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는 공개 인증기관(CA)이 돼 기존 전송계층보안(TLS) 인증서와 양자 내성 인증서를 발급하겠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기존 TLS 인증서와 차세대 '머클 트리 인증서(MTC)'를 하나의 체계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운영자가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양자 내성 보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양자 내성 보안은 양자컴퓨터로도 쉽게 해독되지 않도록 설계된 암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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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공개 CA 전환…2027년 양자 내성 인증서 발급2026-10-01 12:40 -
수산아이앤티, SSL 가시화 솔루션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획득수산아이앤티는 SSL(Secure Sockets Layer) 가시화 솔루션 'e프리즘 SSL VA'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안기능확인서는 정보보호 제품이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최근 웹 서비스 전반에서 SSL/TLS 암호화가 보편화되면서 암호화 트래픽에 대한 보안 가시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암호화된 트래픽을 분석하지 못하면 기존 보안장비를 우회하는 악성코드와 사이버
2026-09-22 15:11 -
씨큐비스타, 암호화 C2 통신 복호화 없이 탐지씨큐비스타는 차세대 네트워크 탐지·대응(NDR) 솔루션 '패킷사이버 v3.0'을 통해 실제 고객사 운영망에서 암호화된 악성 명령제어(C2) 통신을 복호화하지 않고 탐지했다고 16일 밝혔다. C2 통신은 악성코드에 감염된 PC가 해커의 서버와 명령을 주고받는 통신을 말한다. 최근에는 이런 통신까지 암호화하는 사례가 늘면서 보안장비가 통신 내용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씨큐비스타는 통신 내용을 열어보는 대신 도메인 질의 패턴과 통신 주기,
2026-09-16 14:02 -
'데이터 안 풀고 분석' 동형암호, 산업 현장 적용처 찾는다동형암호의 산업 현장 활용 가능성을 따져보는 작업이 시작된다. 데이터를 암호화 상태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의료·금융·공공 등 민감정보를 많이 다루는 분야에서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성능, 기술적 한계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동형암호 적용 가능성 분석 및 시나리오 도출' 용역 사업을 발주했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의료·금융·공공 등 산업별 적용 후보를 추리고, 성능·정확도 실증
2026-08-17 16:00 -
[SKT 유심 해킹 사태]은닉형 악성코드에 뚫린 메인서버…EDR·ASM '주목'국내 1위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이 역대 최악의 해킹사고로 곤욕을 치르면서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고 원인이 악성코드 침투로 드러남에 따라 엔드포인트탐지·대응(EDR), 공격표면관리(ASM) 보강 등이 재발방지책으로 거론된다. 다만 유심정보 암호화는
2025-05-01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