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오는 29일 중국 톈진에서 '2025 중국 환경기계·스마트제조 공급망 진입 지원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환경기계와 스마트제조 분야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톈진시 환경기계 시장은 약 77
2025-05-28 12:54
KOTRA는 오는 29일 중국 톈진에서 '2025 중국 환경기계·스마트제조 공급망 진입 지원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환경기계와 스마트제조 분야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톈진시 환경기계 시장은 약 77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 스타트업 어바스가 서울 문래동의 소공인과 제조 수요 기업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 '엠피니티(MPNIT)'를 선보였다. 시제품 제작 수요는 많지만, 소량 생산과 비표준화된 공정으로 인해 제조의 문턱이 높았던 기존 현실을 자동 견적 기반의
정부가 스마트공장 생태계의 핵심축인 '공급기업' 육성에 착수했다. 자동화 장비, IT·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민간 기업을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으로 체계화하고, 지원 확대와 제도 정비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