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한우, 카타르 수출길 열렸다…10월 냉장육 100㎏ 첫 선적

    한우가 카타르 수출길에 오른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할랄 시장이다. 다음 달 냉장 한우 100㎏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재 수출 대상에서 빠진 갈비 등 뼈 있는 쇠고기로 품목을 넓히기 위한 협의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카타르 공공보건부와 뼈 없는 쇠고기 수출을 위한 위생조건과 검역증명서 서식 협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이 합의한 위생조건과 카타르가 인정하는 할랄 요건

    2026-09-20 11:00
  • 기사 썸네일
    추석 열흘 앞두고 축산물 수급 총력…소고기 1.3배·계란 2.4배 푼다

    추석을 열흘 앞두고 정부가 축산물 공급과 할인 지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공급량을 평시보다 각각 1.3배, 1.4배 늘리고 계란은 2.4배까지 확대한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는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이어가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생산·도축부터 소비 단계까지 추석 성수품 수급·유통 상황을 잇달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충북 음성 농협 축산물공판장에서 소·돼지 공급과 도축

    2026-09-14 16:00
  • 기사 썸네일
    [유통 혁신으로 여는 농업 경쟁력]④ 싱가포르 매장 오른 제주 한우·한돈…현지 유통망 넓힌다

    싱가포르 프리미엄 식품 유통·외식업체 쿨리나(Culina). 정육 코너에서 고기를 고르면 바로 옆 레스토랑에서 셰프가 조리해준다. 일본산 와규와 호주산 쇠고기 등 세계 각국의 고급 육류가 경쟁하는 이곳에 지난해 11월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가 처음 등장했다. 싱가포르 수출길이 열린 한국산 축산물이 현지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쿨리나가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한우 소개 게시물은 1000회 이

    2026-08-26 11: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