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정알리미' 사업과 연계해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월 시작한 '찾아가는 구정알리미'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정 주요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2025-05-01 09:59
서울 노원구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정알리미' 사업과 연계해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월 시작한 '찾아가는 구정알리미'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정 주요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