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2026 국감]산업장관, “메가특구 주52시간 예외 반드시 담겨야…산업·에너지 같이 가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메가특구(초광역특구)법에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등 노동 관련 예외 조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법은 반도체·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특별법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핵심 타깃이자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다. 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산업부 및 소관기관 종합 국정감사에서 “

    2026-10-22 14:33
  • 기사 썸네일
    칼 빼든 정부, 산업부에 특사경 도입… “기술유출하면 개발비까지 배상”

    반도체 등 첨단산업기술 유출 범죄가 계속되자, 정부가 칼을 빼 들었다. 산업통상부에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주고, 처벌 수위도 피해기업이 기술개발에 투입한 비용까지 포함하는 등 대폭 상향키로 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19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제76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기술의 해외 유출 현황 및 대응 방향,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안), 국가핵심기술 수출 심사 간소화 실적 등을 심의·의결했

    2026-10-19 12:21
  • 기사 썸네일
    서남권 이어 충청권 392조 투자도 챙긴다…김정관 “인허가·전력 애로 해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현장에 이어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 현황을 직접 챙긴다.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과 인허가 문제를 정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15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기업과 지방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충전대(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민관합동 실행 TF

    2026-10-15 10:57
  • 기사 썸네일
    韓-美, 첨단 산업 협력 강화한다…류진 한경협 회장 “전략투자 본격 실행 단계”

    한국과 미국 재계가 경제 협력·대미(對美) 투자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미국상공회의소와 '제36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열고, 인공지능(AI)·반도체·배터리·조선·에너지 등 전략·첨단 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양국 정부가 합의한 전략 투자가 이제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며 “정부가 마련한 협력 틀을 실질적 성과로 만들어내는

    2026-10-15 10:15
  • 기사 썸네일
    산업부, AI·로봇 규제 빗장 풀었다

    정부가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로봇 도입을 가로막는 규제 빗장을 대폭 풀었다. 4족보행 로봇과 산업용 휴머노이드의 현장 투입도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피지컬AI 초기 시장 창출과 로봇 생태계 확충을 강도 높게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사이버보안 기준과 AI 기술 표준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3일 서울 대한상의서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4족보행 로봇과 휴

    2026-10-13 15:00
  • 기사 썸네일
    김정관, 5극3특 현장 행보…서남권 800조 반도체 '속도전'

    정부가 800조원대 반도체 클러스터와 조선업 제조 혁신 중심지인 서남권을 '5극3특' 첫 현장 행보지로 낙점하고, 지역 성장엔진 육성 속도전에 돌입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 첫 일정으로 12일 광주 군공항과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를 차례로 방문해 대규모 민간 투자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첫 현장 점검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에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서남권을 재생에너

    2026-10-12 15:00
  • 기사 썸네일
    산업부, 산업기술 유출 방지 총력… 불법수익 환수·처벌 대폭 강화

    정부가 국가핵심기술 등 산업기술 유출 범죄에 대응해 불법 수익 환수와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촘촘한 기술보호망 구축에 나선다.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기술보호 실효성 제고 지적을 적극 수용해 범정부 차원의 철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기술 유출 방지 대책을 담은 '제6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을 조속히 발표하고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6일 열린 산업부 국정감사에서는 기술유

    2026-10-07 14:19
  • 기사 썸네일
    독자 기술 갖춘 '슈퍼 을' 중견기업 키운다…1조 투입해 '졸업유예제' 도입

    정부가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원 규모의 '데카코어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인공지능(AI) 전환을 전폭 지원한다.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할 때 겪는 규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5년간 중견기업 지위를 인정해 주는 '졸업유예제'도 새로 도입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일 충남 아산의 반도체 후공정 전문 중견기업 하나마이크론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중견기업

    2026-10-01 18:07
  • 기사 썸네일
    트럼프, 1일 새벽 韓 대미 투자 계획 발표할 듯

    미국이 30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3시30분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1일 새벽 4시30분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29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상무 장관과 발표를 한다”고 공지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지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협상을 진행했던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발표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

    2026-09-30 15:44
  • 기사 썸네일
    K-자율주행 탄 김정관, “데이터 상생 프로젝트로 미래차 전환 속도”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스타트업 간의 '상생 협력'을 지렛대 삼아 미래차 생태계 전환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차량용 반도체와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핵심 분야에서 굵직한 5건의 민관 협력 프로젝트가 일제히 가동을 시작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열린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업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정책 지원 방향을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합동 'M.AX 얼라이언스'가

    2026-09-30 14:00
  • 기사 썸네일
    [내 공장 M.AX, 내 손으로]“AX, 임원에 떠넘기면 망한다”…CEO 출신 산업장관의 경고

    “AI, 그거 굳이 내가 알아야 돼? 조직 하나 만들고 임원 하나 두면 되지 않아? 혹시 이런 생각하시는 분 있습니까? 장담하는데 그 회사 망합니다.” 기업 CEO 출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우리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들에게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 전체를 재설계해야 하는 '생존 직결의 경영 과제'이기 때문이다. 21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09-21 16:46
  • 기사 썸네일
    韓-중앙아 5개국 산업장관, 핵심광물·M.AX 공급망 협력 강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이 핵심광물과 산업 인프라,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을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중앙아시아 5개국 산업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에 맞서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2026-09-14 14:17
  • 기사 썸네일
    韓美, 대미 투자 최종 조율…18일 1호 프로젝트 협약 맺나

    우리나라와 미국 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최종 조율에 돌입했다. 우리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우리 국회에 최종안을 보고한 뒤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최근 2개월 사이 세 차례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구체화했었다. 이번에도 현지시간으로 10~12일 미국 뉴욕에서 러트닉 장관 등과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

    2026-09-13 18:32
  • 기사 썸네일
    美 첨단기업 4곳, 韓에 20억달러 푼다…3대 메가프로젝트도 '탄력'

    미국 첨단기업 4개사가 반도체 소재·장비 및 청정에너지 분야에 총 20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 대한(對韓) 투자를 결정했다. 한미 양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연계 강화는 물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갖고 이 같은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6-09-04 06:52
  • 기사 썸네일
    김정관, G20 혁신장관회의서 “M.AX 모델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극복”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 혁신과 글로벌 산업 생태계 안정을 위한 국제 공조를 공식 제안했다. 지식재산권과 표준, 제조 AI 전환을 아우르는 한국형 모델 M.AX를 공유하며 다자간 협력망 구축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2026년 G20 혁신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표준 수립과 제조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

    2026-09-02 23:17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