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대표 김재경)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항암제 'BAL0891'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ND 신청은 현재 고형암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을 넘어 혈액암
2025-02-12 09:21
신라젠(대표 김재경)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항암제 'BAL0891'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ND 신청은 현재 고형암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을 넘어 혈액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