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가 신규 히어로를 추가하고 전투 시스템을 개편해 두 번째 글로벌 이용자 검증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프로젝트 제타가 4일부터 6일까지 2차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히어로 2종을 추가하고 1차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매치메이킹과 전투 밸런스 등을 개선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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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2차 글로벌 테스트... 게임스컴 이어 이용자 검증2026-09-04 11:58 -
[ET톡] '세계 최대 게임쇼' 개최국의 고민게임스컴 2026이 열리는 독일은 유럽 최대 게임시장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자국 게임사가 내수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지 않다. 인접한 영국·프랑스 등은 물론 중국이라는 새로운 강자와도 경쟁해야 한다. 올해 게임스컴 현장은 독일의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중국 게임사는 전시관 곳곳에 대규모 부스를 차렸다. 연결 통로에도 중국 게임 광고가 빼곡했다. 중국 게임의 달라진 위상을 체감하기에 충분했다. 독일 정치권의 움직임도 분주했다. 올해 게임
2026-09-01 14:19 -
K게임, 쾰른서 가능성 확인... 인디부터 대형 신작까지 '눈도장'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 게임이 대형 신작부터 개성 있는 인디게임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글로벌 이용자와 만났다. 게임스컴 어워드에서는 국내 게임의 수상이 불발됐지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과 크래프톤 대형 부스에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30일(현지시간) 독일 쾰른메세에서 막을 내린 게임스컴 2026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기업간거래(B2B)와 이용자 대상(B2C) 한국공동관을 각각 운영했다. 규모가
2026-08-30 11:01 -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게임은 사회 중심부…문화 넘어 민주주의에도 영향”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문화와 산업, 민주주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매체로 성장한 만큼 사회적 책임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나왔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콩그레스 2026' 개막 연설에서 “게임은 이미 우리 사회의 중심부에 자리 잡았다”며 “게임은 오늘날 우리 문화생활의 확고한 일부”라고 강조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
2026-08-27 18:52 -
엔씨, 스트리밍을 생존게임으로…게임스컴서 '라이크 오어 다이' 첫선전 우주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생존 방송이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총을 쏘고 블록으로 길과 방어벽을 만들며 상대 팀의 부활 거점을 무너뜨린다. 최후의 한 팀으로 살아남아 '좋아요'를 모으고 범우주 스트리밍 플랫폼의 스타가 되는 것이 목표다. 엔씨가 실시간 스트리밍 문화를 게임으로 옮긴 팀 기반 서바이벌 1인칭슈팅(FPS) 게임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를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현장에서 선보였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2026-08-27 14:53 -
올드 IP의 귀환·中 신작 공세… 게임스컴 달군 세대교체 경쟁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이 익숙한 글로벌 지식재산(IP)의 귀환과 중국 게임사의 대규모 신작 공세가 맞붙는 무대로 달아올랐다. 서구와 일본 주요 게임사는 검증된 장수 IP를 리메이크하거나 새로운 프랜차이즈 작품으로 되살리는 데 집중한 반면 중국 게임사는 모바일을 넘어 PC·콘솔을 겨냥한 신규 IP를 대거 선보였다. 개최국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글로벌 게임 산업·문화계에서는 게임에 대한 인식 변화와 제작비 지원 등 산업 기반 강화를
2026-08-27 14:35 -
게임스컴 찾은 K게임 수장들... “글로벌 신작·사업 기회 직접 찾는다”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낸 작품의 팬덤을 다지고 신작에 대한 이용자 반응과 시장 트렌드를 직접 확인했다.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 현장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 국내 주요 게임사 경영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전시 부스를 꾸린 크래프톤은 'PU
2026-08-26 18:33 -
세계 게임산업 쾰른에 집결... K게임, 신작 앞세워 정면승부글로벌 게임산업의 신작 경쟁이 독일 쾰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이 26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크래프톤과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사도 해외 시장 공략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전날 개막 전야제부터 세계 최초 신작과 한국어 트레일러를 잇따라 선보이며 K게임의 존재감을 보였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해외 참가사 비중만 70%에 달한다. 전시 면적은 23만3000㎡로, 처
2026-08-26 14:11 -
獨쾰른 달군 글로벌 신작 향연... 한국어 울려 퍼진 게임스컴 ONL행사장 내 5000여석을 가득 채운 관람객 앞에서 글로벌 기대작이 쉴 새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엔씨와 크래프톤은 미공개 신작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펄어비스는 글로벌 흥행작 '붉은사막'의 확장 버전을 꺼내 들었다. 자본력을 앞세운 중국 개발사의 물량 공세 속에도 한국어 음성 전면에 내세운 트레일러 영상 등이 현장 참관객의 주목을 받으며 K게임의 달라진 존재감을 보여줬다.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게임스컴 2026 오프닝
2026-08-26 13:31 -
다크 판타지 '타래' 한국어 트레일러로 ONL 데뷔... 크래프톤 신작 5종 공개크래프톤(259960)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를 통해 신작 5종을 대거 공개했다. PUBG 프랜차이즈 신작 'PUBG: 데드넷'이 처음 베일을 벗었고, 한국적 디자인과 한국어 음성을 앞세운 '타래: 언바운드'도 글로벌 관객 앞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크래프톤은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PUBG: 데드넷',
2026-08-26 07:52 -
게임스컴 ONL 무대 오른 엔씨 신작 3종... '아이온2' 10월 글로벌 출격엔씨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를 통해 글로벌 신작 3종을 한꺼번에 선보였다. '아이온2' 글로벌 출시일을 10월 5일로 확정하고 '신더시티' 신규 영상과 팀 기반 서바이벌 1인칭슈팅(FPS) 신작 'Like or Di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엔씨는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아이온2', '신더시티', 'Like or Die' 신규 영상을 공개했
2026-08-26 07:43 -
'붉은사막' 게임스컴 ONL 무대 다시 섰다... '인핸스드' 공개펄어비스(263750)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 개막 전야제에서 새로운 컷신과 대사를 추가해 스토리 흐름과 몰입감을 강화한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깜짝 공개했다. 대형 스크린에 '붉은사막' 영상이 등장하자 현장을 가득 채운 관람객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펄어비스는 2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붉은사막 인핸스드' 트레일러를 처음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6-08-26 04:43 -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도 이름 올려펄어비스 '붉은사막'과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에이지 트위스터'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붉은사막'은 최고의 PC 게임을 포함한 2개 부문, '에이지 트위스터'는 '가장 편안한 게임' 부문에서 글로벌 기대작과 경쟁한다. 게임스컴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24일(현지시간) 올해 게임스컴 어워드 부문별 후보작을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가장 에픽한 게임(Most Epic)'과 '최고의 PC 게
2026-08-25 19:08 -
게임스컴 2026 일주일 앞으로... K게임 신작 들고 글로벌 공략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67개국에서 16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행사를 예고한 가운데 크래프톤, 엔씨,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도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와 만난다. 독일게임산업협회는 26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게임스컴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참가 기업 가운데 해외 기업 비중은 70%에 달한다. 40개국이 4
2026-08-19 14:51 -
GSOK “글로벌 게임쇼, 규모보다 정체성·현장 가치 중요”글로벌 게임쇼가 단순 신작 공개 무대를 넘어 기술·콘텐츠·비즈니스·이용자 문화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향후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참가자 수나 전시 규모보다 행사 정체성과 현장 체험 가치,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는 11일 'GSOK 정책연구' 제13호 보고서 '전시장에서 디지털 쇼케이스까지-글로벌 게임쇼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시산업의
2026-08-11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