달 면담(7월

    2026-08-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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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방미 김정관 장관 “대미 투자, 8월 말 해결 목표…미 정부 압박은 없어”

    16일(현지시간) 미국을 긴급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8월 말, 9월 초 정도에 발표할 생각이었는데 막판이 되면서 실무적으로 구체적이고 다양한 쟁점들이 나오고 있다”며 “이를 전체적으로 정리하고 어떻게 해서든 8월 말 목표로 해결하기 위해 왔다”고 방미 목적을 설명했다. 지난달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 이후 불과 3주 만에 다시 미국을 찾은 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6-08-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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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성과급, 주총 승인 거치도록 상법 개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도체 업계 등에서 불거진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요구와 관련해 지급 시 주주총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상법 개정을 논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회사 주인인 주주와 투자자를 배제한 채 경영진과 노조가 막대한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로는 기업의 정상적인 투자 유치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반도체 기업이 거둔 이익은 '공유'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시장 선점을 위

    2026-08-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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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美 러트닉과 화상 면담 “韓 관세, 15% 상한선 재확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으로부터 미국의 잇따른 무역법 301조 조사에도 한국에 부과되는 관세가 지난해 합의한 15%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받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저녁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화상 면담을 가졌다”며 “작년 한미 관세합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양측의 지속적인 준수 의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국에 대해서는 작년 관세합의 수준을 넘어서는

    2026-06-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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